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
더 그로브 몰에 갔었고..
미국 냄새가 물씬나서 너무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중이었고.. 풍성하게 보이기 위해 나무기둥에 구멍을 뚫어 가지들을 꽂더라구요;;
스케일에 놀랐습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나무는 멀쩡할런지..아프지는 않을런지..별 걱정을 다 했네요.
그 가지들도 진짜 나무여서
소나무 진액이 흘러 나오고 향이 주변에 짙게 퍼졌는데...
저는 복귀한지 10일이 지났는데도
미국이 그립습니다 ㅎ
2주도 안되는 일정에
아이들이 돌아가며 독감 걸리는 바람에 ㅎㅎ
시간과 돈을 버리고 다녔네요ㅠㅠ
너무 미련이 남는 여행이라서
꼭! 다시 가보렵니다.
갈...수 있겠죠?
후회되는 것 중 하나는..
너무 조용한 곳에 숙소를 잡았던 것.
그냥 비싸더라도 관광지 근처에 잡을껄...
바로 코 앞에서 다닐껄...ㅋㅋ
많은 계획들을 세우고 갔는데
제대로 된게 없어서 후회가 남네요.
다음에 가면
더 잘 할 수 있을꺼 같아요.
곧 떠나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설레겠어요~
즐거운 여행 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