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박9일 라스베가스-캐년-LA투어 후기(+초보 안내 팁) <스압주의>

핵심요약

라스베가스-캐년(자이언·브라이스·그랜드·앤텔로프)-LA-디즈니랜드 8박9일 렌터카 여행 후기로 렌트카·주차·식당 실전 팁을 담고 있습니다.

  • 허츠렌트카 9일 G그룹 330불 예약, 실결제 500불 오류 발생→환불 처리
  • 국립공원 3곳 이상이면 카운터에서 애뉴얼패스 80불 구매가 유리
  • 로워앤텔로프캐년 켄스투어는 최소 2달 전 예약 권장
  • LA 레이크헐리우드파크 레드존 주차 시 벌금 93불 부과
  • 프리몬트 스트리트 주차장 20불+세금5불, 디즈니랜드 주차 35불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자이언·브라이스까지 렌터카로 도는 게 나을까요?

장거리 직접 운전은 상당히 피곤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구간을 2~3시간 미만으로 나누거나 투어업체·항공 이동을 고려하는 편이 낫다고 밝혔습니다. 광활한 직진 도로에서 1시간 이상 운전하면 바로 졸렸고, LA-라스베가스 구간에서 과속 단속(기본 500불)을 여러 번 목격했다고 적었습니다.

2.그랜드캐년·자이언·브라이스 등 국립공원 여러 곳을 갈 때 입장료는 어떻게 내나요?

국립공원을 3곳 이상 방문할 계획이면 카운터에서 애뉴얼패스 80불을 구매하는 게 유리하다고 적었습니다. 자이언 비지터센터는 오전 8시부터 입장료를 받습니다. 애뉴얼패스는 자이언이 아닌 브라이스캐년 카운터에서 구매했고, 8시 이전에는 무료로 입장했다고 적었습니다.

3.로워 앤텔로프캐년 투어는 언제 예약해야 하나요?

켄스투어 기준 최소 2달 전 예약을 권장했습니다. 정오에 가까운 시간대일수록 빛이 잘 들어온다고 적었습니다. 10시로 예약했으나 실제로는 11시가 다 되어서야 빛이 들어왔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허츠렌트카 9일 G그룹 330불 예약가(변동 가능) · 국립공원 애뉴얼패스 80불 · 레이크헐리우드파크 레드존 주차 위반 벌금 93~95불 · 프리몬트 스트리트 주차장 20불+세금5불 · 디즈니랜드 주차비 35불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 없이 대중교통·패키지 투어로만 다니거나 캐년 일정을 3일 이하로 짧게 잡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허츠렌트카 골드멤버로 330불에 예약했으나 실제로는 500불로 잘못 청구돼 전화 문의 후 환불 처리를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LA 레이크헐리우드파크에서 레드존에 걸쳐 주차했다가 93불 딱지를 끊었다고 적었습니다.

[아직도 읽어봐주시는분들 계셔서...바뀌거나 없어진 내용 수정하겠습니다ㅎ]

[25년도 재방문에 조금? 업그레이드 하여 다녀왔으니 그거로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36420?art=aW50ZXJuYWwtY2FmZS1hcnRpY2xlLXJlYWQtc2hhcmUtbGluaw.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ExMzY0MjAsImlzc3VlZEF0IjoxNzY2MDk4OTUxNTIxLCJjYWZlSWQiOjIyMDk5NjQxfQ.aLG2yacY6BHgdQs67zLqp22SL-Flk5RD5L0RnaZi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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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 서부일정 다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저도 여기서 얻은 자료가 많아서...

부족하지만 기억날때 얼른 기본자료 팁 공유드립니다.

모든 내용은 주관적 입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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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부부 LA공항 렌트및반납 - 라스베가스 - 캐년(자이언,브라이스,홀스슈,엔털롭,그랜드,조슈아) - LA - 디즈니랜드파크 일정입니다.

여기다가 골프도 5번 라운딩했는데, 골프후기는 차후 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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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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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

허츠렌트카 삼성아멕스 20%추가할인(아멕스플래티넘카드만 해당)으로 골드멤버가입 후 사이트 후불결제 예약했습니다(9일 G그룹 럭셔리카 330불 예약).

가격이 시시각각변동되는데 최소 1달전에는 예약하고 수시로 재예약,취소 권해드립니다(사전결제보다 많이 싼거같은데요?!).

공항 도착 후 퍼플존 렌트카 셔틀타는데, 공사가 많아서 픽업정류장이 계속 바뀌네요.

렌트가 가서 처음 골드멤버사용이라 카운터에 제 이름댔더만 바로 프레지던트 존 가서 아무거나 고르랍니다.

내심 300c이상, 제네시스도 기대했건만, g그룹치고는 후진차들만 있네요. 로그,말리부,소렌토 등등.

이럴거면 머하러 g그룹 했는지...그래도 프리미엄 그룹이라 프레지던츠 존 가라 한거같아요.

g그룹이상은 보이질 않았는데, 렌트비 왕비싼 시에나 하이브리드 있어서 언능 픽. 나름 신의 한수였습니다.

차체는 크지만 하이브리드라 연비도 좋았고, 안드로이드 오토되서 거치대없이도 편하게 네비이용 했습니다.

도요타 시에나

선택 후, 게이트 나가면서 해당카드 결제하고 라스베가스 넘어가는 중 렌탈계약서보니 헉...330불이 아닌 500불로 끊어져 있더군요. 부리나케 전화걸어 문의하니 자기네도 모르겠다, 계약이 2건이었던거 같다. 다시 돌아가서 확인해라...

황당하더군요.

한국지사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얘네들이 예전 예약했다 취소된 예약건이 잘못열려서 그런거같다고, 돌아와서 차액은 결제 신용카드계좌로 환불해준다 하네요.

미국애들 특징이, 예약같은건 신속하게 바로바로 결제되는데 취소하는덴 나몰라라 하는게 많았습니다.

골프예약때도 애 엄청먹었었습니다.

나가실때 금액확인 꼭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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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

결론적으론 저같이 라스베가스 돌아 캐년돌아 운행하는거...왠만해선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우선 상당히 피곤합니다.

한국과 다르게 광활하게 직진만 하다보니 1시간이상 운행하면 바로 졸리기 시작하더군요. 와이프랑 번갈아 운행하면서도 서로 졸음껌 씹어대랴....난리도 아닙니다.

차후 렌트카 서클하실땐 이동지역 2~3시간 미만 운전으로 짜시면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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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크루즈크루즈 하는데 엄청 잘 사용했습니다.

구글네비 잘되구요. 혹시모르니 일정 루트 전체 오프라인 지도 다운받고 가셔요.

이걸 어떻게 쓰는건가 궁금했는데, 그냥 수신안되는지역에서도 네비 되는거니 걱정마시구요.

저도 나름 터프하게 운행하는데, 여기선 초보애기입니다.

다들 운전 엄청 험악하게 합니다.

고속도로 진입시 2명이상 승객 1차선 전용차선 있습니다. 점선에서만 진출입하면 되구요.

절대!!!과속하지마세요.

la에서 라스베가스 넘어가는길에 몇번을 과속단속걸리는거 보고선 그후엔 규정+5마일 정도만으로 달렸습니다.

기본 500불 과태료인데 100마일 이상 과속시에는 철컹한다고도 합니다.

두대가 한번에 잡는경우도 있다하구요.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 새벽출발하는데 국도길 공사도 많았었습니다. 길도 험난합니다.

자이언에서 브라이스 가는길에는 중간에 쉴데도 없고 사슴출몰지역도 꽤 있네요. 로드킬 사슴 10마리정도는 본거같은데...조심운전.

투어하는길에 나름 주유소들은 많이있지만 그래도 반정도 없어지면 긴장하고 찾으세요. 캐년쪽 주유소는 ZIP코드 눌러도 안먹네요. 현금결제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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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야 골프때문에 직접렌트했지만, 그거아니면 LA-라스베가스 비행기이동하고, 캐년투어3일이하 잡으시는거면 투어업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아님 베가스 렌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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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라스베가스에서는 라스베가스 웰컴사인쪽에는 무료주차후 사진찍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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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스토어에서 웰컴사인까지 이동하시는거면 걷는거 좀 괜찮으면 중간에 뉴욕뉴욕호텔에서 만달레이베이 까지 무료트램타는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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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몬트 스트리트 주차장 구글맵찍어가시면 바로 연결되어있어 편한데, 20불에 텍스5불까지 주차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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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헐리우드거리 주변 찾다보면 코인주차장 이용하셔요. 2시간에 8불입니다. 코인없음 신용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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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헐리우드파크에서 사건터졌습니다.

사인판 함 본답시고 갔다가, 양방 오르내리막에 다들 주차되어있길래 오르막 맨 끝에 주차했는데 레드존에 살짝 걸쳐있었네요. 범칙티켓 끊었는데 93불(전화 신용카드결제했는데 결제땐 95불로 수수료 붙은건지...) 끊었습니다.

무지해서인데 인도턱에 빨간 페인트 칠해진 구역은 근처도 가지마세요. 바로 딱지끊네요. 봐주는것도 없습니다.

디즈니랜드는 주차비35불(오픈런해서 우선주차 50불짜리는 안해도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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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소

숙소는 미리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무료취소때까지 생각해서 바꿔도 되니까...근데 일정다가올수록 비용 계속 올라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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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는 트레져아일랜드 3박했습니다.

셀프체크인 하는데 전화번호에서...국내핸폰번호 입력안되더라구요. 유심현지번호 입력했습니다.

냉장고도 있고 얼음도 있고...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무료주차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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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에서 에어비엔비 숙소 1박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원룸형 화장실있는 작은 독채였구요.

호스트가 아기자기하게 신경쓰고 냄새도 너무 좋고 (가성비로 좋다는 뜻입니다)...(Michael and Lo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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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 내려오는길 윌리엄스 작은도시 모텔인 엘란초 모텔.

잠만 자기엔 괜찮습니다. 에어컨소리 엄청크고, 방음 잘 안되고, 와이파이 안된다고 봄.

그래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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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트리 근처 에어비앤비 1박은...흠...그닥 비추라서.

우선 집 넘버 찾기 넘 어렵고 호스트 응답도 느리고. 딱 잠만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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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민박 선샤인하우스.

방은 꽤많이 좁고 좀 냄새도 나고 주변거리가 그닥 좋은환경은 아닌데.

사장님때문에 모든게 다 커버되네요.

엄청 챙겨주시고, 밥도 어떻게든 차려주시고, 밥도 맛있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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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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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물 반입

육류관련 안된데서 햇반, 깻잎반찬, 김, 새우탕 가져갔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새우탕 분말에도 소고기 함유되어있네요. 잘 알아보시고 가져가시길.

통과시 운좋게?! 문제 안되었구요. 휴대용포트와 함께 엄청 유용하게 먹었습니다. 추천!

믹스커피가 왤케 생각나는지...그거랑 일회용수저 가져가세요. 나름 필요하네요.

텀블러+보냉백(호텔 등에서 얼음보충) 필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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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라스베가스, 페이지에서는 월마트만 갔었습니다.

햇반같은건 있는데 한국컵라면은 거의 비어있었습니다.

물과 게토레이 상시 12팩사서 유용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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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너무 식사에 비중두지말자 해서 간단히 먹었었습니다.

팁은 테이크아웃은 안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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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첫경험.

더블더블에 프로틴스타일 나름 괜찮았습니다.

치즈버거 애니멀소스 얹으니 너무너무 짜네요. 애니멀소스는 후라이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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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앤쥬시는 스트립 내 말고 다른 웨스트쪽 차로 갔습니다.

대기없이 바로먹었는데요. 슈림프 1/2파운드, 클램1파운드, 라이스, 콘2개...2명이서 적습니다.

잘드시면 슈림프 1파운드가 나을듯. 맵기도 7정도 했는데 나름맵부심인데 밥없이는 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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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s & rye는 미국스테이크 그리워서 넘 가고싶어서 사이트예약까지했는데 피곤때문에 취소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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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치폴레에서 부리또보울에 치킨비프반반 등등+부리또에 포크 등등 먹었는데 전 부리또가 더 맛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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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익스프레스는 볶음밥,오렌지치킨,허니슈림프,비프(?)먹었는데 전 오히려 비프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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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가는길 배고파서 계속 놓치다가 서브웨이 갔는데 읭?투어업체에서 여기 꼭들 들리나봐요 다들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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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비지터센터주변 식당없이 카페 샌드위치 먹었는데 살다살다 이런 맛없는건...

노스림쪽으로 나가면 식당많은데 그쪽으로 오지 않는이상, 사우스림에서 오는거면 버거라도 미리 싸가던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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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에 Gone West 패밀리레스토랑 갔는데, 나름 가성비도 좋고 스테이크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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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북창동순두부...맛집이네요. 양 엄청나고 엄청 큽니다. 뒤편주차장 잘되어있구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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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에서 사이드 코울슬로, 맥엔치즈시켰다 깜놀. 국그릇 크기용기에 가득담아주네요. 비스킷은 정말 맛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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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광

엠앤엠, 코카콜라스토어 볼게많네요. 세일기넘품도 있구요. 코카콜라 흑인 카운터여직원이 엄청 불친절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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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패뷸러스라스베가스는 주차되고 사진찍느라 엄청 줄서있는데 그 옆으로가서 대충 사진박고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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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공사때문에 미라지화산쇼는 안하구요.(타 인수후 아예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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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지오분수쇼는 벨라지오 정문앞 브리지에서 다들 구경했습니다.

프리몬트 스트리트는 가볼만은 한데 짧게 한번 둘러보면 그게 다인듯.

먹을데도 마땅치 않아서 호텔 푸드코트에서 먹었구요. 짚라인 하고싶었는데 마눌반대로...

헐리우드 워크오브페임거리도 그냥 그렇네요.

다들 돌비뮤지엄에서 기생충 수상간판보고, 차이니즈극장에서 이병헌,안성기 핸드프린트보고(사이드 구석에 있어요), 라라랜드 기념품샵에서 꽤 살거 보이고. 그게다인듯.

레이크헐리우드파크는...흠...주차딱지때문에 안좋은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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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천문대는 일부러 휴장일인 월요일에 갔습니다.

천문대 옥상에는 막아놔서 못갔지만 주변으로 다 둘러볼 수 있었구요. 주차도 여유로웠습니다.

여기는 주차 무료(휴장일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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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캐년투어

모든 캐년들은 각각 다른특색이 있고 웅장합니다.

사진으로는 절대 안담겨요. 눈으로 보고 기억하고 힐링하고 오세요.

꼭 운동화나 등산화 필수입니다. 스니커즈 신었다가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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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캐년

새벽 4시에 자이언으로 오픈런 출발.

가는길에 섬머타임으로 1시간 늦춰집니다. 거의 3시간거리, 도착하니 변동시간 8시.

자이언 비지터센터는 8시부터 입장료받는데, 그 전에가서 공짜로 들어갔습니다(자이언만 들어가는쪽에만 카운터가 있어서요).

어차피 3개이상 국립공원 방문할거면 카운터에서 애뉴얼패스 80불 구매하면 됩니다. 다른 공원에서도 살 수 있어서 저는 브라이스에서 구매했습니다.

일찍가는거 추천합니다. 7시40분 도착했는데도 주차장 거의 다 차있었습니다.

(최근엔 7시대에도 차들 쭈욱 도로에 줄서있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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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내에는 셔틀길에 차단기가 있어서 셔틀이동만 됩니다(롯지예약자들 제외)

저는 등산을 좋아하지도 않고 올레길정도 걷는걸 좋아해서 트레일을 많이 경험 못했습니다.

6번 그로토에서 꽤나 많이들 내리더라구요. 주변 비포장 트레일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엔젤스랜딩으로 가는거...

9번에서 내려 걸었는데 다들 방수복 방수화 입고 리버사이드워크 넘어가더라구요. 네로우 트레일.

비지터센터에 렌탈샵이있다는데...여기 1일 투자했더라면 준비했을텐데 반나절일정이라 근처만 돌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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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스캐년

여기가 사진찍기 넘 좋았습니다.

자이언에서 브라이스 넘어가는길이 너무 막막하고 휑하니 힘들긴 하네요.

바로전 입구쪽에서 서브웨이 요기하고 입구에서 애뉴얼패스 구매하고.

여긴 각 포인트로 차량이동 가능합니다. 네비도 다 찍히구요.

저흰 그냥 셔틀로 이동했습니다.

인스퍼레이션 포인트에 내려서 선셋까지 쭈욱 걷다가...다들찍는 인생샷 찍고.

토르망치있는 곳에서 트레일 걸었는데...내려가는 끝이 안보이더라구요. 중도에 다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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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스슈 밴드

페이지로 넘어오니 늦춰졌던 섬머타임시간이 다시 돌아오네요.

주차비 10불인가 내고 한 1키로정도 걸으면 나오는 포토포인트.

일몰때 갔는데도 사람 넘 많아서 독사진 인생샷이 힘들더라구요.

딱 사진찍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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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털롭캐년

로워엔털롭 켄스투어 2달전에 먼저 예약했어요.

여긴 미리예약하는게 좋을듯.

일정때문에 어쩔수없이 10시로 했는데. 11시 다되서야 빛이 들어오네요.

이래서 12시 예약들 많이 하나봐요.

보는거랑 다르게 사진이 유독 잘찍히구요.

가이드가 전문적으로 사진잘찍어서 계속 찍어달라했어요.

다들 팁 안주고 그냥 정신없이 넘어가는데, 그래도 고생하길래 둘이해서 10불줬어요.

만화캐릭터 누구닯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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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스톤 아이스크림 닮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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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캐년

역시 웅장하고 엄청나게 큽니다.

네비로 사우스림 찍고가는데 비지터센터랑 왤케멀지 하고 다른길이있나 했는데...하나밖에 길 없어요. 사우스림 초입부터 십몇키로 가야 비지터센터 나오는듯...

여기도 차로 갔으면 각 포인트 네비찍고 가서 전망대에서 구경하는것도 방법이구요.

데저트, 리판 이런포인트 가실거면 차로 가심이.

저흰 비지터센터 주차하고 셔틀로 오렌지라인 탔어요. 여기에 보는 포인트 다 있어서.

레드쪽도 구경해볼듯 한데 반나절일정이라 오렌지만 탔어요.

야바파이포인트 내려서 마터포인트 쭈욱 걸어오면 좋구요.

그후 사우스카이밥트레일헤드에 내려서 우하포인트까지 내리막길 연속인 트레일 경험했습니다.

여기서 엄청난 실수.

야키에서 쭈욱 내려가다보면 다른 셔틀포인트로 연결되어있는 줄 알고 험난한 내리막길을 계속 갔습니다.

우하포인트에서 구경하고 올라왔어야되는데. 한시간을 더 가도 아무것도 없길래 물어보니 다시 올라가야된다 하더라구요.

등산싫어하는 저한텐 오르막도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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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슈아 트리

비지터센터 갈 필요없습니다.

엄청 크고 깁니다.

휑하기도하구요.

네비로 바로 스컬락 찍고 가셔요.

캡락도 들려서 산보했는데...왜 캡인지...모자모양있나 살펴보기도하고...

저녁에 키스포인트(케이스포인트) 가서 별 많이들 본다던데...근처 에어비앤비 숙소라 그기서 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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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디즈니랜드

구매하고 사전티켓등록하고...그런거 다 아실거구.

마눌님 무섭데서 디즈니랜드파크만 끊었는데 아쉽네요. 파크호퍼 할걸...

7시반까지 갔습니다. 그래도 바글바글시작.

미키앤프렌즈 주차장 주차하고 1층 내려가서 셔틀타기 전 검색하고 입장.

여기서 포인트.

라이트닝 레인도 구매했는데. 라이트닝 레인용 놀이기구가 그리 많지 않아요.

그리고 한번 이용하면 끝.

오픈런 해서 인기 어트렉션 일반줄로 서서 먼저 타셔요. 그리고 또 타고싶으면 그때 라이트닝 해도 되니.

입장하자마자 스타워즈~~레지스탕스 갔더만 일시중단. 사람도 없는데 밀레니엄팔콘 라이트닝 예약 ㅡㅡ.

헌티드맨션은 왤케 인기가 많은지...할로윈이라서 엄청 줄서있어요.

결국엔 라이트닝도 중단되고 못봤네요.

라이트닝 예약하고 My day탭 가면 예약한거 떠요.

그기 리딤버튼 누르면 바코드 나오는데 이걸로 라이트닝레인 줄로가서 바코드기계에 찍으면 됩니다.

찍자마자 다음 어트렉션 예약 가능하니 다음거 바로 예약하세요.

라이트닝 레인 가능시간 보면서 미리 예약해놓고 그시간 전에 줄서서 탈수있는거 타고 그러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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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오늘의 쇼타임 가면 공연스케줄 나오는데.

평일엔 퍼레이드도 안하나봐요. 계속 안잡혀 있어요.

당연히 불꽃놀이도 없구요.

레이저 쇼인데 할로윈 레이져라...저한텐 넘 재미없어서 5분보고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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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오더는...카운터 직접 계산되는데도 있지만 안되는데도 많습니다.

오더푸드 들어가셔서 카드 미리 등록해서 그기서 주문하고 준비완료되었다 뜨면 주문번호 알려주면 음식줍니다.

츄러스 맛있어요. 망고아이스크림인가?!그것도 맛있구요. 콘도그, 터키다리 맛없어요.

싸가셔도 좋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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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패스 잘 이용하세요.

각 인기사진포인트에 사진기들고있는 사람한테 가면 사진찍어줍니다.

그러고 포토패스 들어가서 다음과 같은 바코드 보여줘서 찍으면 바로 어플에 사진 저장되요.

나름 잘 찍어요ㅎㅎ

디즈니랜드...흠...에버랜드가 잘되어있어서 그런가...저한텐 어트렉션이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스타워즈 라이즈오브더레지스탕스는 진짜 최고네요.

일시중지 없어졌길래 바로 달려갔더만 40분대기, 다른데 보고오면 줄겠지 했더만 90분 대기.

대기하면서 줄섰는데 갑자기 일시중지되서 반정도는 돌아가더군요. 직원이 1시간정도는 시간걸릴거다 했는데도 줄서있었는데 10분정도만에 재개되어서 금방 탔어요. 중도 중단되도 기다려보시는거 추천.

미키앤미니스 런어웨이레일웨이는 기대안했는데 재밌었어요. 옛날감성 뿜뿜.

대충 다 보고 9시반 레이저쇼 기다리는것도 일이네요.

이럴바엔 호퍼를...아님 할로윈레이저는 패스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날 총 3만5천보 걸었네요. 그리 크진 않은데 많이 돌아다닌듯.

재미난 동심의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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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항반납

짐이 많아서 공항에 짐먼저 내리고 저 혼자 반납하고 왔습니다.

톰 브래들리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네비찍고 가면 터미널 B 나오는데요 그기 출국장소로 내려주구요.

허츠가서 반납하면 됩니다(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갑니다. 기름 등 추가사항은 나중에 알아서 결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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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넘 길었네요.

결론은...물가 넘~~~비싸고 한국이 그리운것도 많았고...

그치만 캐년만큼은 빡센 스케줄잡아 다시 꼭 오고싶습니다.

담편엔 골프여행기만 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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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27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117 · 댓글 11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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