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는 간단히 ^^
- 7일차 -
옐로우스톤 남쪽 출입구를 지나 그랜트테톤으로 진입,
Jenny Lake를 보러 차를 달리는 중
뾰족뽀족한 산들이 또 감탄사를 자아냅니다
그랜드테톤에서 곰한마리 더 보고싶었는데 실패 ㅡㅜ
Jenny Lake로 가는길,
깊은 산속에 또 호수가 있습니다.
한여름의 설산은 봐도봐도 신기합니다.
Jenny Lake에 도착,
Jenny Lake는 타호, 옐로우스톤호 보다는 작은
아담한 규모였음에도 불구하고
폰카메라의 한계로
그 멋진 풍광을 한번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대자연 !
Afton이라는 곳에서 숙박
Townhomes on the Green, $134.24
골프장 내 단독 캐빈, 취사시설 있음
GooD!
- 8일차 -
유타주로 넘어와 솔트레이크시티의 주요 간선도로를 달리다보면
또한번 도시를 둘러싼 산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날은 호텔에서 백수처럼 지냈습니다 ㅎ
8일차 숙박
Hampton Inn Draper Salt Lake City, $126.87
조식포함, 매우청결
Very Good!
렌트카로 여행을 하기에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져있어도
저렴한 가성비 호텔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물론, 너무 후진호텔을 거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 9일차 -
자이언 국립공원에 도착했으나, 너무 더웠습니다
한낮 기온이 거의 38~40도 정도였습니다
오후 3시경 도착하니 더위 때문인지
공원이 매우 한산하여
비지터센터 앞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셔틀버스도 대기 없이 탑승하였습니다
자이언 첫 방문은 자동차로 드라이브만 했는데
셔틀타고 올라가는 길이 너무 예뻤습니다
기사분 포스도 뿜뿜, 산봉우리도 포스 작렬이었습니다
자이언의 첫날은 너무 더워서 그린라인 셔틀타고 Temple of Sinawava 까지만 가서
간단한 산책후 종료했습니다
그 유명한 더내로우즈 트레일
30분만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식구들의 따가운 눈초리로 포기 ㅡㅜ
9일차 숙박
Best Western Plus Zion West Hotel, $98.74 (조식포함)
자이언 바로 앞인 스프링데일에서 머물고 싶었지만
휴가철 숙박요금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약 30분거리의 La Verkin이라는 지역에서
머물렀습니다.
숙소는 대체로 굿!
- 10일차 -
담날 아침 다시 찾은 자이언은
죽을것 같은 무더위에도
방문객들로 바글바글거렸습니다
비지터센터앞에는 도저히 주차할 곳이 없어서
조금 위쪽 캠핑장에 주차해서 과일이나 좀 깎아먹고,
주변 산책 조금 하니 금방 지쳤습니다.
첫방문때도 그랬는데,
자이언은 인연의 끈이 짧나봅니다
여정의 후반이다보니 지치기도하여
오전에 잠깐만 있다가
그랜드캐년 노스림으로 향했습니다.
스프링데일의 South Entrance에서
East Entrance로 가는 길
꿈에 그리던 Zion Overlook Trail 은 하지 못했지만
엄청난 오르막을 오르며
비슷한 풍경으로 만족했습니다
10일차 숙박
Red Canyon Cabins (Kanab), $96.35
인도인이 운영하는 여러채의 단독캐빈
그냥그냥 그랬습니다
다소 비추
다이나마이트를 쓰지 않고 만들었다는 터널,
중간중간 나오는 창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 11일차 -
kanab에서 밥을먹고 노스림으로 향했습니다.
Wild Thyme Cafe
구글평정 4.5
한국으로 치면 시골밥상 정도(?)
GooD!
그랜드캐년 노스림은 입구를 지나자 마자
바이슨 무리가 반가줬습니다.
노스림은 높은 고도로 겨울철에는
눈때문에 접근이 어려워
일년중 여름철 반년만 개방한답니다.
사우스림은 캐년을 멀리서 감상하는 듯했는데,
이곳은 뭔가 캐년이 손에 잡힐 듯한 풍경입니다.
노스림 내 랏지
이곳에서의 석양이 그리 멋지다는데 석양은 못보고,
작열하는 태양광을 느끼고 왔습니다.
진짜 집앞마당에 캐년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11일차 숙박
Hampton Inn St. George, $102.84(조식포함)
힐튼계열이라 그런지 연식이 있어도
상당히 관리가 잘되있어 좋았습니다
GooD!
- 12일차-
베가스 입성
Planet Hollywood Las Vegas Resort & Casino
베가스는 세 번 방문했는데,
매번 네이버호텔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예약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네이버호텔 한번씩들 검색 추천드려요 ~
원래 배정은 벨라지오호텔이 살짝
삐딱하게 보이는 방이었는데,
방청소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항의하니
벨라지오 분수쇼 직관 가능한 방으로
다시 배정해주셨습니다
퇴실 시 어제 겪은 불편을 이야기 하니
리조트 피(50불정도)도 빼주셨습니다.
다시 느끼지만 미국은 불만있으면 바로 말해야 됩니다
단, 진상금지 ㅎ
그리고 7월의 베가스는 그냥 불지옥같은
더위였습니다.
실외에 있으면 최고풍향의 히터를 직방으로
맞고 있는 느낌!
코리안BBQ에서 기력보충해주고,
호텔주변 쏘다니다가 기절했습니다
- 13일차 -
담날 마지막으로 좀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귀향했습니다
Mon Ami Gabi
구글평정 4.5
GooD!
13일간 여정이 3,335마일이었네요
이제는 못할 것 같습니다
지독한 운전 ㅎ
<1편>
<2편>
<3편>
<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