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엄마랑 함께한 9박10일 서부여행 숙소위주 후기~

미여디에서 도움받아 무사히 서부여행 잘 마치고 와서 후기 올립니다~

저는 남부쪽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엄마랑 언니들이 한국에서 서부로 오는 여행이었구요.

샌프란이랑 요세미티가 처음이라서 미여디 통해서 엄청 질문하고 동선짜고 그랬어요.

같은 미국이라도.. 엄청 넓으니 여기서도 비행기 갈아타고 비행시간만 6시간이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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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샌프란에 하루 먼저 도착. 렌트카 수령 후 숙소 Cow Hollow Motor Inn 체크인.

샌프란 숙소 고민을 진짜 많이 했는데, 가격대비 낫베드. ★★★

무료주차가 가능했고, 방도 꽤 넓었지만, 4명이서 침대 2개를 썼는데 침대는 전체 숙소중에 가장 작은편이었어요.

11시에 나와서 바로 숙소이동했고, 좀 쉬다가 걸어서 기라델리, 롬바드, 피어39 구경하고, 유람선타고 금문교 보고,

FOG HARBOR 에서 저녁먹었어요. 저녁식사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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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소에서 간단히 아침먹고 체크아웃하고 시청이랑 시내 한바퀴돌아 요세미티로 이동. 중간에 햄버거 먹고, 4시쯤 요세미티 밸리롯지 도착. 가격대비 노후하다고 해서 걱정많이 했는데 전 그래도 생각한것보다는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

셔틀타고 스팟몇군데 갔다가.. (미러레이크만 생각이 남 ^^;;) 저녁은 푸드코트에서 피자랑 샐러드 사서 먹고, 아침에 롯지주변 산책하고.. 차타고 터널뷰 통해 나오면서 여기저기 들러 사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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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하비 숙소 도착. 미여디에서 추천받은 BEST WESTERN ★★★★★

엄마가 한국에서 반찬이랑 먹을걸 많이 가져오셨는데, 냉장고가 제일커서 일단 넘넘좋았어요~! 가는길에 잠만잘거라서 크게 기대 안했는데, 방도 크고, 깨끗했어요! 조식도 포함이었구요.. 근처에 태국식당 평점이 괜찮아서 갔는데 그것도 굿초이스. 대형마트도 있어서 과일도 사고.. 데코파핫스프링스 갈까 데스밸리 갈까 결정을 못했었는데, 데스밸리로 결정하고 조식먹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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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람이 진짜 날아갈듯이 불고, 모래바람이 얼굴을 진짜 아플정도로 때렸지만, 생각보다 훨씬좋았어요. 방문자 센터에 있는 제일 짧은 코스로 다녔는데, 소금사막 진짜 넘나 신기..ㅋㅋ

바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들른 보람이 있었어요~! 7시쯤 베가스 도착해서 뉴욕뉴욕호텔 체크인 ★★★★

이전에 묵어본적있던곳이라 방이 작아서 고민하다 캐년투어때 방 안빼고 가려고 가격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는데, 업글이 된건지 방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큰방..ㅎㅎ 냉장고도 있었고, 침대도 킹사이즈로 두개..ㅋ 덕분에 바쁘게 3일을 달려와서 푹 쉴수 있었어요.

저녁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회먹는날!로 ㅋㅋ 엄마가 여기까지와서 굳이.. 라고 했지만, 내가 먹고싶다고 우겨서 간곳인데 결론은 엄마도 언니들도 엄지척..ㅋㅋ 쓰끼다시 진짜 푸짐하고, 사장님 서비스도 짱짱.. 구글에 후기도 썼어요 너무 맛있어서 ㅋㅋ

먹고 가족들은 호텔에 내려주고 전 벨라지오 호텔에 렌트카 반납. 반납장소가 셀프파킹장인데, 발렛으로 잘못들어갔다가 엄청 고생..ㅜ

베가스 스트립은 차도 엄청 막히고 걸어가면 더 가까운곳들이 많아서 진짜 렌트는 비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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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호텔 휴식.스트립 관광, 쇼핑, 갤러거 스테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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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랜드 캐년 1박2일 투어 출발 7시. 투어는 워낙 많이 있고 일정은 다 비슷하니.. 고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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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저녁 7시 뉴욕뉴욕 호텔로 복귀. 4명이라 짐이 많아서 일단 1차로 큰캐리어만 챙겨서 택시타고 벨리지오로 이동.

벨라지오 방이 낡았대서 여차하면 뉴욕뉴욕에서 하루 더 자야지 했으니.. 오왓 벨라지오 엄청 좋음 ★★★★★ 뉴욕뉴욕대비 완전 고급짐. ㅋㅋ 컨시어지에 짐 맡기고 다시 뉴욕뉴욕와서 나머지 짐 챙겨서 벨라지오 숙박. 파운틴 뷰는 덤~ 분수쇼는 확실히 코스모 폴리탄 갑오브 갑인듯.. 그래도 뭐 슬리퍼도 있꼬.. 침구도 푹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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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벨라지오-시저스-미라지-베넨시안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고, 커피 디저트.. 엄마는 마사지도 받고.. 40분에 팁까지 100불..;; 그치만 엄마 만족도는 좋았음.. ㅋ 안힘들다 하는데 입까지 부르튼 울엄마 ㅠㅠ

딘타이펑에서 이른 저녁 먹고 오쇼 관람. 골든서클에 4명 1350불인가? 결재 했는데,, 난 너무 기대를 많이 한듯;;ㅋㅋ 심지어 초반에 엄청 졸고...ㅎㅎ 그래도 언니랑 엄마는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대요. 이건 기대치의 차이니.. 패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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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마지막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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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호텔체크아웃하고 미라지에서 렌트카 픽업~ 베가스 아울렛갔다가 엘에이로 이동. 북창동 순두부~ 웨이팅이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엘에이 에서는 Holiday Inn Express West Los Angeles-Santa Monica. ★★★ 깨끗하고 차타고 여기저기 다니는 접근성은 좋았는데, 진짜 시끄럽긴해요 ㅎㅎ 뭐 그래도 가격대비 방도 깨끗, 조식도 포함. 주차료 30불은 현장지불했어요.

저녁먹고와서 도착날은 쉬고, 담달 일찍 게티로 출발. 10시 입장해서 보고, 나오는길에 UCLA 인앤아웃. 비버리힐스갔다가, 헐리웃거리가고.. 산타모니카 부바검프가서 저녁먹고 호텔로 돌아와서 씻고 짐싸고~

공항에 9시 반쯤 도착해서 출국수속하고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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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연세가 있으셔서 휠체어 서비스 신청~ 덕분에 출국심사도 익스프레스..~ 동반자까지 익스프레스라 시큐리티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한국에서도 비행기앞에서 기다리다가 짐찾는데까지 델다주고..

연세 있거나 몸이 불편하시면 이 서비스 꼭 이용하세요. 특히 보안검색 줄안서고 가는게 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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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렇게 가족여행을 무사히 마쳤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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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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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05-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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