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11/20]
오전에는 집 근처 공원에서 애들과 공차고 놀았습니다~
다들 조깅하는 사람들 뿐, 잔디에서 공찬다고 노는데 새벽 이슬에 다 젖네요,,,ㅎㅎ
좀 놀다가 ZUMBAR COFFEE로 가서 라떼 한잔 뽑아서 발보아 파크로 향했습니다.
네비에 Casa Del Prado라고 치고 쭉 들어가시면 주차공간들이 있습니다.
오전에 11시? 전에 도착했더니 다행히 주차공간이 있네요~ Botanical Building/Lily Pond 바로 근처에요,
Botanical Building은 아직 공사중이더라구요~
간단히 둘러보고 점심은 "THE TACO STAND"로 갔습니다.
CAMARON(새우) TACO, BAJA(생선튀김) TACO, CALIFORNIA BURRITO 3가지 가격도 저렴, 맛도 훌륭합니다. (추천)
오후에는 트래블월렛 카드로 City 은행에서 $40 출금하는데 수수료 $3 붙네요~
놀이터 깨끗한 곳이 있다길래 찾아가보았습니다.
Mission Bay Playground라고 치고 가시다 보면 해변따라서 쭈~욱 공원, 놀이터 넓게 있더라구요,
적당한 곳에 주차하고 애들 놀이터에서 놀고 공차고 놀고하라하고 일몰 좀 즐겼습니다.
어딜가도 일몰이 아름다고 참 여유로운 샌디에고네요.. ㅜ
저녁에 Ross가서 득템하고, 급하게 찾은 저녁은 H마트 교동짬뽕에서 새우볶음밥과 짬뽕,,
이 동네는 거의 한인타운인지 한국가게도 많고 주변은 좀 홈리스들도 많이 보이네요,
한국에서 먹는거랑 거의 같은 맛이에요ㅎㅎ
간식으로 Mochinut Donuts에서 도넛 몇개 사들고 귀가.. 쫀득쫀득하니 맛있네요ㅎㅎ
[9일차, 11/21]
하루종일 씨월드 구경 10시 오픈할 때 들어가서 오후 5시 좀 넘어서 나온것 같아요~
주차 무슨 vip인가 해서 돈 더내고 주차하는곳 있던데 General 주차로 $30짜리 했는데 바로 옆입니다.
굳이 돈 더 낼필요 없고 입구도 가깝더라구요, 보안검사하고 티켓 확인하고 입장~
내부 음식이 맛없다고 후기를 많이봐서 간단히 먹을 것 가져가서 대충 떼웠어요ㅎ
가족이 모두 동물을 좋아하고 쉽게 보기힘든 쇼나 만져보기 체험도 아이들 좋아하더라구요~
저녁은 급하게 구글 평점보고 가까운 곳으로 간 "King Crab Cajun Seafood Boil"
리뷰에서 맛있게 생긴거 찾아서 Combo E, Fried Calamari, Boiled egg, Steamed Rice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ㅜ 마늘 베이스여서 그런지 개운하고,, 서버도 친절하시고,, 여기도 추천!!
하루하루 여유있게 보내는 것 같은데도 저녁만되면 아이들도 저희도 기절각입니다.
오늘도 샌디에고에서 행복한 하루였어요~
LA에서 민박집 아주머니는 샌디에고 볼 거 없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시간이 왜이리 모자라죠??ㅎㅎ 한달도 있으라면 재미있게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