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샌프란시스코 여행 2일차 요세미티 후기(2023.09.08)

안녕하세요 작년 9월 여행 후기를 현생이 바쁘다는 핑계로(진짜 바쁘긴 해요 ㅠ) 이제서야 야금야금 올려봅니다

​

​

이날은 요세미티 당일 투어를 신청해서 30만원가량 지불했는데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어디 호텔(사실 찾아보면 되는데 귀찮아요 ㅠ) 앞에서 새벽 3시50분까지 집결해서 인원확인하고 모여서 이동을 하였습니다

​

차로 이동하는데 3시간 이상이 걸려서(한국으로 치면 서울에서 대구 느낌) 일찍 나왔었죵

​

가이드 해주시는 사장님이 현지 멀미약을 주셨는데 이걸 먹고 잠에들면서 장거리운전으로 와서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

줄서서 요세미티 공원 입구에서 포토타임이였어용

요세미티의 지도입니다

차안에서 이동중에 찍은 사진이네용

이때 가이드 사장님이 말씀해주신게 여기는 자연적으로 산불이 나고 자연적으로 불이 꺼지는 현상이 있다고 한거랑 어떤 시기상 뭐 잘 왔다 이랬는데 사실 다 까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자연경관 좋아하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겠다 싶은 느낌이 왔죵

이것도 달리는중 찍은 사진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잠시 정차한 곳인데 햇빛이 엄청 세덥니다. 이때 은근히 쌀쌀했었어요

이것만 봐도 웅장해보였어욬ㅋㅋㅋㅋㅋㅋ

커피를 못마셔서 핫초코를 받았어요

바나나와 샌드위치를 준비해주시는 가이드 사장님!

​

아침식사를 꾸역꾸역 하고 차로 살짝 이동해서 글래시어 포인트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날씨 진짜 좋긴 좋았어용

가이드 사장님이 사진 찍어 주시기도 하고 관광 투어 오시는분들끼리 찍기도 하고 그랬어용

너무이쁜

정말 갤럭시Z플립4로는 담기지 않는 풍경이였어요

농협은행(이거 밈 아시는분만 이해가능한)

저런곳에서도 사람 살고있다는걸 들은거같은데 신기해요

포토스팟!

사진 찍더라도 안전하게 찍어야합니다 인생샷 찍다가 인생 골로갈수도있어요

존예

대자연 앞에서 말잇못

전 일행없이 혼자 왔어서 투어 오신분들중 한분한테 찍어달라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인지 가이드 사장님은 저보고 언니라고 하시던(나중에는 정정하시던 ㅠ)

여러분 여기 꼭 오세요 캘리포니아 올 일 있으면 시간내서 꼭 가보세요

길 걷다보면 이런곳도 나오네용

여기서도 사진 많이 찍더라고용

그리고 차로 또 이동을 합니다(차로 이동할때마다 멀미+시차적응으로 인한 수면부족 때문에 계속 병든닭처럼 잔건 함정)

분명 점심먹으러 온 곳인데 풍경이 아름다워요

여기가 아마 요세미티 벨리였나 그랬을거에요

ㄹㅇ 존예탱

wow

피곤했지만 힐링 그 잡채

신라면 블랙 컵라면과 밥입니당

라면은 언제나 옳죠

그와중 김치도 핵존맛탱!!

​

사실 1시간동안 기념품샵을 갔지만 전 기념품엔 그날따라 관심이 1도 없었고 사진도 안찍고 음료만 마시고 멍때리기만 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

​

다시 깔짝 이동을 했어요

엘 캐피탄이 보이는곳을 왔습니다(사실 아까도 엘 캐피탄이였을지도....?)

저게 진짜 신기한게 눈으로는 안보이는 점모양이 실제로 사람이 등반을 하고있다고 하더라고요(갤럭시 S23울트라 최대확대를 해야 보일정도)

가이드 사장님이 들고온 망원줌 장비와 함께 감상하는 모습입니다

저길 아무리 대조를 해봐도 눈으론 절대 안보이는데 엄청 멀긴 했어용

걍 찍어본 도로

강가(이름 사실 까먹었어요)에 발 담그러 왔는데 저는 그런거 싫어해서 구경만 하는데도 힐링이네용

넘 오래되기도 하고 뭔가 졸린 상태에서 많은것을 습득당한 느낌이라 명칭은 다 기억이 안나요 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

사진에 태그된 구글 맵 보니 엘 캐피탄 뷰포인트로 나오기도 하고 헷갈리네욬ㅋㅋㅋㅋ

​

사실 이런 후기를 바로 썼으면 저도 좋았을건데 미국 현지에선 LTE도 잘 안터지고 인터넷 되더라도 인스타 스토리 바코드만들기 바쁘고 숙소가면 쉬느라 귀찮아서 세상 기억나는거 다 까먹곸ㅋㅋㅋㅋ

​

기억력 좋으신분들 진짜 부러워요 저는 그저 사진만 봐서 대충 의존하는 정돈데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같이 가고 싶을정도로 좋은곳인건 맞아요! 근데 체력이 너무 든다는게 함정 ㅠ

샌프란으로 돌아가는 길인데 이런 길은 예전에 LA에서 샌프란 차로 이동할때 봤던 풍경인데 이런게 진짜 서부스러운 풍경같아요

싱기방기

국내에선 볼수없는 이국적 풍경

샌프란 도착

​

사실 저때도 차에서 멀미약 기운으로 졸다가 정신없어서 하루종일 힘 다 빠진 상태이기는 했어욬ㅋㅋㅋㅋㅋ

​

저때 가이드 사장님이 샌프란 투어할만한곳 추천해주는데 막상 제가 맘에 드는곳이나 가볼만한곳은 다 가보고

​

1도 관심없고 안좋아하는 스포츠 관련된거밖에 없어서 투어에 참여한 분들은 야구보러가고 그러더라고욬ㅋㅋㅋㅋ

유니언스퀘어에 떨궈지고 방황했던 하루였습니다

여긴 매번 오긴하지만 뭔가 참 이국적이면서 정감가요

사실 이때 상태가 안좋아서 사진 찍어달라고 하는것도 포기하고 외국인밖에 없어서 불안했네욬ㅋㅋㅋㅋㅋ

언제나 평화롭네요

다른방향의 하트조형물

17년도? 쯤 먹어본 슈퍼두퍼 버거를 다시 체험해보러 왔어요

햄버거와 감튀에 맥주까지 시켰습니다

진짜 너무 짜고 느끼하고 저하고는 안맞았다는걸 다시 먹고서 깨달았네욬ㅋㅋㅋㅋㅋ

​

인앤아웃이 그래도 미 서부 햄버거중 인생 햄버거 같긴 합니당 물론 개취라서 저게 별로다 이런건 아니고 드셔보시고 판단해봐도 될듯해요

우버를 타고 다시 금문교 근처로 왔습니다 근데 날씨가 안좋아서 망했네요 ㅠ

진짜 샌프란 있는동안 금문교 안흐린거 보는게 운이 좋았던거네요 이번엔 다 흐려서 ㅠ

그래도 나름 흐린만큼 운치도 있고 좋았어요

​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한인마트를 갑니다

뉴욕에 비하면 캘리포니아는 참이슬이 그래도 저렴한 편이고 캘리포니아주는 한인마트에서 소주를 팔아서 좋더라구용

좋은데이도 있네욬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만 볼수있는 팩형 바나나맛 우유 저거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킹받을거에요(수출용에 제조공정상 저런거같긴 한데)

소주와 라면과 각종 안주로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ㅠ

​

저는 샌프란시스코 일정이 좀 짧은 편이여서 요세미티를 억지로 낀 느낌이였는데

​

샌프란시스코 일정이 길면 요세미티는 가볼만한데 짧으면 무리하지 않는걸 추천드려용

​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3일차 샌프란시스코 마지막 후기(아마 이건 노잼각) 겸 한거 없는 새크라맨토 이틀일정을 같이 올릴게용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2-2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986 · 댓글 2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