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1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얼마전 접이식 포트를 보고 와..신세계다 하고 느꼈어요
아이가 7개월 때였나? 괌 여행 갔을때 집에 있던 분유 포트를 가져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진작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억울하더라구여😭
이번 여행때 접이식 포트를 사려고 몇개를 비교 해보다가판매량이 제일 많은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 전 후기 를 열심히 보니 물을 따를때 고무 부분이 접혀서 위험할뻔한 상황이 있었다는 글을 몇개 보았어요. 에이..그냥 내가 조삼하면 되겠지 그냥 살까? 하다가 연관검색에 접이식이 아닌 포트가 뜨더라구요 인덕션 방식이래요 신기해요 심지어 본체랑 분리도 되고 소재도 스테인레스에요. 가격도 자바라 형태보다 비싸요 소재때문에 비싼가봐여 그래도 포트에 라면을 직접 끓여먹을 수 있을 생각에 일단 질렀어요. 아, 젤 중요한거 당연히 프리볼트 입니다!! 쓰면서도 후기 광고글 같네요ㅋㅋㅋㅋㅋㅋ 미국 도착하자마자 얼마나 쓰고 싶던지 마침 도착 다음날 아침, 아이가 밥에 카레를 먹겠다네요 룰루랄라ㅋㅋㅋㅋ
짜잔! 캠핑용 코펠 아시나요? 코펠 같이 생겼어요
뚜껑을 열면 팟 안에 인덕션이 쏙 들어가 있어요
인덕션을 꺼내보았어요
전 햇반 특유의 냄새가 싫어서 오뚜기 밥을 먹어요
오뚜기 밥은 냄새가 덜하더라구요
오뚜기 작은밥(150g)을 넣은 모습이에요
오뚜기밥과 짜장도 같이 넣고 끓일 수 있어요
바로먹는 짜장이긴 한데 저는 뎁혀서 주는 편이에요
너구리 1개 끓인 모습😭
아 .. 진짜 여행 중 너무 행복한 순간 이었어요
냄비 안에 min,max선이 표기되어 있고
Min은 라면 1개,max는 라면 2개까지 가능하대요
하지만 2개를 끓여 먹어보진 못했어요
사진은 라면 1개고 남편이 물을 많이 넣은 날이에요
전날 먹다 남겨온 스테이크를
아침에 다시 먹을 요량으로 구웠더니
바닥이 좀 그을렸어요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걸로🤔
요것도 같이 샀었는데 아직 써먹어보진 못했어요
제품이미지에요 크기는 이만해요
써본 단점은 접이식 포트를 안써봐서 비교불가이지만
소음이 좀 있어요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에요 손풍기 젤 크게 틀어놓은 정도??
100도 끓는 데까지 걸리는 속도는 110v,220v 두 환경 모두 7-8분 이었여요
장점은 본체랑 분리가 되어서 라면 먹고 냄비를 깨끗하게 설거지 할 수가 있어요.
1인용 햇반+카레 한번에 조리가 가능해요
스프도 끓이고 국,찌개등 다양한 요리도 가능해요.
냄비 한쪽면이 뾰족(?)하게 되어 있어 물 따를때도 편리해요.
저 포트 덕분에 미국에 있는동안 준비해간 즉석밥 뎁혀서 아침마다 하루는 후리카케,하루는 김 싸서 밥,미소라멘,스테이크,미역국,카레,짜장,하이라이스 2주 동안 잘 해서 먹이고 왔어요. 후라이팬으로는 사용하시면 안되구여ㅋㅋㅋ 대표님 아니 관계자님이나 친구분 지인분 혹시 이 글 보시게 되시면 저 냄비만 좀 바꿔주세요 고기 구워먹다가 냄비가 좀 탔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데 왜 홍보를 안하세요? 호텔 하우스 키퍼가 이거 뭐냐고 물어보던데 수출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