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미국 서부 종단을 마치고 그동안 방문했던 미국 마트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첫번째로 미국 가면 찾게 되는 H마트부터 올립니다.
애너하임 아래쪽 가든그로브에 있는 지점으로 갔습니다.
입구 들어서면 가장 먼저 과일, 야채가 보입니다.
청과물은 미국 마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라면 종류도 많습니다.
요즘 미국 현지 마트를 가도 보통 신라면, 너구리, 불닭볶음면은 있더라구요.
두부 (사실 이건 미국 현지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종류도 많구요,
숙소에 취사시설만 갖춰져 있으면 냉면/수제비/칼국수 원하는 대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애너하임에서 5박 하는동안 한끼는 칼국수 먹었습니다.
미역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우거지국 등도 팝니다.
데우기만 하면 되서 간편합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외식물가보단 저렴합니다.
고추장/된장도 여기서 구할수 있습니다.
만두 같은 냉동식품도 당연히 있구요
한국 과자도 많습니다.
미국사람들도 꼬북칩은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코스트코에서 사온 햇반과
여기서 사온 된장, 두부와
미국 마트에서 산 고기, 양파, 감자, 애호박, 캔야채 로 만든 저녁식사 입니다.
밥상만 보면 그냥 평범한 한국인의 식탁 그잡채 입니다.
여기서 산 밀키트로 하루는 간단하게 칼국수를 끓여 먹었습니다.
제가 이번이 3번째 LA 방문인데, LA 여행하면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음식 걱정입니다.
일행중 한식파가 있으면 구글맵 열고 H Mart 검색해서 찾아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