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후기 올린김에 짧게나마 워싱턴d.c 후기도 올립니다.
사실 저의 경험에 비추었을때,
아이와
뉴욕과 워싱턴d.c 중 어느곳을 가야하냐고 묻는다면
저는 단언코 워싱턴d.c를 말합니다.
뉴욕은 영화에 많이나오고
근대화와 현대를 상징하는 반면
워싱턴 d.c는 미국 그 자체를 보여주니까요.
한국에 왔는데 강북 안보고 강남만 보고간다?
그건 좀...ㅎㅎ
아이들에게 미국가면 어딜 다시 가고싶니? 물으니
워싱턴dc 링컨메모리얼 파크에서 뛰어논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또 가고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리하여 다시 갈 계획을 세웁니다. ㅎㅎ
당시 호텔은 홀리데이인이었고 내셔널몰에서 도보 15~20분이었는데
새벽에 워싱턴모뉴먼트 매표하러 가려니 심적 부담이 크더라고요. 제퍼슨 기념관 보고 저녁에 돌아오기도 힘들고..
이번엔 내셔널몰 근처 숙소로 잡았습니다.
더이상 공원의 텐트친 노숙자들 안봐도 된다는 생각에
신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