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23년 9월에 간 후기를 현생때문에 바빠서 샌프란행 항공 후기 올려놓고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흑흑 시간내서 틈틈히 써보려합니다.
2023년 9월 7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을 했어요 프레스티지로 업그레이드해서 갔었어서 빠르게 나왔습니다.
19년?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온 샌프란시스코였습니다.
사실 저때 숙소가 한인민박이였는데 사장님이 연락이 잘 안돼서 짐을 외부에 맡길지 고민하다가(동행분 시간맞추는거랑 겹치고) 나중에 결국 사장님이 연락와서 숙소로 체크인 겸 짐을 맡기러 가게 되었어요
BART를 탑승하고 찍은 사진인데 정말 간만에 느낀 감성이였어요! 공항 부근은 엄청 맑았어용
숙소가 Daly City쪽이였는데 여긴 매번 올때마다 흐리네요 ㅠㅠ 전철역 내리고 캐리어 질질 끌고 체크인 하고서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으로 힘들게 갔네욬ㅋㅋㅋㅋㅋㅋ
사실 댄공 프레스티지석에서 잤는데도 시차적응 안되는 지옥의 첫날이기도 했고 좀 피곤했어요
23년 9월 당시 팬데믹이 사라진 상태에서 4년만에 온 샌프란시스코는 비슷하면서도 많이 바뀌어있었습니다
Pier39 근처로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간만에 온 샌프란이라(뉴욕은 그와중에 몇번 가놓고) 맨하탄하고 뭔가 아주 살짝비슷하면서도 아예 다른 느낌의 거리였습니다
이게 모노레일? 같은 버스였던거같은데 구글맵 배차시간 엄청 안맞더라고요 사실 샌프란은 이상하게 버스타면 쫄게되는(간만에 와서 그런가봐요)
너무 오랜만이였습니다 흑흑
진짜 샌프란은 날씨 너무 좋은거같아요 대신 바람 많이불어서 머리날리는ㅋㅋㅋㅋ
피어39 근처에서 동행을 만나서 기라델리 스퀘어로 가기로 했습니다
여기도 한 6년? 만에 와봤네요 뭔가 바뀐듯 안바뀐듯한데 기억잌ㅋㅋㅋㅋㅋㅋ
햇빛이 너무 강렬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스팸인형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
동행분이 사진찍어주셨는뎈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나왔네요 흑흑
기라델리 스퀘어 안에서 찍어봤어용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엄청 많지는 않았어요
기라델리를 나와서 롬바드 스트리트를 걸어서 가기로 했네요
진짜 간만에 와도 언덕경사는 에바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등산은 드럽게싫어하지만 이렇게 중간에 올라와서 찍으니 기분은 좋더라구용 경사가 얼마나 높은지 어우
등산하시는 분들 기분이 이런느낌이려나요
롬바드 스트리트에 도착했는데 동행분하고 저하고 사진찍어주고 그러는데 유독 중국인이 많더라구요
여기도 간만에 왔는데 좋았습니당
진짜 장롱면허인 저로서는 여기 운전하는것도 힘들거같은데 되게 신기해보였네요 그와중
역시 평일이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당
동행분 사진도 찍어주고 저도 찍히고(막상 저는 제 꼬라지가 별로라 사진을 못건진 흑흑) 이후 일정은 소살리토를 가기로 했습니다
저때 페리 시간이 좀 임박했는데 클리퍼 카드로 결제가 되는거 제대로 안알아봤다가 헤매다가 겨우 탔었었네요 둘닼ㅋㅋㅋㅋㅋ
물에서 노는건 극혐하지만 바다 보는건 기분이 좋긴 하네용
샌프란시스코 역시 뉴욕 맨하탄 못지않게 아름답네용(물론 마천루의 경관은 맨하탄이 압도적이지만요)
바람 많이 부는데 햇빛도 너무 쎄긴 했어용
해변가 사진들
소살리토 도착할때쯤 되니 안개가 보이네용
도착하니 분위기가 바뀌었네용 여기도 진짜 간만인듯해요!
페리 선착장 근처입니다
햇빛과 구름의 대비가 확연히 드러나네요 이거 아마 우버에서 찍어서 빛반사갘ㅋㅋㅋㅋㅋㅋ
금문교를 보러 우버를 탔었다는걸 후기를 쓰면서 기억이 났어욬ㅋㅋㅋㅋㅋㅋㅋ
미국스러운 표지판과 함께 보이는 금문교입니다
썬루프를 연 상태에서 플립을 반으로 접고 팔을 뻗고 찍은 사진중 잘나온거네용
바람 엄청 불어서 수평은 개나줘버린 ㅠ
안개때문에 아쉬웠어용
금문교 방문자센터에서 본 금문교는 안개가 많아서 아쉽지만 뷰가 이정도였네요
나중에 누군가가 이야기하길 저렇게 안개낀 날이 더 많다고 했던거같은데 저는 안개안낀날 간게 운이 좋았나봅니다 비록 17년도쯤이였지만
다시 우버를 타고 소살리토로 갑니다
여기도 흔한 해변 같으면서도 뭔가 이국적이에요
동행러분과 저는 늦은 점저를 먹으러 식당으로 갔습니당
맥주를 각자 하나씩 시켰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뒤바뀌어있었네욬ㅋㅋㅋㅋㅋㅋ
제가 해산물을 못먹어서 해산물 아닌 피자와 파스타? 류를 시켰는데 비쥬얼은 이렇습니다 맛은 담백하고 괜찮았어요!
오래된거처럼 보이지만 이뻐보이는 가게였네요
진짜 뭔가 유럽갬성 뿜뿜이였어용
존예
사실 여기저기 돌다가 나중에 갑자기 급 장 이슈로 인해 화장실 급하게 찾느라 죽을뻔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큐ㅠ
여길 왜찍었는진 기억이 안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동행분이 찍어달라그래서 찍고서 따로 찍은거같아요
이때 이미 Ferry는 시간이 끝나서 우버로 이동했던거같습니다
무사히 숙소에 들어오니 밤이더라고요
첫날이라 역시 시차적응을 못한 탓에 중간에 졸고(나중에 후기에도 적겠지만 이걸로 인해 시차적응 못한 경우가 생겨서) 피곤하게 여행을 했지만
18년도쯤 제대로 여행한게 마지막이였는데 5년만에 제대로 샌프란을 즐기긴 했었네요
그런거 치고 샌프란이 일정이 넘 짧은게 함정이지만 2일차 후기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방문 후기로 찾아뵐게요
정신없이 일중에 틈날때 쓰는거라 글솜씨가 별로여도 잘봐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