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두명 동반 La 라스베가스 그랜드써클 다녀왔습니다
1. 교통
4인가족이라 무조건 렌트했습니다.
예약은 허츠공홈에서 했고 후불예약하고
수시로 확인해보면 가격이 들쑥날쑥이라 싼 타이밍 잘보시면 되어요 저도 미니밴이 갑자기 가격이 내려간거 확인해서 나름 싸게 예약했어요
La는 말리부였고
베가스에선 미니밴으로 해서 그랜드써클때 아주 편했어요 차 공간이 넓어서 애들이 좋아하고 짐도 대충 싣고 만족했어요
베가스에선 반납하고 버스도 타고 리프트도 탔네요
그랜드써클은 진짜 장거리라 큰 차 빌리는게 낫겠더라구요
주유는 엔텔로프에서 모뉴멘트밸리 가는길이 저렴했어요
la는 6불이었는데 베가스 5불 캐년근처 3.99까지 봤어요
2. 음식
LA 에서 에어비앤비 숙박으로 월마트에서 20불 주고 산 밥솥 (올때버리고옴) 으로 아침은 밥해먹고 고기 채소는 한국보다 싸네요... 왠만한 마트에 한국컵라면 다 있어요
그랜드써클때도 라면에 싸간 밑반찬 밥솥 활용해서 한끼정도는 해먹었어요 숙소에 들어가면 저녁인데 애들이 급 배고파하기도 하고 나가서 헤매는거보다는 잘한 결정이었어요
음식점은 따로 알아보고가진 않고 그때그때 구글맵 평점보고 찾아갔어요 다 맛있었어요
멕시칸 차이니즈 찾아가면 다 보통이상이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한편이구요
팁 불필요한 시스템이기도 해요
베가스에선 위키드스푼을 갔어요
저희 둘째가 입이 짧기도하고 게 종류 잘안먹어서 가성비로 간건데 만족했어요
딱히 종류가 엄청 많은건 아닌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디저트류가 진짜 많아요 저희가족은 게 안먹었는데 미국인들도 게만 한접시가득 가져와서 집중공략하더라구요..
3. 숙소
la는 에어비앤비 만족
저희는 친척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예약했어요. La에서 한시간정도 되는 거리였는데 출퇴근시간은 확실히 차가 막혀요 ㅠㅠ 그런데 친척도 보고 근처에 슈퍼 쇼핑몰이 많아서 만족했어요
베가스는 만달레이베이 불만족, 20불 트릭 안통함..ㅜㅜ 평일인데도 예약한 방 그대로 주고 대신 주차 카드 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가 1일만 호텔주차하고 다음날 렌터카 반납이라 딱 본전이었네요...저희는 델라노에서 숙박이라 건물도 좀 떨어져있었는데도 담배냄새나서 후회했어요.
- 브다라랑 고민했는데ㅜㅜ 애들은 수영장은 좋아했는데 한국워터파크 생각하면...굳이 ㅠㅠ
그랜드캐년 롯지 만족 밤하늘의 별을 잊을수가 없네요..아침에 트레일도 잠깐 걸어보기도 했어요..
더뷰호텔 만족 이번 여행중 젤 비싼 숙박..
잊을수없는 광경이었어요 4시지나서 부스 문닫아서 입장료를 안냈는데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길을 잘못들어서 다시 티켓사고 들어갔어요..
캐납 라퀸타 인 만족 그냥 깔끔한 숙소에요
4. 기타
햇빛이 강해서 선크림 모자 필수고 햇빛가리개 썬캡 팔토시 가져갔어요 운전교대로 할때 풀 장착했어요...
관광지 물가는 싸지 않고... 아이스크림 두개 사먹으면 2만원 ㅠㅠ기념품도 은근 비싸서 생각만큼 많이 사진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랜드캐년 캡모자 안산게 너무 후회되네요)
쇼핑은 트레이더조에서 선물돌릴거 샀구요 베가스에서 사우스프리미엄아울렛갔는데 정말 살게 없더라구요 우선 환율이 너무 올라서 큰 메리트가 없고 사이즈도 왠만한거 다 빠져서.... 간게 억울해서 하나 샀지만...과감하게빼도 될것같아요.
5. 관광지
유니버설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놀았고
기대없이 간 과학관 좋았어요!
맨해튼비치 좋았고 베니스비치 산타모니카는 정말 관광지에요
엔텔로프 로워로 갔고 끝나고 다 팁 주는 분위기에요. 애들도 좋아했어요
게티는 정말 감동이에요....
파머스 더 그로브는 잠깐 여유부리기 좋아요
할리우드거리는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피스는 그릭시어터 공연이 있어서 차가 엄청 막혔어요 ㅜㅜ
미국은 진짜 너무 넓고... 자연환경은 정말 축복받은 땅이다 싶더라구요..부러웠어요..
베가스에서 버스탈때 버스카드를 저희애가 직접 들고탔는데 사람이 많아서 제가 직접 카드 읽히려니 기사가 저한테 'let him slide'하면서 저희애가 할수있도록 기다려주더라구요 공항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어린이들 배려가 참 감사하고 이래서 선진국인가 싶기도 했어요
다녀와서보니 cg같이 파란하늘이 벌써 그립네요..
언제 또 다시 가볼수 있을까요....
추억 많이 쌓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