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5월에 미 서부 여행을 가는데 아직도 작년 9월 미서부 동부 여행 후기가 밀려서 대충 빠르게 쓰려고하네욬ㅋㅋㅋㅋㅋ
사실 여행준비를 먼저 해야하는데 그냥 지금 조금 덜 바쁠때 후기라도 후딱 쓰려고용
Daly City에 있는 한인민박에서 체크아웃을 하는 날이였는데 짐을 맡아준다고 해서 짐을 맡기고 그날 저녁 새크라맨토로 이동하는 일정이였습니다
그래서 짐 맡기고 돌아댕긴 일정 위주가 될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
숙소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에용 별거 없는데 색감이 다채로워보이네욬ㅋㅋㅋㅋ
몇년전에도 여기 머물러봤지만 이곳은 그래도 치안이 꽤 괜찮아보이는 느낌이였어요
BART를 타고 이동합니다
대한민국 전철하고 비교대상이 애매하긴 한데 뭔가 좀 달랐네용
이날도 계획없이 쌉 P인 저는 그냥 돌아다닙니다
맑은날의 유니언스퀘어 역시 이쁘네용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사람이 겁나 많았네요 버스보다 뭔가 좁은데 낭만있는 케이블카
한국엔 이런 길거리 이런 갬성이 없어서 아쉬워용
중간에 하차해서 롬바드스트리트 근처를 지나고 이틀전에 이미 가봤으니 여긴 패스
아점을 먹기위해 인앤아웃버거를 들렸습니다(사실 여기 안와본지 너무 오래됐어요 엉엉 4년만)
여기까지 팁가스라이팅당했으면 울뻔(?) 14000원정도네요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당 자리가 야외에 있는 벤치밖에 없어서 살짝 쌀쌀했어요
제가 햄버거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닌데 인앤아웃은 진짜 인생햄버거 탑5안에 드는거같아요!(사실 말은 이렇게 해놓고 탑5 브리핑 못해욬)
계획없이 돌아다니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용
ㄹㅇ 무작정 돌아다니면서 찍은사진
해산물을 못먹고 싫어해서 막상 이 근처에서 파는 해산물은 패스 ㅠ
저 후기 올릴때마다 사진 이쁘고 잘찍는다고? 칭찬받는데 플립4인데 제가봐도 놀랍네욬ㅋㅋㅋㅋ
항구 돌아다니면서 할거없어서 버스타고 Coit Tower를 가는 버스를 탑니다
13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작동안한다고 계단이용하래요 쥬륵
고장난거냐고 뭐냐고요 ㅠ
계단 열심히 올라온자 존버는 승리합니다
한국인은 저밖에 없었던거같아욬ㅋㅋㅋㅋ
존예탱
사실 다른 마천루도 가보고싶은데 정보도 안찾아보고 귀찮아서 흑흑
저멀리 금문교가 보입니다
돌고돌아 Pier 39를 다시 왔네요
이때 그냥 할거없이 무작정 돌아다녔던 기억밖에 없네요(사진이 그걸 증명합니다)
이때 자외선은 쎄긴 해도 한국이 아직도 더울때 여긴 너무 시원해서 날은 좋았었습니당
유니언 스퀘어 근처의 어딘가였는데 걍 찍어봤어요
약간 서울같기도 하고 건물이 삐까뻔쩍(?)하네욬ㅋㅋㅋㅋ
익숙한 Powell역 근처
17년도에 쇼핑하러 갔었던 ROSS를 다시 가서 윈도우쇼핑 좀 하고(뭘 사진 않았어욬ㅋㅋㅋㅋㅋㅋ) 다시 나왔었네요
Civic Center와 시청 근처였습니다
역광
뭔가 시청건물 보는것만 해도 샌프란갬성 느끼고 좋네요(?)
확실히 도심도 느낌이 다 달라서 새로운거같아요
무슨 수증기? 같은게 있는데 저건 뭔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
파노라마로 찍어봤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돼서 새크라맨토로 가는 암트랙을 타기 위해 숙소로 다시 리턴해서 짐을 찾고 암트랙 탑승을 위한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캐리어 2개 질질 끌고 BART를 탈 자신이 없어서 걍 우버타고 슝- 도착
Emeryvile 역까지 가는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버스가 예정 시간보다 늦게 오길래 쫄렸습니다 처음에는
태평양 저 너머로 보이는 석양을 찍기엔 플립4로는 역부족하네용
Emeryvile 역입니다. 뭔가 한국의 지방 기차역과 비슷하면서도 느낌이 다르네용
저녁을 먹을 시간이 없어서 매점에서 간단히 간식을 사려는데 그와중 보이는 신라면 국뽕차오릅니닼ㅋㅋㅋㅋ
암트랙 2층기차였어요 저는 1층에 있었지만요
오레오와 누텔라가 들은 막대과자를 샀습니다
한국엔 요즘 이런과자 잘 안나와서 슬퍼요ㅠ
새크라맨토역 도착을 했습니다 2시간 가까이 걸렸네용
이때 새크라맨토에 있는 미국 친구가 있어서 픽업을 하러 와줬습니다
테슬라 전기차를 탔는데(최근에 새로 뽑았데요) 태블릿형태로 된 네비게이션에 디지털스럽게 뜨는거 보고 세상놀랐던(사실 저 차알못이라 더 그랬던것도 있어용)
아무튼 새크라맨토 후기는 여행을 하진 않았고 그 친구집에서만 지내고 아니면 그냥 그 친구가 운영하는 게임센터 가서 논게 전부여서 새크라맨토 후기는 없다시피 하네욬ㅋㅋㅋㅋㅋ
분명 미국친구인데 순하리 사과가 있길래 간만에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Magarita 데낄라까지 마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점심에 피자랑 치킨윙을 먹었는데 확실히 짜긴 짜더라고욬ㅋㅋㅋㅋ(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당)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로 가는길
친구가 운영중인 아케이드 게임센터였는데 한국의 오락실과는 느낌이 많이 달라요!
밤에 또 술을 마셨네욬ㅋㅋㅋㅋㅋ
제가 한국에서 선물로 들고온 화요를 같이 마시고 그날 밤 마무리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9월 10일은 사실 잠자고 뭐 먹고 그러느라 쉬는타임이였네용
빠른시일내로 9월 11~12일 일정을 올릴게용 그 다음은 미동부 이동하는 일정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