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저흰 9박11일동안 지하철을 너무 잘 이용하였어요~~~
도착한 날은 호텔까지 한인택시 이용했어요^^
가고자 하는 곳들이 이동거리가 다 길지 않고 지하철이 다 금방금방 오더라구요^^
다만… 신랑이 다 어디서 타고 어떤거 타고 알아서
(구글맵이나 애플지도 보면 머타고 언제오고 다 나오더라구요)
저랑 애들은 신랑 꽁무니만 졸졸 따라 다녔지만,
지하철마다 다 느낌이 다르고 꾸며놓은 것도 달라서
찍을 때마다 사진들이 또 잘 나오더라구요~~
다만 마지막날 공항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어떤 분이
봉에 매달려서 거꾸로 뒤집어서 발바닥을 지하철 천장에 대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줘서 깜놀했지만
혼자 묘기를 부리시곤 내리시더라구요^^;;;;
우리 딸은 뉴요커처럼 보이고 싶다구
매일 호텔 나가기 전 우유 한 잔 들고 지히철 탔답니다 ㅋ
뉴저지 다녀온 PATH 예요~ 이건 메트로 카드로 안돼요
브롱크스 동물원 앞 지하철이에요~
어떤 흑인 분이 팬츠 굳굳~~ 하면서 딸 아이 바지 칭찬해주었어요^^;;
아이들 흐뭇하게 봐주시는 분들도 있었구요
돌아오는 길 아이들 보고 자리도 양보해 주시기도 하였답니다. 저한테도 맴~ 하면서 앉으라고 하시구요^^;;;
아이들과 지하철 이용 앞두고 약간 걱정이신 분들~
너무 걱정마시고 이용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