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던 한달여행이였습니다
7월15일 초등6학년인 아이와 둘이서 비행기를 타고 엘에이에서 남쪽으로 40분 거리에 있는 토렌스에 있었어요
리돈도비치가 바로 옆에 있는 마을에 제 사촌동생이 살고 있어서 그곳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첫날 인앤아웃버거를 먹으며 미국여행시작이구나 실감했지요
인앤아웃은 양파를 익히거나 생으로 또는
애니멀스타일이라고해서 양파를 다져서 익혀주기도하는데 개인적으로 애니멀스타일 좋았어요
전 초딩입맛이라~~^^
첫날을 멋모르고 주문한거라 애니멀스타일이 아니였어요
그리고 나선 리돈도 비치로 갑니다.
날씨도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좋았습니다
특이했던게 모기가 없더라구요
모기가 없으니 잠자리도 안보이고 ~
여기 보이는 2층 건물은 라이브카페에요
1952년부터 운영한곳이래요
여행이 끝나기전 방문해서 칵테일 한잔 마셨어요^^
이카페 앞으로 한국해산물식당이 있어요
새우~맛있네요^^
테이블엔 익숙한 비닐이 깔리고
그 위로 음식이 나옵니다~
오징어볶음 요것도 맛있어요ㅎㅎ
그리고 게!!!요거 진짜 맛있었어요
다리가 딱딱한데 나무망치를 주십니다
그걸로 살살깨트려 안에 살을 먹어줍니다ㅎ
한상 푸짐하게 나왔어요
바다옆에서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먹는 해산물
최고였어요(제부 감사합니다)
결국 다 못먹어 남은건 싸왔습니다~^^
한달전 사진을 찾아서 올리려니 오래걸리네요
밥을 먹고 바다 야경을 감상하고 집으로 와서 푹 쉬었습니다
다음날!!코스트코 주유소에서 주유를합니다
이상했던게 제 코스트코 회원카드가 주유소에서
안먹힙니다 ㅡㅡ 매장에선 됐는데 ㅠㅠ
암튼 동생차는 기름넣는차인데 가스충전해야한대요
미국인들의 단어선택이 이해가 안가지만
암튼 충전을하고 코스트코에 갔어요ㅋ익숙한풍경들~
반가워서 찰칵~
술은 즐기는편이 아니라 잘 몰르지만(체질상그래요ㅠㅠ)
좋은 술이라길래 선물용으로 하나샀습니다ㅋ
특이하게 꽃을 팝니다
저에겐 예쁜 쓰레기가 될걸 알기에 사진만 찍었습니다
그리고 수련회가야한다고 침낭을 사러 딕스에 갑니다
이곳은 스포츠용품들 파는곳이에요
스탠리도 한국이 더 싸요;;;
가격이 저렴한것같진 않아서 사진만^^찍어봤습니다
스타벅스를 지나
헤르모사비치로 갑니다
ㅎㅎ여행간다고 한국서 화려한네일을 해갔지요
그리고 물놀이 시작!!
리돈도비치 옆이에요
여기가 라라랜드 촬영지였는데
처음 갔을땐 마냥 놀기만했어요;;;
모래도 곱고~파도도 적당해서 애들 패들보드??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파도 타고 놀아요
신나게~~
저 다리위에서 라이언고슬링이
노래불렀어요
'시리온 스타~'
그리고 주차장쪽에 무슨 라이브카페 거기도
영화에 나왔지만 사진도안찍고 그냥 지나쳐왔습니다ㅋㅋ
햇살이 따갑지만 놀기 좋은 바다네요
불닭~
만두까지ㅋ조합이상하지만 맛있었어요
그리고 소화가 안되서 산책을 합니다
해가 길죠~저녁7시쯤이였는데 대낮같아요
테니스코트도 있구요
공원안에 야구장도 있어요
산책은 개뿔;;;편의점에 가서 맥주를 삽니다...
동생은 맥주는 술이 아니라고....ㅎ
미국 편의점...한국이랑 비슷하네요 ㅡㅡ
안주가 없다고 본즈를 갑니다
식료품 마트에요ㅡㅡ
분명 저녁산책 나왔는데 말이죠...
치토스~~~ㅋ넘 짜요
여기도 술~~
쓰다보니 5시가 넘었네요
다시 내일도 시착적응 못하고 깨면
더 써볼께요 이제 해뜨기전에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