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서부여행 후기 - 숙소

핵심요약

미국서부(샌프란시스코~애너하임) 9박 로드트립에서 묵은 숙소 9곳의 가격·시설 후기입니다.

  • 하얏트소마(샌프란시스코) 2박 567.74불, 바트역 인근, 호스샤워기·캡슐커피머신
  • 자이언롯지(자이언캐년) 1박 275.33불, Xanterra 예약, 주차퍼밋·게이트코드 우편수령
  • 더뷰호텔(모뉴먼트밸리) 1박 375.06불, 공식홈페이지에서만 예약 가능
  • 모텔6(샌디에이고) 2박 297.12불, 리모델링 미완료·시설 낡아 최악 평가
  • 애너하임 데저트인&스위트 3박 754.65불, 주차료 9월부터 17→20불 인상 예정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모뉴먼트밸리 더 뷰호텔은 어디서 예약할 수 있나요?

더 뷰호텔은 타 예약사이트에는 없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예약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1박에 375.06불(세금 포함)을 지불했습니다. 전 객실이 밸리뷰라 층수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2.자이언 캐년 자이언롯지 주차 퍼밋과 게이트 코드는 언제 받나요?

예약 후 여행 한 달쯤 전에 우편으로 주차 퍼밋과 게이트 코드가 발송됩니다. 국립공원 폐장 후 입산할 때는 게이트 코드 입력이 필수입니다. 퍼밋은 체크인 시 데스크에서 재발급 가능하지만 게이트 코드·엔젤스랜딩 하이킹 퍼밋 안내는 정확한 우편·메일 주소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3.자이언롯지·썬더버드롯지(그랜드캐년)는 무료 조식이 나오나요?

두 곳 모두 무료 조식이 없습니다. 반면 더뷰호텔(모뉴먼트밸리)은 오트밀 등 조식이, 애너하임 데저트인&스위트는 빵·커피 위주 무료 조식이 나옵니다. 베이몬트(페이지)도 조식이 있지만 야채가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가격은 2023년 7~8월 예약 기준(하얏트소마 567.74불~데저트인 754.65불 등) · 애너하임 데저트인&스위트 주차료 2023년 9월부터 17불→20불/박 인상 예정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숙소 자체의 부대시설을 즐기려는 여행객보다는 잠만 자고 이동하는 일정 위주 여행객에게 맞는 후기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샌디에이고 모텔6이 가격 대비 시설이 낡고 리모델링도 끝나지 않아 이번 여행 예약 중 가장 최악의 실수였다고 적었습니다.

여행중 머물렀던 숙소들 관련해서 간단하게 후기 글 남겨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과 기준에서의 경험이기에 그 부분을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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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숙소를 제외하곤 대부분 사진들이 없어서 글로만 채웠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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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얏트소마 (샌프란시스코)

일정 : 2박3일 (7월27일~29일) / 위치 : 50 3rd St, San Francisco, CA, 94103

룸타입 : 2 Queen beds City view / 금액 : 567.74 불(tax 포함, 주차료별도) - 호텔스닷컴

< 퀸베드에 3명이 가로로 자는 모습>

- 첫 여행숙소였기에 가능하면 좀 편히 쉴 수 있는 곳과 어느정도 등급이 있는 곳으로 알아본 곳이예요.

위치는 여행초기에 바트로 이동한다는 생각으로 바트역 부근으로 알아보면서 같은 퀸사이즈 베드가 있는 좀더 저렴한 곳으로 알아보다 예약하게 된 곳입니다. (파크55 와 유니언스퀘어힐튼, 그리고 이곳에서 계속 뒤적뒤적...ㅋㅋ)

예상대로 깨끗하고, 해바라기 수전타입의 샤워기 뿐만 아니라 호스타입의 샤워기도 있어서 아이들 씻는데 편했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화장실 입구 옆에 캡슐커피 머신과 작은 냉장고가 있고 욕실용품(샴푸 등)은 일회용이 아닌 고정형으로 있었어요. 아이들과 사용하는데 별 문제는 없을 정도의 제품 같아요(브랜드들을 잘 몰라서요.^^;)

휴대폰 충전을 위한 전용포트들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렌트를 별도로 안해서 주차쪽은 잘 모르겠네요.

저흰 시간이 맞지 않아서 가지 못했지만, 수파두파 햄버거 가게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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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이언롯지 (자이언캐년)

일정 : 1박2일 (7월29일~30일) / 위치 : 1 Zion lodge, Springdale, UT 84767

룸타입 : Hotel Room 2 Queen / 금액 : 275.33불(tax 포함) - Xanterra 통해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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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중에 도착을 해서 급히 씻고 수면에 들어서 사진을 전혀 찍지 않았네요. ㅠ ㅠ

아래 사진은 공홈예약상의 룸이미지입니다.

실제 방 이미지랑 거의 같아요. 저기서 약간의 세월의 흔적을 더하시면.....ㅋㅋㅋ

룸안에 나무 판만 없다뿐이지 상상하던 산속 오두막같은 느낌이었어요. 특히 1층이라 룸출입구가 뒤쪽에 하나더 있었어요. ㅋㅋㅋㅋ 열면 바로 뒤의 절벽이 있고, 왠지 부츠신고 흔들의자에 앉아서 있어야할 것 같은....

(여기서부터 느낀 건데...생각보다 미국엔 벌레가 없어요. 개미 거미...이런 것 말고 모기나 파리등등 산속인데도 의외로 없었어요. )

신기하게 화장실의 스위치가 두개인데....하나는 불, 하나는 난방스위치입니다.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환풍기 버튼으로 생각하고 눌렀다가 화장실만 더워서 뭐지?!? 했었네요.^^;

시설은 좀 노후화되었지만, 침구류는 깨끗하게 관리하는 편이고, 손때가 묻어있는 아늑한 곳이었어요. 아이들이 첫 야생 도마뱀을 저 사진속 배란다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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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롯지를 이용할 경우 여행 한달전 정도에 우편물로 주차를 위한 퍼밋과 게이트 코드를 받습니다.(주소를 잘 적으셔야지 한국으로 정확한 배송이 됩니다)

퍼밋은 체크인시 수기로 주차관련 내용을 적기때문에 없을 경우 데스크에서 다시 발급해서, 꼭 챙겨가실 필욘 없어요. 하지만, 게이트 코드는 공원이 닫힌 이후 입산한 경우 꼭 입력하고 들어가야하는 번호이기 때문에 중요해요. 보통은 메일로도 같이 보내줍니다.

덧붙여 자이언캐년의 엔젤스랜딩 하이킹 퍼밋 관련 안내도 해당 메일로 옵니다. 그래서 앞에 언급한 우편용주소와 메일 주소는 정확하게 적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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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이몬트 바이 윈덤 레이크 파웰 (페이지)

일정 : 1박2일 (7월30일~31일) / 위치 : 677 Scenic View Rd, Page, AZ 860407

룸타입 : 2 Queen Studio Suite(2Qbed + sofa bed) / 금액 : 188.81불(tax 포함) - 아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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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스 캐년을 6시경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상황이라 이곳도 마찬가지로 저녁 늦게 체크인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숙소들이 조금씩 연식이 있어서 그런지...확실히 냉난반이 예전 스타일이 많았어요. 그래도 잘 작동했고, 5인 가족이라서 2퀸베드나 소파베드가 추가된 방들 위주로 알아봤는데, 여기도 소파베드가 있던 룸이었어요.

소파베드는....음....비추입니다. 일단 쿠션감이 좋지 않아서 허리 안 좋은 분, 침대에 민감한 분들은 안 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소파베드 자체를 처음봐서...)

아침 조식은 나쁘지 않아요. 계란, 몇가지 종류의 시리얼, 빵들, 쥬스들....

조식이 나오는 숙소(정식 조식이 아닌) 대부분이 보통 2-3가지 종류의 시리얼, 쥬스, 커피, 1-2가지의 빵 정도가 나오는데...아쉬운게 야채가 없어요. ㅠ ㅠ

저흰 다행히(?) 자이언을 들어가기 전 본 장에서 샐러드만 있는 도시락을 두어개 챙겨가서 아침에 같이 먹었어요.

(이번 여행의 소소한 수확 중 하나가 생야채 잘 안 먹는 아이들이 야채를 스스로 챙겨먹는 것이네요.)

숙소 자체가 여행사와 어떤 계약이 되어 있는 건지, 생각보다 한국어가 많이 들리고, 아침에 가이드 분들이 고객들과 대화하는 이야기가 들리더라구요.

1층 데스크 부근에 코인 세탁실이 있어서 밀린 빨래도 처리하고 이동할 수 있었어요. 이용시간은 따로 정해진 것 같진 않아요. 아무래도 룸과 붙은 곳이 아니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

이용하진 않았지만, 풀이 있어서 아이들이 물에 들어갈 수 도 있는 것 같아요.

덧붙여 냉장고가 다른 곳보다 커서 좋았고, 방에 개별적으로 전자렌지가 있어서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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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 뷰호텔 (모뉴먼트밸리)

일정 : 1박2일 (7월31일~8월1일) / 위치 : Indian Rte 42, Oljato-Monument Valley, AZ 84536

룸타입 : Two Queen Bed 2nd Floor Valley View / 금액 : 375.06불(tax 포함) - 더뷰호텔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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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뉴먼트 밸리는 마지막까지 일정에 넣을지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결정하면서 예약한 숙소예요. 일단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들.....맞아요....같아요. 사진과 현실이 일치!...그래서 멋져요!! 하지만 비싸요!!!

그래도 얼굴로 다 된다는 말처럼 뷰로 다 했어요...^^

층 고민하다가 2층으로 했는데....상관없어요. 모든 방이 밸리쪽인데...어떻게 보이냐 차이 같아요. 층은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인 가족인데, 고민하다가 '그냥 일단 가보자.' 가서 안되면 할 수 없지....하고 갔는데...허무하게 일단 체크인 할때 따로 언급이 없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2퀸베드로 하면 1침대에 아이들 셋이서 모두 잘 수 있거든요. 가로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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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과 틀리게 조식에 오트밀죽(?)이 나와서 삶은 계란과 같이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우유를 락토프리만 먹을 수 있어서 시리얼먹기가 힘들었거든요. ㅠ ㅠ

(빵은 질리고....아침마다 누룽지 끓여먹는 것도....에효....)

여기도 전자렌지가 있었어요. 그리고 커피머신은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이었어요.

>>>>> 아쉬워서 2층 룸 배란다에서 본 컷이라도....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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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뷰 호텔은 모뉴먼트밸리 게이트를 통과한 이후에 들어올 수 있는 숙소라 자이언캐년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냥 통과했어요. (자꾸만 입장료 안내고 들어가는....ㅡㅡa)

더뷰 호텔은 다른 곳에선 예약이 안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예약을 하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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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썬더버드 롯지 (그랜드 캐년)

일정 : 1박2일 (8월1일~2일) / 위치 : 10 Albright Ave, Grand Canyon Village, AZ 86023

룸타입 : Standard 2 Queen / Partial View / 금액 : 413.70 불(tax 포함) - Xanterra 통해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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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행에서 가장 비싼 숙소중 하나였습니다. 자이언롯지와 마찬가지로 별도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했어요.

예약시엔 나름 고민을 하면서 예약했는데, 막상 가보니 브라이트앤젤, 카치나와 나란히 있어서 차이를 모르겠어요. 체크인도 브라이트엔젤롯지 데스크에서 합니다.

개인적으론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든 숙소였어요.

>> 바로옆 건물인 브라이트엔젤에서 건물 뒷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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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체는 오랜된 형태이지만, 그래도 내부에 크게 문제될 곳은 없어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시설은 거의 이용하지 않고, 정말 잠만 자고 나와서 뭔가 적을 말이 없네요.

자이언도 그랬지만, 무료 조식 같은 건 없어요.^^a

다른 롯지들에 비해 조금만 아래쪽으로 내려와도 마트도 있고 스타벅스 같은 커피전문점도 있어서 너무 늦게만 도착하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타보진 않았지만, 열차도 다니고, 마구간과 같은 것들도 보이는 걸 보면 투어들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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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더 코스모폴리탄 (라스베가스)

일정 : 2박3일 (8월2일~4일) / 위치 : 3708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09

룸타입 : City room, 2 Queen beds / 금액 : 290.26 불(tax 포함. 리조트fee 별도) - 아고다 시크릿숙소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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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폴리탄은 호텔후기로 이미 장황하게 적어서 그냥 게시글 링크만 걸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89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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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텔6 샌디에이고 씨월드 부근 (샌디에이고)

일정 : 2박3일 (8월4일~6일) / 위치 : 3880 Greenwood St, San Diego, CA 92110

룸타입 : 2 Queen beds room / 금액 : 297.12 (tax 포함, 주차료 5불/박 별도) - 아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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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행 예약건 중 가장 최악의 실수인 곳이었어요. 가격에 비해 너무나 형편없는 곳이었습니다. (가격대비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움직이다보니, 관광지와의 거리도 중요하고 숙박비도 중요한 상황이었어요. 문제는 샌디에이고가 그렇게 숙박료가 높을 거라곤 생각을 못하고 가장 늦게 예약을 한 거였습니다. ㅠ ㅠ

후기를 찾아보다가 1월경 한창 리모델링 중이란 글을 읽은 것부터가 실수였어요.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고, 우리가 갈때는 끝났겠군. 하고 생각했는데......아직도 한창 중인 리모델링....문제는 시설도 그다지...

수건은 주방 행주두께, 코인세탁기는 너무 낡은 상태에 (도저히 세탁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하고도 우울해졌어요) 이런 곳을 2박을 있어야한다니.....하필 그 직전 숙소가 코스모폴리탄이어서 더욱 더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 부분에 무딘 아이들 조차 '여긴 왜 이래요?' 라고 할 정도였어요.

침대는 쇠로된 간이 침대같아서 소리가....바닥은 장판을 깔아놓은 상태같고....

호텔-모텔-여관-여인숙으로 구분한다면 여인숙같은 느낌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째날 룸이 full 이라고 손님을 돌려보내는 상황을 보니, 정말 숙소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에 차로5분거리에 스타벅스, 데니스(바로앞), 버거킹, 인앤아웃, 주유소 등등이 있지만, 옆블록에 스트립클럽도 있다는....ㅡㅡa

나중에 보니, 제가 예약할만 해도 리뷰 점수가 10점만점에 8점대였는데, 나중에 보니 7점 이하로 뚝 떨어져 있더군요.

잠만 주무시거나 위의 것들이 크게 문제가 안되는 분들, 가격이 현저히 주변 숙소보다 경쟁력 있을 경우에만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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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애너하임 데저트 인&스위트 (애너하임)

일정 : 3박4일 (8월6일~9일) / 위치 : 1600 S. Harbor Blvd, Anaheim, CA, 92802

룸타입 : Excutive room / 금액 : 754.65불 (tax 포함, 주차료 17불/박 별도) - 공식홈페이지

- 디즈니랜드에서 2일을 쏟아부어야해서 가장 오래 머물게 된 숙소였습니다.

룸타입 자체가 저 소파배드가 있는 형태인데, 앞서 있던 베이몬트에서 보다는 좀더 편했어요. 무엇보다 입구의 책상이 움직여서 가족들이 방에서 뭔가를 먹을 때 한번에 앉아서 먹을 수 있었네요.

전자렌지도 있고, 냉장고도 큰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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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작은 풀과 코인세탁실(카드만 가능)이 따로 있고, 무료 조식이 있어서 아침에 간단하게 빵과 커피, 쥬스를 마시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건물이 두개가 연결되어있는 형태인데,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쪽 건물(5층) 옥상에선 디즈니랜드 불꽃놀이도 감상할 수 있어요.

물론 실제로 파크안에서 보는 불꽃놀이처럼 음악도 영상도 없어서 대체할 순 없어요.^^;

디즈니랜드 정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숙소들 중 하나로 디즈니랜드에서 힘들면 나와서 쉬었다가 갈 목적으로 정말 거리만 보고 예약한 숙소였기에 다른 시설은 이용한 게 없어요.

주차장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가능한 햇볕이 가리는 1층 건물안쪽에 주차하시길 추천드려요.

덧붙여 주차료가 17불/박에서 20불/박로 9월부터 조정되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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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글렌데일 익스프레스호텔 (LA 글렌데일)

일정 : 1박2일 (8월9일~10일) / 위치 : 450 West Pionner Drive, Glendale, CA, 91203

룸타입 : 패밀리룸-멀티플 배드 / 금액 : 167.2불 (tax 포함) - 호텔스닷컴

마지막으로 묵은 글렌데일 익스프레스는 2층침대가 있는 룸이 있길래 바로 예약했어요. 잠시 언급했듯이 저흰 숙소의 시설을 거의 이용하지 않아서 그냥 잠만 자고 나온다는 생각에 머문 숙소에요.

시설 관리가 좀 미진한 부분이 있는 숙소였어요. 일단 욕조의 물이 잘 안 빠져서 이야길 했는데...별 감흥이....직원들이 아 그렇군 하고 마는 듯한 느낌이...ㅡㅡ

객실도 적은 수가 아니고, 컨퍼런스 룸을 따로 운영하는 걸 보니, 비즈니스 호텔 타입 같았습니다.

무료조식이 있는데....비스켓이 나오는(제가 따로 가보진 않고 남편이 비스켓을 들고 왔더군요.ㅡㅡ) 정말 간단한 조식이었어요.

신기하게 건물 로비도 룸키로만 들어올 수 있게 해 두었더군요. 나름의 이유가 있는 건지...다른 곳으론 건물자체 입출입이 안되는 것 같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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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번 여행에 묵은 숙소들 간단하게 적어 봤습니다. 사진이 좀더 있었다면 좋았을텐데....막상 사진을 잘 안 찍는 타입이다보니.....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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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가지 더 보태자면....

일단 저흰 이번 여행에서 먹을 걸 좀 싸들고 다닌 편이예요. 한국에서 출발할때, 여행용포장 김치, 참치, 누룽지, 잡곡햇반, 과자류 챙겨가고, 현지 마트에서 야채 샐러드, 과일샐러드, 물....이렇게 항상 싸들고 다녔어요.

사실 가족 모두 좀 싱겁게 먹고, 기름진 걸 오랫동안 먹지는 못하는 타입들이라 여행전 구매한 라면포트가 열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무료 조식이 나오는 곳도 거의 이용을 안하고 아침에 누룽지를 끓여 먹거나 햇반을 데워서 때우는 경우도 많았어요. (애들이 빵 그만 먹고 싶다고...ㅠ ㅠ)

접이식 아이스백도 가지고 가서 숙소의 얼음 집어 놓고, 이동중에 마실 음료를 차갑게 하거나 냉장고가 작은 숙소에선 냉장고 대용으로 사용했어요.

가족 모두 장이 그리 튼튼한 편이 아니어서 물도 생수 사서 마시거나 음료수로 마시고, 커피도 숙소의 포트이용보다는 주변 카페에서 사서 텀블러 들고 다니며서 마셨습니다.

여행하다보면 우리집 같지 않은 곳들이 대부분이라 적당히 더러운 부분(피부에 직접 닿지 않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고 세면도구, 욕실용품도 대부분 가지고 간 제품을 사용했어요. 그래서 숙소용품에 대한 사용 후기는 적기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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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들은 감안해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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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라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9-0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544 · 댓글 8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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