후기

인천-LA 대한항공 일반석 탑승후기 및 미국 LA 여행 1일차 산타모니카 찍먹 간단 후기(2024/05/03)

핵심요약

인천-LA 대한항공 일반석 탑승기와 LA 1일차 산타모니카·한인타운 짧은 방문 후기입니다.

  • 인천-LA 대한항공 일반석 A380, 비행시간 약 12시간
  • 글로벌엔트리 이용 시 입국심사 키오스크로 빠르게 통과
  • 모닝캄 기준 수하물 나오는 데 약 25분 소요
  • LAX는 우버·리프트 탑승존이 따로 있어 셔틀버스로 이동 필요
  • 한인타운 참이슬 한병 5.5달러(약 7500원)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인천에서 LA까지 대한항공 일반석 비행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380 기종으로 약 12시간이 걸립니다. 글쓴이는 5년 만에 다시 탄 일반석이 평소 타던 프레스티지 이상보다 불편했지만 못 견딜 정도는 아니었다고 적었습니다.

2.LAX 공항에서 우버나 리프트는 어디서 타나요?

터미널 내 별도 탑승존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한 뒤 탑승해야 합니다. 글쓴이는 예전과 달라진 걸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셔틀버스 탑승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적었습니다.

3.산타모니카까지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나요?

버스로 이동하다 메트로로 환승해 산타모니카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산타모니카역에서 해변까지는 도보로 이동했으며, 근처에 공유 전동킥보드도 보였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한인타운 참이슬 한병 5.5달러(약 7500원)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프레스티지 이상 좌석 후기나 LA 액티비티·투어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4년 만에 탄 대한항공 일반석이 프레스티지 이상에 비해 허리가 아팠지만 못 견딜 수준은 아니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뒤늦게 작년에 다녀온 뉴욕 여행 후기에 이은 한달전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미서부 LA 여행 후기로 찾아오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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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LA와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했는데 일단 대한항공 일반석 장거리 노선을 간만에 타본 소감과 LA 1일차 일정부터 후기를 알려드릴게용

캐리어 새로 구입한거 첫 개시하고 캐리어 안에 기내용 캐리어가 하나 더 있었는게 함정

인천공항 제2터미널입니당 공항은 언제 와도 설레이지만 이곳이 일터인곳은 지겹겠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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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닝캄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한 후 SKT 로밍센터에서 포켓와이파이를 빌리고 보안검색을 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갔습니당

인천공항 2터미널이 공사를 하는 구간이 있어서 간이면세점으로 준비가 되어서 살짝 어수선해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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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특별히 안하고 인터넷면세점으로 사전구입한거 인도장에서 픽업만 하고 모닝캄이여서 KAL라운지를 갈수있지만 현대카드 혜택으로 마티나 골드라운지를 첨 가봤습니다

여기도 사람이 꽤 있었던 편이긴 했어용

밥은 그렇게 안땡겨서 간단한 요깃거리와 맥주를 받았습니당

칠레산 와인도 있었네용

디저트랑 라면과 추가로 와인으로 마무리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승권과 여권을 들고서 셀카를 찍어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4년간 항상 장거리탈때 프레스티지 이상을 타다가 간만에 일반석을 탈려니 적응이 안되네욬ㅋㅋㅋ

5년만에 타보는 A380이였어요 그동안 프레스티지 이상 탈땐 A380이 프레스티지 슬리퍼여서 기피해서 안탔다보니 일반석은 어차피 비슷할거같아서? LA는 선택지도 없었고요 ㅠ

비행기 진짜 크긴 큽니다 어우

12시간 가량의 비행을 책임져줄 일반석 좌석입니다 답답하지만 참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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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이후로 다시 탄 대한항공의 기내 안전방송은 AI로 바뀌면서 별로 찍고싶지 않아서 걍 생략했네욬ㅋㅋㅋ

꾸벅꾸벅 졸면서 1차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저는 비빔밥을 픽했어요 대한항공 비빔밥은 일반석도 괜찮았어서!

역시나 어김없이 비빔밥에 레드와인을 즐겼습니다(성인이시고 술 좋아하시면 비빔밥에 와인 은근 좋아요 추천드려욬ㅋㅋㅋㅋ)

같이 제공된 첨보는 과자와 떡도 있었는데 이게 인천 출발이여서 이런 한국식(?) 간식이 제공되나봐요

레드와인을 마시고는 KAL's Lager를 마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앞에 있는 모니터로 영화보려는데 졸려서 또 잤습니다

자다 깨서 배가고파서 간식으로 라면을 주문했는데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고 분말스프는 알아서 조절하는 방식이더라고요 라면은 역시나 말해뭐해 JMT였어용

다시 자다가 깨서 아침을 먹었는데 맛은 그냥 쏘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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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탄 대한항공 장거리 일반석은 생각? 보다 탈만하긴 했는데 좀쑤시고 허리아픈건 어쩔수 없었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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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레스티지 이상을 이미 적응해버린 제 입장에서 못견딜 수준은 아닌데 한번 프레스티지 이상 타보면 그 편안함이 그리운건 사실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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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항상 국내 국적기 항공사는 서비스라던지 친절도때문에 만족스럽게 타는거지만 코로나 이후로 서비스 줄어든것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못느꼈어용

지난번 입국심사 후기에도 따로 글을 남겼지만 저는 글로벌엔트리 제도를 이용중이여서 입국심사 할때 글로벌 엔트리 줄이 따로 있어서 이용자가 적었었기 때문에 키오스크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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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여권스캔하고 사진 스캔하더니 바로 통과돼서 약간의 MSG를 첨가하면 캐빈크루보다 더 빨리 나왔었던거 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빠르게 짐찾으러 갔지만 현실은 짐 나오는게 일등석->프레스티지석->모닝캄->일반석 이래서 짐찾는거 시간을 좀 기다리긴 했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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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와이파이 잡고 쿠팡플레이로 7인의부활을 보면서 기다렸더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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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5분정도 기다리다 짐이 나오고 LA 푸른솔 게스트 하우스로 가기 위해 우버를 탑승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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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우버/리프트 탑승 픽업존이 따로 있어서 거기까지 셔틀버스를 타야했더군요(진짜 오랜만에 오는거라 바뀐지도 몰랐어욬ㅋ)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당

리프트가 더 싸서 리프트를 불렀는데 그와중 보이는 아반떼 수출형 엘란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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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하고 짐을 풀고 7인의부활 11편을 볼걸 다 보고 쉬다가 다시 나왔네욬ㅋㅋㅋㅋㅋㅋ

첫날이라 시차적응도 안되고 어질어질한 상태에서 나왔습니당

정말 극단적 P로 빙의해서 산타모니카 해변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산타모니카까지 가는 메트로가 있어서 이걸 탑승했어요(신기하게 길 중앙에 메트로가 있더군요 8년전엔 못본 메트로)

확실히 뭔가 길이 지저분하긴 지저분하네요

지상 플랫폼으로 된 메트로(사실 무슨호선인진 몰랐는데)는 생각보다 위험하진 않았고 오히려 음악들면서 졸았어욬ㅋㅋㅋㅋ 시차적응이슈로

LA는 간만에 오면 위치 감이 안잡히네요

산타모니카 역에서 하차했습니다

햇빛 진짜 쎄더군요

산타모니카 해변까지 걸어가기

공유형 전동킥보드도 드문드문 보이네요

몇년만에 온 산타모니카 해변입니다

확실히 캘리포니아주가 날씨가 너무 좋아요 이래보여도 습도가 낮아서 바람땜에 시원했어요

막상 전 바다에서 노는걸 싫어해서 구경만 했어요

태평양을 얼마만에 보는건지

간단한 점심으로 핫도그를 사먹었네요 맛은 그냥 그랬답니다

혼자 돌아다니니 할것도 없고 그냥 서성이네요

다시 숙소 근처로 돌아갈때도 메트로를 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해변 근처에서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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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차적응을 위해 원래는 깨야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돌아올때 졸다가 숙소에서 잠깐 눈붙이고 초저녁되서 다시 나왔습니당

숙소 근처가 한인타운이다 보니 걸어서 돌아다녔어요!

낯설지 않은 LA

선셋이 가려져서 아쉬웠어요

뭔가 90년대랑 2000년대랑 섞인 한글 광고판 느낌

미국 최대 한인타운 답게 있을건 다있었습니다

스브스와 아시아나항공이 보이는데 막상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에서 대한항공에 인수되녜 마녜하는데 아직 남아있네요

한인마트에서 둘러본 소주 가격인데 참이슬 한병이 5.5달러(7500원) 진짜 비싸긴 비싸네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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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첫날은 저녁 동행약속도 없어서 그냥 숙소에서 먹었네요

신라면을 샀습니다(한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할때 라면은 검역에서 걸리니 조금 비싸더라도 현지 한인마트에서 사는게 나아요!)

한국에서 가져온 소주랑 함께 먹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은 그냥 비행기에서 그렇게 잤는데도 막상 시차 적응도 못하고 그래서 중간에 자고 여행도 제대로 계획 안한상태로 무리하게 뭘 하려다보니 산타모니카 구경이랑 한인타운 찍먹정도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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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숙소에 투숙하는 룸메이트분이 코를 엄청 고셔서(진짜 어지간한 정도가 아닙니다) 잠을 설치긴 했었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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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후기는 다음 글로 찾아오도록 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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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소감에 대한건 귀찮아서 잘 못달아도 질문은 늦게라도 답변해드릴게용)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6-0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360 · 댓글 3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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