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둘째날. #라스베가스 날씨는 초가을 쯤.
Eggslut #에그슬럿 (호텔 홀슈스에서 1.9마일 9분)
Boulevard Tower, 3708 Las Vegas Blvd S Level 2, Las Vegas, NV 89109 United States
2시간 늦게 일어났을 뿐인데... 에그슬럿 (오전8시;;) 포기.
한국에서 먹어 볼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 서브웨이를 첫 끼로 시작했다. 맛 좋아서 바로 신남.
Hoover Dam #후버댐 (36마일 40분)
81 Hoover Dam Access Rd, Boulder City, NV 89005 United States
베가스에서 40분 달려 도착한 후버댐.
트랜스포머 영화에서 봤던 그 비밀기지에 왔구나 싶었는데;
내비게이션의 느림으로 관계자 출입문 쪽으로 자동차 드리미는 우리를 저지하며...
“Back door. 좀더 훨씬 긴 문장...”
백도어 확인, 아이들과 가족여행 온거 티 팍팍 나니까 통과!
와우!!! 살려고 정신차리면 영어가 들린다.
“미국 52주 다 가봐야줘.”
“또 오자고?”
“이번 여행으로 벌써 캘리포니아주, 애리조나주, 네바다주까지 3개 주를 밟아 봤다.”
후버댐을 등지고 우린 그랜드캐년으로 출발. 차안에 남겨뒀던 샌드위치가 햇빛에 누출된 부분은 맛이 약간 상한듯;
음식이 상할 정도의 기온은 아닌데 햇빛이 강하다 보니 상했나 보다. 아쉽;;;
먹는거에 진심인 우리도... 바뀐 시차에는 잠만이 답이다.
배고품보단 졸음이 쏟아지니;
웃두님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참고 참다 30분쯤 잔거 같은데 도착예정 시간이 30분 줄어 있었다. 얼마나 밟았길래; 깨여있음 못하게 하니까...
Grand Canyon Visitor Center
#그랜드캐년 방문객 센터 (248마일 3시간 56분)
S Entrance Rd, Grand Canyon Village, AZ 86023
United States
평소 간접경험을 높이 평가하는 나 조차도 와- 와---- 직접 외서 보는 거 말고는 무엇으로도 담을 수 없고 표현이 버겁다.
첫째의 한줄평_
“세월의 힘을 체험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협곡이 되다니.”
한쪽은 눈이 쌓였고, 반대쪽은 이미 녹은 반반산.
미국이여서 가능하겠지;
#미국KFC 휴게소
800 N Grand Canyon Blvd, 윌리엄스, AZ 86046, 미국
주유는 핑계고 미국KFC 맛을 봐야만 했다.
코올스올 버거 모두 같은 맛.
Kimchi Restaurant
#김치식당 라스베이거스 (223마일 3시간 20분)
3049 S Las Vegas Blvd STE 14, Las Vegas, NV 89109 미국
pm 8:40 드디어! 미국온지 50시간 기내식 이후 첫 한식.
후버댐에서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에서 라스베가스.
짧고 굵은 미국여행의 둘째날 밤은 누가 먼저 잠든지 아무도 알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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