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 1월1일
라스 일정을 마치고 남은 서부 투어를 하기위해
15년 전 로드트립하면서 즐거웠던 생각으로 렌트로
라스베가스 - 애너하임 - 로스엔젤레스 -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시작했어요
아이가 가장 기대하던 디즈니랜드로 고고
렌트카는 Pallazo 호텔에서 픽업했고
외제차량을 기대했지만 너무나 익숙한 소나타
부스터 요청했더니 설치해서 주는게 아니라 루프에 올려진 상태로 픽업 ㅋㅋㅋㅋ
모두들 사진과 동영상으로 차 상태 기록해 놓으세요
반납할때 후미 찌그러진거 나보고 했냐 묻길래
픽업장소에거 찍은 사진이랑 동영상 보여주니깐 알겠다하면서 넘어가네요. 호구 당할뻔 했습니다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 너무 익숙하지 않고 불편한 느낌
엄청 가까워 보이고 좌측 차선 가까운 차량은 보이지가 않아
숄더체크 필수 입니다
애너하임까지는 4시간 거리
첫 운전이라 쉬엄쉬엄. 햇반도 다 떨어져
H mart에서 숙소로 이동
자랑스러운 태권도가 똭!!!
디즈니랜드는 입출입이 자유롭다해서
12시 카운트다운 불꽃놀이를 위해 쉬엄갈 수 있는 숙소로 픽
숙소 : 알파인 - 가성비 좋고 무료주차되고, 성인은 랜드에서 걷기는 무리없지만 아이는 힘들어해 버스타고 이동
첫날 밤은 다운타운 디즈니에서 내일 착장을 할 머리띠 구비
아이는 이곳에서 2시간은 있었던거 같아요 ㅋㅋㅋ
환상의 나라
머리띠 종류만 50개는 되는 듯. 가격도 놀랄 노자....
12월 31일 마지막날 오픈런 시작
사람이 엄청 났으나 일찍 서두른 탓에 빠른 입장
일단 아빠가 원하는 스타워즈부터 ㅋㅋ 레지스탕스 감격이었습니다
아이의 최애 캐릭터
엘칸토의 미라벨 사진찍으려고 줄서있었는데 쉬는 시간으로 마감되어 가는 미라벨에게 뛰어가 아이 건내주며 테이크 어 포토
의지의 한국인...ㅋㅋㅋ 다행히 너무 웃으며 반갑게
미라벨이 아이 손잡고 한 10미터 같이 걸어가주며 해피 뉴이어를
날려주었다
퍼레이드 전 악단의 행진
동영상이 너무 길어 첨부가 안되는 퍼레이드 ㅋㅋ
롯데월드 퍼레이드와 스케일의 차이가 엄청 났던
어여쁜 공주님들
미키 동네에서 신나게~
25년 맞이 캐슬 앞에서 찰칵
풍선 파는 님에게 사진 좀 부탁하니 아이 뒤에 쏙 숨으셔서
아이의 행복+3 정도 해주신
감사합니다
미키의 퍼레이드 즐겨 즐겨
라이트닝으로 시간 촥촥 예약하고 아이 혼자 싱글로도 태우고
사람들이 추천한 어트랙션은 거의 다 태워보낸거 같아
상당히 뿌듯하고 만족하고 지쳐 버린 하루
숙소가서 쉬다가 분수쇼 보러 나와서 감동 먹으면서 감상
저녁 12시 카운트다운 불꽃놀이를 기대했는데
아침 6시부터 기상해서 엄청나게 걷고 신나해저녁 9시반
불꽃조차 보지 못하고 잠들어 버린 아이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로 감당이 안돼
9시반거만 보고 나왔는데 사실 불꽃은 좀 실망적이었음
불꽃보다 분수 보셔요!!!! 분수!!!
이렇게 디즈니랜드 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