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9월에 갔던 미 동부여행 후기의 마지막을 이제서야 털어내네요
이거 끝나고 올해 5월에 간 미 서부여행 후기도 써야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없습니당
이날은 동행자를 만나기 전에 숙소에는 체크아웃을 하고 18일 밤 비행기여서 짐을 맡겨야 했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숙소 위치가 첼시마켓 근처인데 타임스퀘어 근처인 앳홈트립 라운지에 캐리어 2개를 질질 끌고 30분동안 걸어서 이전에 앳홈트립 통해서 구입한 티켓 바우처를 증빙해서 짐을 맡기고(18시 이전엔 찾아야 했답니다)
짐을 겨우 떨어낸 채로 브루클린쪽 여행을 하러 동행자분을 만나러 갔습니당
며칠전에도 온 곳이지만 낮에 온 느낌은 또 달랐어요
동행러를 만나서 같이 다니기 시작한 후 덤보를 왔더니 역시 사람이 많네요 핫플이라그런지
사진맛집!
덤보 부근을 돌아봤습니다
날 너무 좋더라구요 하필 가기 전날에 ㅠ
맨하탄이 보이는 강변이 보입니다
브루클린 브릿지는 아닌데 이쁘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당
브루클린 브릿지를 잠깐 찍먹하러 가봤어요
여긴 항상 사람이 많은거같아용
잠시 슥 구경하고 점심먹으러 일식과 한식을 판매하는 퓨전음식점을 갔습니다
메뉴 구성은 이러합니다.
스파이시 미소 라멘을 시켰는데 그렇게 기대하던 매운맛은 아닙니다(매운거 못드시는분도 안매울지도?)
삿포로 맥주도 한잔 시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엔 술이죠(?)
나와서 찍어본 건물사진
윌리엄스 버그를 가기 위해 이동을 하였습니당
Ferry를 타러 선착장으로 왔어요
이게 사진이야 그림이야 진짜 너무예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볼때마다
페리를 타고 윌리엄스버그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군요
약간 성수동 느낌?
여기 사는사람들은 얼마나 잘 살지 부러워보였어욬ㅋㅋㅋㅋ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당
길거리를 돌아다녀봤어요
인스타그램 로고!
세상 평화로와보였어용
건물 존예
창문이 이뻐보이네용
살짝? 지저분해보이는거 치곤 깔끔해요
카페에서 음료 먹으면서 이야기할때 찍은 사진이네용
쭉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그랬네용
윌리엄스버그 은행? 인거같은데 건물이 클래식해서 찍어봤네요
지나가다 피터루거 발견!
저는 짐 찾을 시간도 조금 애매해지고 동행하던 분 역시 일정이 애매해서 각자 일정을 소화하기로 하고 헤어진 이후
맨하탄으로 다시 이동하게 됩니다
맨하탄을 이동하기 위한 Ferry를 타러 왔네요
건너편 윌리엄스 버그를 보니 또 다르네용
걸어다니면서 UN 본사 사옥을 찍어봤어요 제 여행 일정 중에는 견학 일정이 없어서 못갔네요 ㅠ
짐 찾으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네요
이날 뉴욕 여행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앳홈트립 라운지에서 캐리어 2개를 찾고 시간이 또 뜨길래 근처에 보이는게 파리바게트 카페가 보여서 거길 들렸습니다.
메뉴가 나름 비슷한 파바
역시 뉴욕의 물가는 살인적입니다
빵 2개에 음료를 시켰는데 커피 잘 못마시는데 억지로 마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잡고 노트북 하면서 존버했습니당
이제 JFK 공항 가기전에 찍은 마지막 맨하탄 도심 야경
이렇게 짐 들고 가려니 너무 힘들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우버가 아닌 기차를 이용해서 JFK 공항을 갔습니다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탑승예정이였기 때문에 프레스티지 줄에서 대기를 하고 체크인을 했습니다
노트북 가방에 단 깨알같은 대한항공 짐꼬리표
JFK 라운지에서 간단히 먹는 저녁(사실 이때 라운지에서 샤워도 했는데 너무 개운하더군요 근데 헤어에센스가 없어서 머리 개털된건 안비밀)
역시 보잉747의 프레스티지 스위트는 너무 좋습니당
깨알같은 C타입충전기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편해요
밤비행기 뉴욕-서울 프레스티지 기내식입니다(23년 9월 기준)
이때 당시만 해도 보아와 슈퍼M 나오던 기내 안전방송인데 현재기준 AI 나오는거보다 저게 더 그립네욬ㅋㅋㅋㅋ
기내식 첫메뉴입니다
비빔밥에 와인조합은 못참죠 이거 진짜 개꿀맛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식 과일
KAL's Lager 맥주를 마셨습니당
중간에 배고파서 라면주문을 했는데 JMT입니당
아침메뉴는 뭔가 조금 그닥이였네용
새벽에 드디어 인천 도착!
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짐 찾는거 대기했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네용
캐리어 손잡이가 파괴됐네요 쥬륵 이날 이후로 저 캐리어는 안쓰고있습니당
뭔가 좀 내용도 나사 빠진거같고 정신없이 급조해서(?) 쓴 후기가 여러분의 앞으로 여행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용
그나마 사진 잘찍는다 사진이쁘다는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열심히 쓰고있었는데 말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올해 5월에 갔다온 미서부 여행기로 찾아올게용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