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에서 뉴욕으로 넘어가는 짧후기 & 뉴욕+예일대학교 1~2일차 후기(2023.09.11~2023.09.12)

안녕하세요 샌프란시스코 후기 마무리 겸 사실상 미 동부 후기인 뉴욕과 예일대학교 당일치기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모바일로 사진 선등록후 임시저장하고 PC에서 글쓰는 방식으로 리뷰를 쓰느라 정신이 없네용

​

9월 11일 이날은 새크라맨토에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까지 지인의 자차로 이동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의 고속도로는 뭔가 영화같은 느낌 나서 좋아요(사실 동부도 그럴텐뎈ㅋㅋㅋㅋ)

친구한테 이 사진 보여주니 어 여기 경부고속도로다 이런드립치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공항 도착해서 후딱 체크인하고 보안검색 통과를 했네용

델타항공을 탑승했고 메인캐빈(이코노미인데 살짝 높은거?)으로 좌석을 배정했습니다(앞자리는 컴포트플러스인데 부러웠어요 흑흑)

미서부에서 동부로 가는것도 거의 인천에서 동남아 가는급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동남아를 한번도 안가봤어욬ㅋㅋㅋㅋ

기내에서 받은 간식입니당 나중에 여행중에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JFK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짐 찾는데 시간 조금 걸리고 바로 나와서 우버 리프트 픽업존으로 왔네요

기내용 캐리어와 위탁캐리어 그리고 노트북가방인데 여행중 쓰는 백팩은 기내용 캐리어에 넣었네욬ㅋㅋㅋㅋ

숙소 체크인을 마치고 잠시 나온 맨하탄의 거리인데 이런맛에 뉴욕오는거같아요 진심

진짜 간 횟수로 따지면 수십번이 되어가지만 안지겹고 정겨운 타임스퀘어입니당

어차피 뉴욕에 있을 날은 더 있으니 이날은 대충 찍먹만 하고 들어갑니당

​

숙소는 펜스테이션 한인 게스트하우스였는데(나중에 알고보니 평이 안좋았다곤 하는데 저는 다행히 괜찮았어요) 거기 밑에 있는 KFC에서 치킨을 포장하고 IPA 맥주를 구입했네용

편의점에서 산 IPA 맥주인데 사실 뭔지는 까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이걸 많이 못먹겠어서 3조각 시켰는데 한조각 자체가 양이 엄청 많은 느낌도 들었고 기름져서 어떻게 꾸역꾸역 먹었는데 물리더라고요

​

그래서 라면을 끓여먹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에 소주까지 마시니 뭔가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네요 이러면서 살찌는거죠 흑흑흑 ㅠ

​

이렇게 먹고 잠을 청했습니당

9월 12일 이날은 숙소에서 뒹굴다가 미여디 톡방에서 급조해서 브런치카페를 가는길이였네요(이당시는 톡방에서 급조로 만나고 그런게 됐는데 지금은 동행구하기를 하거나 일정 올려서 따로 해야한답니당)

뉴욕의 새로운 건물도 진짜 엄청 이쁘고 멋지네용

브런치카페에서 시킨 핫초코였네용

크로아상과 베이컨 등이 있었던건데 맛은 괜찮았어요! 이때 급조해서 만난 분하고 이야기 좀 하다가 서로 갈길가기로 하고 헤어졌네요

​

가격은 저때 19달러였나 대충 그랬는데 오래돼서 기억이 ㅠ

브런치를 먹고 무작정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던거네용

무계획으로 돌아다니다가 Penn Station 역에 도착해서 구글맵 검색을 했네욬ㅋㅋㅋㅋㅋ

구글 맵 검색하다가 기차역 플랫폼 봤는데 리모델링.... 한거 맞죠? 왜케 깔끔해요?

예일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당일치기로 혼자 가기로 했습니다

암트랙 라운지도 있었는데 거기 사진은 안찍었고 기차 기다리면서 유튜브 보면서 그랬던거같아용

저당시 아이폰15 출시 전이였는데 아이폰15 광고를 하더라고용

기차여행의 매력이 또 이렇게 풍경 찍는거 아닙니까 너무예뻐용

진짜 여기가 미국 경제의 중심과 낮은 건물이 존재하는거 보고 사진보니 새삼 신기해요

뉴해븐역에 도착했습니다 1시간50분정도 걸렸었네용

전철역 플랫폼이 뭔가 성당같은 느낌이에욬ㅋㅋㅋㅋㅋ

처음에 이 버스를 탔는데 알고보니 이게 아니여서 다른 시내버스를 타고 갔었네욬ㅋㅋㅋㅋㅋㅋ

날씨도 사기이고 풍경도 너무 사기에요

힐링되는 풍경

캠퍼스가라고 하기엔 뭔가 좀 느낌이 달라보였네용

이제야 뭔가 학교같은 느낌?

예일대 미술관으로 가는 길

이날 생각보다 자외선도 세고 은근 더웠던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갤러리의 작품을 여러개 찍었지만 뭔진 몰라서 설명은 생략할게요

대충 뭔가 세계사나 역사 공부 안한지 너무 오래 난 티 나서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다 까먹어섴ㅋㅋㅋㅋㅋ 보통 저런거 볼때 배경지식 알면 더 재밌는데 그걸 몰라서 아쉬웠네요

도서관같이 생겼네용

더위 식힐겸 미술관 투어 끝

성당? 교회? 같이 생긴 건물인데 이쁘네용

이런걸 보면 확실히 대학 캠퍼스 느낌 나긴 합니다 한국이나 미국 명문대나 이런건 비슷하네요

​

그 이외 캠퍼스 사진들입니당

사실 대학 이미 졸업했고 여행까지와서 웬 캠퍼스 둘러보는건가 싶은데 캠퍼스 둘러보는것도 은근 재밌긴 합니당

​

젤 부러운거는 한국 중고등학생이 여기로 수학여행겸 투어오는게 부러웠어욬ㅋㅋㅋㅋㅋ(이날은 못봤지만요)

건물이 오래된거치고 너무 이뻐요

뭔가 해리포터에 나올법한 도서관 느낌

조용히 관광객 티 내면서 무음으로 사진만 슥 찍고 가네욬ㅋㅋㅋㅋ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게될지 진짜 궁금하네요

뭔가 건물을 돌아다니다가 회의실? 같은곳이 보였습니다

위에 두장은 강의실같긴 하네욬ㅋㅋㅋㅋㅋ

진짜 이런곳에서 공부하는 엘리트는 어떤 기분일까요 그냥 똑같이 아 공부하기싫다 이런거겠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로볼땐 되게 낭만있고 멋있어보이는데

그와중 보이는 로스쿨 건물

건물이 뭔가 신기해서 이런곳은 보는것만으로도 좋더라고요

저거 어디서 많이 본 서재같은데 진짜 멋져요

막상 책하고 친하진 않아서 관광객인 저는 슥 둘러보고 갑니당

여긴 어딘지 까먹었네용

예일대 학생 및 교수 및 대학교 직원들을 위한 애플스토어도 있네요 세상에 한국은 수도권에 애플스토어 몇군데 있는게 단데 역시 애플이 있는 본국은 다릅니다

​

마치 한국으로 치면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 이런느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애플유저가 아니라 그냥 사과농장이라는 드립만 치고 대충 구경만하고 가네용

예일대 기념품샵입니다

사실 여기서 뭘 살까 했는데 끝내 뭘 안샀던게 함정(물하나 샀어요)

사실 옷을 살지 말지 고민했는데 살걸그랬긴 했습니다(이때 퇴직금 영끌해서 여행온거라 돈아껴야했던 ㅠ)

초콜릿이라는 알파벳을 무슨 공학기호? 같은걸로 드립친거같은데 저는 공대생 출신이 아니라 뭔지도 모르고 걍 패스했어욬ㅋㅋㅋㅋㅋ

아니 그와중 신라면이요? 국뽕차오릅니닼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확실히 이런곳에서 파는 간식은 비싼데 그래도 양이 많은데 한국은 걍 비싸기만하네요 소득대비 ㅠ

구글맵에서 예일대 동상이 있길래 가봤어용

역시나 하버드대나 여기나 구두 만지면 해당 대학 온다는 미신땜시 구두쪽이 닳아있네욬ㅋㅋㅋㅋㅋㅋ

예일대 출신 Nathan Hale 이라는 인물의 동상이네요

배고파서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일본식? 라멘에 칵테일을 시켰네요 여기도 둘다 합해서 25불 넘었던거같은데 뉴욕만 비싼게 아니라 그냥 미국이 비싼걸로 ㅠ

결국 할거없이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네욬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봤던 공원입니다 소화시키면서 잘 돌아다녔어요

예일대 방문자 센터를 이제서야 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은 불독

​

셀카도 깨알같이 찍었네욬ㅋㅋㅋㅋㅋㅋ

뉴헤이븐역까지 걸어갔습니다

​

사실 기차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ㄹㅇ 할게 없더라고용

뉴헤이븐역 도착

제가 타려는 오후 4시 39분 55번 워싱턴행 기차가 1시간 지연된다길래 매표소 직원에게 앞타임으로 표 바꿀수있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고 그러더라고요 ㅠ

​

여러분들은 혹시라도 문제 생길지 모르니 저처럼 하진 마시고 혹시 몰라서 앞에 뉴욕가는 기차가 도착해있길래 탑승 플랫폼에서 승무원에게 물어봤는데

​

뒤에 기차표인데 이걸로 탈수있냐 그러니 OK 라는 답변을 받아서 승무원분이 처리해주셔서 운좋게 앞열차를 타고 일찍 뉴욕으로 귀가를 할수있었습니다

​

근데 이 방법은 사실 제 생각에는 승무원 재량 혹은 빈 좌석이 있을 경우 처리 해준것으로 추정되고 해당 방법이 문제가 될수도 있는지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운좋게 다시 일찍 뉴욕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무사히 뉴욕으로 돌아왔습니다

​

숙소에서 좀 쉬다가 동행 구하다가 잘 안구해져서 결국 혼자 맨하탄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건 언제찍은건짘ㅋㅋㅋㅋㅋㅋㅋ

한인타운의 원조라는 집을 가보기로 했어요

김치찌개와 소주를 먼저 주문했습니다(참고로 혼술이에용)

​

김치찌개 맛은 확실히 좀 달달한 맛이 있고(현지인들 맞춘듯한) 그래도 그런거 감안해도 낯선 미국 땅에서 먹는 한식은 넘 맛있고 소주도 잘 넘어가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

떡볶이도 시키고 소주 한병 더시켜서 마무리했는데 약간 과하게 먹은거같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

개인적으로 혼술하기엔 원조보단 더 큰집이 더 낫긴 했습니다(개인 취향이지만 둘다 좋아요!)

숙소 귀가하면서 찍은 사진이네용

이때 막 자전거를 개조한 이동수단(명칭을 몰겠어욬ㅋㅋㅋㅋㅋ)에 케이팝 트는 외국인도 있었고 아마 관광투어같은거였나봅니다

​

저는 그 다음날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치기를 위해 일찍(?) 귀가했네요 다음주쯤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후기 올릴게용

​

댓글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3-1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26 · 댓글 1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