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 부녀여행 두번째 도시 - 뉴욕 (3~6일차)

두번째 도시는 뉴욕~~~~

원래 서부로만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크리스마스 in 뉴욕... 살면서 언제 경험을 해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아이한테 큰 경험을 시켜주고자... 동부를 끼어넣은...

12월 23일 ~ 26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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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느낌... 씨끄럽다, 냄새난다, 더럽다, 너무 화려하다, 여긴 왜 신호를 안지켜???

황단보도 신호를 정말 아무도 지키지 않는... 학교에서 열심히 배운 질서 규칙을 아무도 안지켜서 혼돈이 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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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저 혼자 왔을때와 현재의 뉴욕은 참으로 달라졌던것 같습니다. 대마가 합법화 되면서 어디서든 냄새가 진동을 하고 노숙자도 많아졌고, 쓰레기며 찌린내... 시즌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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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크리스마스의 뉴욕은 참으로 화려하고 멋스러워 전세계인들이 몰리는 도시가 아닌가 싶어요

이중성이 대단한.. 낮과 밤이 엄청 다른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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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페스타나 파크 에비뉴

깨끗하고 위치좋고 나름 할인많이해서 잡았고, 근데 정말 좁아요

캐리어를 침대 밑으로 넣어야만 펼칠수 있음

하지만 무료로 지급되는 물 빵 커피 우유 등등 이건 정말 최고입니다. 커피 맛도 너무 훌륭하고 베이글 종류도 많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쿠키도 자주 세팅되었어요. 전자레인지 사용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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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of the Rock - 야경은 정말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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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feller Center 트리는 압도적입니다

Lion king 뮤지컬은 아이 대만족. 마친 후 관객의 기립박수

MOMA - 제가 미술 지식이 없어 도슨트 신청했는데 아이가 정말 유심히 잘듣고 보고 따라다니더군요. 하지만 무슨 말인지는 잘모르겠어 하네요 ㅋㅋㅋㅋ 난중에 아~ 그런거구나 알겠죠??

아침 일찍 나갔을때 정말 여유롭고 몽환적인 브라이언트파크 스케이트장

Dumbo - 사진촬영하기 굳입니다. 이른 아침에 노리세요

Summit 은 아이들의 놀이터처럼 정말 잘 즐겼어요

실내라 춥지도 않고 09시 예약하고 오픈런해서 사람이 다른시간보단 적은 듯했어요

크리스마스말 뭐할까 고민하다 크리스마스 매치가 있는거보고 급하게 구한 NBA

그 분위기 압도적이며, 막상막하 경기에서 결국 뉴욕 win!!

Go 뉴욕 Go 뉴욕 Go 아직도 들썩거려지네요

센트럴파크 나들이~ 이브에 눈이와서 눈덮인 센팍 걷기 참 좋았어요. 여기서도 발견한 통통한 다람쥐들 따라다니는 우리 애기

아이의 환상적인 M&N World 스토어... 돈을 얼마 썼더라...

월가 투어 - 황소인기는 여전하더군요

얼굴쪽 줄보다 엉덩이쪽 줄이 2배 이상 길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찍고 뉴스페이퍼처럼 인쇄해주는 사람들보고

와 돈은 저렇게 벌어야하는구나 생각했네요 ㅎㅎ

911테러에 대해 아이한테 설명해주고 희생된 분 중에 한국 이름에 꽃이 꽂혀있는것 보고 울컥했습니다

마지막 영상은 Mercer Lab 미술관인데 화려하긴 했지만 미술이해도가 부족한 저라 그냥 신기하게만 쳐다보고 나왔어요

Soho에 Glossier 들려서 엄마랑 추천해준 숙모 선물 사고

뉴욕에서 최고로 즐겼던 랜드마크 크루즈를 끝으로

자유의 여신상 즐기고

뉴욕 투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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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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