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마트 탐방기 다섯번째 입니다.
이번에는 시애틀 로컬 마트 체인인 QFC에 갔습니다.
참고) 이 마트는 미드웨스트쪽에 주로 있는 Kroger, 콜로라도에 주로 있는 King Soopers 와 같은 계열 마트여서 매장 규모, 물건, 멤버십 제도 등이 비슷합니다.
저는 스페이스니들에서 제일 가까운 (도보 7분 거리) 곳에 있는 지점으로 갔습니다.
여기 매장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직원에게 멤버십 카드 달라고 요청하세요.
멤버십 카드 받은 다음엔 온라인 회원가입+발급받은 카드번호 입력하면 물건살때 회원 할인가로 살수있습니다.
미국은 마트에서 야채/과일 살때 따로 가격표 안붙이고 계산할때 계산대에 올려놓으면 알아서 무게 재고 가격 나옵니다.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이날 회원 할인으로 1.99불에 파는 샐러드가 있어서 담았습니다.
베이커리류도 가격이 괜찮습니다.
여기서 간식으로 먹을 도너츠 (6개 4.99불) 담았습니다.
코스트코처럼 여기도 로티세리 치킨이 있습니다.
치킨이 땡겨서 하나 담았습니다.
아시아계 인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애틀에서는 마트 가면 스시/롤도 쉽게 볼수 있습니다.
고기 코너입니다.
일부 품목은 1+1 행사를 해서(회원 한정) 괜찮은 걸로 카트에 담았습니다.
냉동식품 구성은 다른 미국 로컬 마트와 비슷합니다.
아이스크림 코너입니다.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파인트) 가격이 회원가는 3.99불, 쿠폰까지 쓰면 2.99불 입니다.
저는 처음에 모르고 쿠폰을 안써서 3.99불에 샀던게 억울해서, 다음날 또 가서 2.99불에 하나 더 사왔습니다.
우유/계란도 종류가 많은데요.
미국도 계란 가격이 많이 올라서 식자재 중 계란은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여기서 산 샐러드와 치킨으로 저녁 맛있게 먹었구요.
다음날은 여기서 산 고기로 스테이크 먹었습니다.
왼쪽 사진에 보이는 밥도 여기서 산 쌀로 지은겁니다. 여행 초반부에는 햇반 사서 먹었는데 중반부가 지나가니까 쌀 사서 밥해먹는게 더 낫겠다 싶어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벤앤제리스 쿠키도우맛 아이스크림입니다.
냉동상태만 유지할수 있다면 이거 20개쯤 사서 한국 가지고 가고 싶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가서 2.99불에 받아온 초코퍼지 브라우니 맛입니다.
여행중 당떨어지면 여기서산 도넛+커피로 보충했습니다.
시애틀 여행가시는 분들은 QFC 꼭 가보세요.
가서 카드 만들고 온라인 회원가입하면 할인혜택이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