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버팔로 비행기 이동 걸어서 캐나다 국경 넘는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치기 여행 후기(2023.09.13)

핵심요약

뉴욕에서 델타항공으로 버팔로까지 이동해 걸어서 캐나다 국경을 건너는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치기 후기입니다.

  • 뉴욕(LGA)-버팔로 델타항공 왕복 약 250달러, 새벽 6시 우버로 공항 이동
  • 버팔로공항→레인보우브릿지 리프트 약 34달러, 20여분 소요
  • 캐나다측 유람선 티켓 22.5캐나다달러(빨간 우비), 미국측 전망시설 3달러(파란 우비)
  • 버팔로윙 맛집 ANCHOR BAR에서 귀국 전 식사
  • 혼자면 당일치기로 충분, 동행 있으면 일정 여유 필요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당일치기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델타항공으로 뉴욕(LGA)-버팔로를 오가며 왕복 약 250달러, 새벽 비행기로 출발해 당일 저녁 JFK로 복귀했습니다. 짐이 배낭뿐이라 위탁수하물 없이 체크인했고, 혼자 다녀 시간 조율이 쉬웠다고 적었습니다.

2.버팔로 공항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어떻게 가나요?

버팔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에서 우버와 리프트 앱을 둘 다 켜서 더 저렴한 쪽을 타면 됩니다. 글쓴이는 리프트로 약 34달러에 20여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여행기에서 두 앱 요금을 비교해서 타라는 팁을 참고했다고 적었습니다.

3.나이아가라 폭포 유람선은 캐나다와 미국 어느 쪽에서 타야 하나요?

캐나다 쪽 유람선은 빨간 우비를 입고 티켓 22.5캐나다달러, 미국 쪽은 파란 우비를 지급하며 전망시설 이용료는 3달러입니다. 캐나다 쪽 전경이 더 웅장하다는 말을 듣고 레인보우브릿지를 걸어서 국경을 건너 캐나다 쪽부터 둘러봤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뉴욕-버팔로 항공권 약 250달러(2023년 9월 기준) · 캐나다측 유람선 티켓 22.5캐나다달러 · 미국측 전망시설 이용료 3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로 여유 있게 1박 이상 머물며 폭포 뷰 호텔을 즐기려는 일정에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전날 소주를 마셔 숙취가 있었는데도 새벽에 우버를 타고 LGA로 이동해 당일치기 나이아가라 여행을 강행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년 9월 미국여행중 뉴욕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을 가기 위해 당일치기로 여행 다녀온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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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버팔로 공항의 이동은 델타항공으로 미리 예매를 해놓은 상태였고 250달러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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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LGA(라과디아)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새벽 6시에 숙소에서 우버를 타고 출발했습니당

이날 맨하탄은 비가 엄청 오길래 좀 쫄아있었는데 사실 전날 소쥬 듀병 마신덕분에 숙취때문에 피곤했어욬ㅋㅋㅋㅋ

당일치기여서 배낭 말곤 짐이 없어서 위탁수하물 없이 체크인을 합니당

라과디아 공항을 예전에 한번 온거는 같은데 여기도 터미널이 달라서 그런지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그런진 몰라도 깔끔하네용

숙취해소제를 찾아봤는데 한국인이 개발한? 숙취해소제가 있다고 하길래 물하고 같이 사먹었어용

출발시간은 아침 7시 59분이였고(미국은 분단위가 쓸데없이 디테일하더라고욬ㅋㅋㅋㅋ) 비행기에서 잠깐 한숨 잤습니당

졸다가 깼는데 예상 도착시간이 9시 30분이였는데 8시 50분 넘으니 벌써 착륙준비라고 하더라고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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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 찍어본 사진

9시근처가 되니 착륙준비를 해서 예정시간보다 빨리 도착해서 개꿀이였어욬ㅋㅋㅋㅋㅋ

피곤함을 무릅쓰고 레인보우브릿지를 가기위해 우버 픽업존으로 가는길

나이아가라가 관광지이다 보니 아예 버팔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이라고 되어있어요

우버랑 리프트중 앱 두개 켜서 싼거 타라는 팁을 갔다온분 블로그에서 전수받고(사실 동행을 구해서 비용 절약하려했으나 실패 ㅠ)

아마 이때 리프트가 좀 더 저렴했을걸로 기억합니다 34불이였나 그랬어용

이동중에 찍은 사진인데 라이더분과 스몰토크를 하고(왜왔는지랑 국적이 어디냐는등등 자잘한거?) 한 20여분 만에 도착했네용

캐나다쪽에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더 웅장하고 아름답다길래(사실 18년도 토론토 여행때 가봤지만 그땐 겨울이라 이미 알고있었죵) 캐나다쪽으로 걸어서 국경을 건넙니다

캐나다 국경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진짜 걸어서 국경건너는건 대한민국에서만 있으면 겪을수 없는 일이라 해외에서 겪는 낯선 일이긴 하네욬ㅋㅋㅋㅋㅋ

날씨가 좀 좋았다가 구름끼고 애매했네용

레인보우 브릿지를 걸어서 가는길입니당

대충 보면 그냥 마포대교 건너는 느낌드는데 막상 국경을 건너다닠ㅋㅋㅋㅋㅋㅋㅋ 좀 느낌 이상했어용

레인보우 브릿지 건너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당

국경 경계선입니당

캐나다 입국심사장 오기전에 찍은사진

이른시간대라 생각보다 사람이 적더라고요

사실 좀 긴장했는데 입국심사때 별거 안물어보고 결격사유 없으면 그냥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용

입국심사는 이쁜 여성분이 해주셨는데 캐나다 공무원일건데 그냥 평범한거 치고 이뻤습니닼ㅋㅋㅋㅋ 사실 사진 촬영 금지기도 하고 누구 닮았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뻤어요

캐나다 국경에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당

유람선 타기위해 찾아가는 중에 사진을 찍었네욬ㅋㅋㅋ

엘베타는데 출구를 한글로 썼다고 괜히 자잘한 국뽕차오르네요 저걸 못알아듣는것도 아니지만

캐나다쪽 유람선을 탈 경우 빨간우비를 입습니다 미국쪽에서 타면 파란색이더라고요 티켓 가은 캐나다달러 22.5불이였어용(막상 현카 내역 보니 CAD-USD-KRW 이러던)

뭔가 탑승하는 항구(?)쪽은 물이 더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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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유람선에서 탄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입니다(설명생략)

사진이 너무 많아서 고르고 골랐는데도 좋은사진 고르기가 어렵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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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빗물이 엄청나서 우비를 쓰는게 이해가 됐고 진짜 날씨가 살짝 흐려서 아쉬웠지만 너무 좋았어요! 웅장하고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이라 꼭 가세요!!

핫도그랑 맥주를 아점으로 먹었는데 맛은 그냥 그저 그랬지만 맥주는 맛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

기념품샵도 둘러보고(이때는 그래도 캐나다 달러가 환율이 싼 느낌이 있어서 소소하게 티셔츠는 샀네욬ㅋㅋㅋ)

폰이 하나 더 있어서 인스타 라방으로 나이아가라 중계를 하면서 사진을 찍었네욬ㅋㅋㅋㅋㅋ 도보로 이동하면서 구경했어요

이 조류의 종류는 뭔지 잘 모르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수리인지 비둘기는 아닌거같고

정말 존예로웠어요 1박이상으로 다니는 분들은 호텔을 잡아서 뷰 맛집으로 본다는데 저는 그럴 여건은 안돼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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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공원도 있덥니다

스카이론 타워도 잠시 가봤어요 사실 예전에 토론토 갔을때 길을 까먹어서 다른길로 가봤네용

진짜 날이 맑아질때의 나이아가라와 흐릴때 둘다 겪긴 했지만 엄청 맑은 날씨는 아니여서 살짝 아쉬웠던?

면세점도 있었는데 가격적 큰 메리트는 없어보였고 메이플시럽을 이때 살걸 하는 후회도 있었네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다시 미국 뉴욕주 버팔로 국경으로 가는길

이런 사기날씨땜에 미국에서 살고싶어지기도 합니당

미국쪽에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쪽에선 셔틀버스? 같은걸 타고 돌아다니는 투어가 있다그래서 걸어다니면서 찍어봤어용

폭포 윗쪽의 모습을 보니 또 색다르고 웅장하더군용

이거 결제하는건 미국 달러기준 3불이였네용

폭포의 물튀기는 여파로 우산을 쓰기도 했답니당

덕분에 화장은 다지워지고 화장 수정은 이날 귀찮아서 안했는데 후회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 근처 사는 주민들은 폭세권(?)에 사는거니 부럽네욬ㅋㅋㅋㅋㅋㅋ

가까이서 찍게되니 더 멋있었어용

미국쪽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도 여기서 끝-

시간은 한참 남았지만 버팔로공항으로 갑니다(이때도 리프트 탔었는데 조금 비쌌네욬ㅋㅋㅋㅋ)

버팔로윙 맛집이라는 ANCHOR BAR 입니당(사실 찾아보니 여기서 먹는게 젤 편하다곸ㅋㅋㅋㅋㅋ)

닭날개와 맥주를 주문했어용

약간 그 소스가 한국에서 잘 접하지 못하는 짠데 뭔가 시큼한 느낌? 근데 그거대로 맛있었어용 뭔가 그 K-후라이드나 양념의 느낌이랑은 다르지만 그래도 괜찮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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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 탑승시간 2시간 일찍와서 체크인 전에 앞비행기로 바꿀수있는지 확인해보니 안된다그래서(시간계산 또 실패한 나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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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하는곳에서 앉으면서 보조배터리 물리고 존버하다가 계속 졸고 그러다 비행기타서 비행기에서도 또 졸곸ㅋㅋㅋㅋ 아마 여행의 피로가 누적이 조금 된건지 체력이 저질이 된거같긴 했어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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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JFK공항 도착후 숙소로 도착해서 바로 늦은 저녁겸 야식을 먹었습니당

결국에는 소주에 라면엔딩 한인마트에서 산 신라면을 끓이고 그거 먹고 쉬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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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를 두번째로 방문한 후기는 정말 좋았는데 처음에 토론토여행때 갔던게 겨울이라 엄청 맑은 날씨를 기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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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요정이 반만 도와줘서 좀 아쉬웠던 느낌? 올해 9월에 미동부여행 또 가는데 나이아가라 당일치기 또 갈지 고민인데 갈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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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혼자 돌아다니고 누가 사진찍어줄사람도 없어서 셀카만 찍고 같이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빠르게 슥 훑다보니 당일치기로 충분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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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랑 같이 가면 이야기가 또 달라질거같기는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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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또 그 다음날 일정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당!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3-2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210 · 댓글 4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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