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로
2/18~27일까지 열흘간
La, 라스베가스, 샌프란 여행하고 왔어요!
La는 도착하자마자 하루 밖에
시간이 없어서 1day 투어 예약했구
단독 + 공항픽업 요청해서 170불 추가 결제
했어요~~
시간 많지 않으신 분들은 투어 추천해요!!
공항 픽업해서 가이드님 차에 캐리어 다 싣고
바로 투어 시작 했어요!
가이드님이 스팟만 딱딱 집어서 데려가주시구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시간 절약 많이 됐어요!
입국심사도 걱정 많이 했는데
목적, 여행기간, 호텔, 플랜 정도 물어봤구
호텔 물어봐서 아벤투라 라고 대답했는데
잘 모르는거 같아서 바우처 보여주니
오케이 했고, 플랜은 오늘 시티투어하고
내일은 디즈니랜드 간다고 하니
좋은 시간 보내라고 웃으면서 이야기
해주고 끝났어요!
디즈니랜드는
티어6에 가서 걱정 많이 했는데
호퍼티켓 + 지니 플러스 잘 이용했구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그리고 신랑이 가기 전부터 카!! 를 엄청 타고
싶어했는데 저희는 임시점검"을 노렸어요!!
임시점검 때도 어플로 계속 체크하다가
임시점검이 풀리면 바로 카로 달렸어요~~
몇번씩 임시점검 하는데 금방 끝나요
임시점검 끝나면 보통 대기 100분으로 뜨는데
막상 가보면 실제 대기는 20-30분도
안걸려요.. 저희는 이렇게 카만 두번 탔어요!
처음에는 뒷자리에 탔는데 아쉬워서
다른 놀이기구 타면서 계속 어플로 체크하다가
두번째에도 대기 잠깐하고 바로 앞자리에
탔어요 !!
(카 놀이기구에서는 지니플러스 사용 못해염)
라스베가스는
플래닛 할리우드 묵었는데
20불의 기적이 진짜 통하더라구요,,ㅎ
밤8시 넘어서 늦은시간 체크인 해서
기대 없이 여권에 20불 꽂아서
업글 되는지 요청해봤는데
룸레잇 3만원짜리가 벨라지오 분수쇼
보이는 뷰로 업글 됐습니다!!
그랜드캐년 투어는
1박 2일 코스로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너무 춥다고 해서 헤비다운 가져갔는데..
오바였고;; 얇게 여러겹 입고 후리스나
경량패딩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붙이는 핫팩도 챙겨갔는데 브라이스캐년에서만
잠깐 붙이고 햇볕때문에 더워서 떼버렸어요;)
캐년투어는 진짜 강추에요!!
샌프란시스코는 홈리스랑
치안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그냥 샌프란은 사랑이에요..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고
홈리스 많이 보긴 했지만 눈길 주지 않으면
아무렇지 않았어요,,
샌프란에서 우버에 저희 신랑이
핸드폰을 두고 내렸는데..ㅠㅠ
두고내린지도 몰랐는데 한참 뒤에
핸폰이 없어서 전화걸어보니까
기사님이 전화를 받으셨어요;;
걱정하지 말라고.. 애플스토어 앞으로
30분 뒤에 올테니 만나자고..ㅠㅠ
정말 시간 맞춰 오시구 얼마 드리면 되냐고
여쭤보니까 괜찮다고 안받는다고..
다시 와주셔서 당연히 우버 금액보다
더 쥐어드리긴 했지만 그 마음이
너무 감사했어요..
우버 타면서 제가 잘못눌러서
1인만 탈 수 있는걸로 호출하고
3명이 타는 실수도 했었는데 이런것도
다 돈워리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럴 때는 어플말고 현금으로 팁 많이
드렸는데.. 이럴 때 대비해서 현금도 좀 필요하더라구요)
한식파 초딩이랑 여행이라
접이식포트 가져가서 잘 썼구
쿠팡에서 햇반 대신 파우치?에 들은 밥이랑
김, 볶음김치, 깻잎 사가지구 가서
잘 먹었어요!!
미국은 호텔에 빗 있는 곳 못봤구
대부분 바디워시 없더라구요;
빗이랑 바디워시 필요하신분들
챙겨가세요~~
이번에 미국가면서
롯*카드에서 빠니보틀,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신*카드에서 글로버스 (마스터)
신용카드 두개 만들어갔는데
빠니보틀카드는 해외승인건 5%할인이라
환율 계산해보니까 1달러 당 1290원 정도,
글로버스는 1340원 정도 더라구요,,
체크카드 말고 신용카드 사용이 좋은 것 같고
현금은 호텔 룸팁, 캐리어보관할 때 팁 등
팁 말고는 쓸 일 거의 없어요,,
간혹 미니멈 얼마까지는 카드 결제 안되는 곳도
있기는 했어요!
미국 가서는 피곤해서 시차적응 바로 했는데
한국 와서는 좀 힘들어서 타이레놀pm 사와서
먹으니 한결 나았어요!
저도 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
두서없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오자마자 또 미국 앓이 중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