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라스베가스,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엔텔롭캐년, 그랜드캐년, 세도나, 조슈아트리 후기

안녕하세요.

7월 중순부터 10일간 아내와 함께 미국 그랜드캐년 일대를 여행하였습니다. 미여디카페에서 큰 도움을 받아서 다른 분들께 도움드리고자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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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 취지

오래전부터 미국의 광활한 대륙을 달리는 로드투어와 그랜드캐년 트레킹을 하는 것이 버킷리스트였습니다.

그리고 무리한 일정보다는 미국 국립공원에서 트레킹을 하는 등 미국의 대자연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휴가는 10일 정도만 낼 수 있어서 모뉴먼트 밸리, 아치스 국립공원 등은 빼고 그랜드캐년 서클 위주로 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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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정

1~2일: LA, 이번 여행은 미국 국립공원이 핵심이므로 LA는 여행 준비와 중요한 포인트만 들렸습니다.

- LA국제공항에서 렌트카 픽업, 허츠렌트카 이용, 픽업이 빠름(골드회원 가입)

- Trader Joe's에서 장보기: 10일동안 마실 물, 과자, 맥주 등을 구입, Trader Joe's는 정말 물건이 좋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 관광 일정: 헐리우드 명예의거리-Irv's Burgers(점심)-베버리힐스-UCLA

- 맛집: Irv's Burgers 라는 곳인데, 한인이 하는 곳이고 LA에서 전통있고 가격 저렴하여 나름 유명합니다.

- 숙소: 맨해튼비치 근처의 Best Western 호텔, Best Western 계열 호텔은 별 2개 정도되는데 가성비 저렴하고 무료주차, 무료조식, 수영장 등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LA국제공항에서 보라색 표식 있는 곳이 렌트카 셔트버스 오는 곳임. 셔틀타고 렌트카 회사로 이동

렌트카 셔틀버스 내부

트레이더 조 마켓(UCLA 근처)

3일: 라스베이거스로 이동

- 중간에 '아울렛 앳 바스토'에서 쇼핑, 작은 아울렛이지만 빠르게 쇼핑하는데 좋아요. 가족 선물 구입했어요. 바로 옆에 인앤아웃버거가 있는데 정말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강추!!

-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오쇼'를 봤어요. 비싸긴 하지만 강추합니다.

- 숙소는 구시가지의 플라자 호텔, 신시가지는 너무 비싸요.

- 라스베이거스는 40도에 가깝게 너무 더웠고 홈리스들도 많았어요. 다시는 가지 않을 듯 합니다.

인앤아웃버거는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요. 사람 정말 많은데, 정겨운 느낌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요

오쇼, 정말 강추합니다

4일: 자이언 국립공원으로 이동

- 가는 길에 점심은 Peggy Sue's 50's Style Diner 곳에서 먹었는데, 미국 현지인 맛집이더라구요.

- 숙소는 자이언 국립공원 내의 롯지를 예약했는데, 공원 내에 있어서 이동이 편하고 롯지까지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가격도 비싸고 여름철에는 벌레도 있더라구요. 작은 나방의 유충인데 해롭지 않았지만 보기에 좀 그렇죠. 국립공원이라 모기약 등을 쓸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불편하여 프론트에 이야기했더니 1시간 걸려서 직원이 왔는데 진공청소기 가져와서 벽쪽의 벌레들을 빨아들이면서(헐~) 프론트에 가서 숙소값 디스카운트 해달라고 농담하더구요. 미국은 정말 서비스가 느려요. 한국이 최고죠~

- 저녁은 롯지 옆의 식당을 이용했는데 맛이 별로였어요.

- 자이언 국립공원에서는 리버사이드워크-내로우스(Temple of Sinawava)를 걸었어요. 리버사이드워크는 강을 따라 걸으면서 강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사람 많았고 정말 시원했어요.

- 다음날 아침에는 롯지 앞의 에메랄드폴을 가려고 했는데 가는 길의 다리가 수리중이어서 Kayenta Trail을 걸었어요. Emerald Pools까지 연결되는데 쉬운 길이라서 좋았습니다.

- 자이언 국립공원은 큰 바위들이 멋지고 트레킹 코스가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산속이라서 날도 그렇게 덥지 않았구요. 공원 내 롯지를 예약해도 되지만 롯지가 비싸기도 하고, 어차피 중요한 코스는 셔틀버스로만 다닐 수 있어서 비지터센터 근처의 호텔 등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벌레도 없을 거구요.

점심을 먹은 Peggy Sue's 50's Style Diner, 미국 현지인 맛집

자이언 캐년 입구

리버사이드워크

자이언 국립공원의 멋진 바위들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본 동물들

자이언국립공원 하이킹 코스와 롯지

Kayenta Trail (왼쪽 사진에 걸어가는 트레킹하는 사람들 보이죠~)

5일: 브라이스 국립공원, 페이지로 이동

-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브라이스 국립공원 가는 길은 자이언 국립공원의 동쪽을 볼 수 있어 매우 멋짐

- 점심: 브라이스캐년 근처 서브웨이

- 브라이스 캐년: 자차로 공원 내에 이동 가능하고 2시간이면 bryce/sunset/sunrise/inspiration point 모두 볼 수 있음, sunset point의 Navajo loop trail 걷기

- 숙소: 페이지 힐튼 호텔, 시설 좋음, 세탁기 이용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브라이스 국립공원 가는 길의 멋진 풍경들

브라이스 캐년의 멋진 풍경들

6일: 페이지에서 로우엔털롭, 어퍼엔텔롭, 홀슈스 밴드보고 그랜드캐년으로 이동하기

- 저는 시간이 되서 로우엔텔롭(아침 시간), 어퍼엔텔롭(11시반 햇빛들어오는 시간)을 모두 투어했어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언제 올까 싶어서 모두 투어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로우는 윈도우 배경화면을 실제로 볼 수 있었고, 어퍼는 햇빛들어오는 모습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만약 하나만 본다면 어퍼(햇빛들어오는 시간)을 추천합니다.

- 페이지에서 그랜드캐년으로 가는 길이 아주 멋집니다. 중간에 비가오고 갑자기 번개가 쳐서 놀랐는데 그랜드캐년에 들어가자 번개맞은 나무를 치우고 있더군요. 번개가 자주 치는 지역이라고 해요, 조금 무서웠습니다.

- 그랜드캐년은 지금까지 본 것의 끝판왕입니다. 정말 장엄하고 멋집니다.

- 페이지에서 그랜드캐년 가는 길목에 나오는 전망대인 desert view watchtower - grandview point - mather(매더) point - yavapai point 를 순서대로 들렀습니다. 그랜드캐년은 너무 커서 전망대별로 모습이 다르니 모두 보는거 추천합니다. 차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 숙소는 그랜드캐년 내에 있는 bright angel 롯지였는데 정말 좋아요. 자연친화적인 숙소이고 거대한 자연 속에서 간소하게 지내는 느낌입니다. 저희 숙소는 샤워실이 따로 있는 곳인데(공용 샤워실) 전혀 불편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해요.

- 롯지 바로 앞에 그랜드캐년이 있어서 걸으면서 볼 수 있구요, El tovar라는 공원 내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먹었는데 강추합니다(예약 필수, 홈페이지에서 예약). 비록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미국 정식 레스토랑에 비하면 저렴하고 그것도 그랜드캐년에서 가장 오래된 엘토바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정식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어요.

- 만약 그랜드캐년 내에 숙소를 못구하면 남쪽으로 30분정도 떨어진 투손이라는 마을을 추천합니다. 여기까지 그랜드캐년 셔틀버스가 다녀서 편하거든요.

로우엔텔롭 캐년

어퍼엔텔롭 캐년, 햇빛을 잘 느끼라고 가이드가 모래를 뿌려줌

거대한 홀슈스 밴드

페이지에서 만난 거대한 비구름

말이 필요없 그랜드 캐년

전통있는 El tovar과 스테이

7일: 그랜드캐년 관광, 세도나로 이동

- 다음 날 아침에는 mather(매더) point에서 일출을 보고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까지 가서 협곡 아래를 걸었어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끝까지 내려가면 콜로라도 강까지 닿는다는데, 다음에 그랜드캐년에 또 와서 트레킹 제대로 할 생각입니다.

- 점심 먹고나서는 셔틀타고 서쪽의 Hermits rest, Powell point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 그랜드캐년의 Market Plaza에는 은행, 학교, 우체국, 기차역이 있을 정도로 다른 국립공원보다 규모가 큽니다. 이곳곳에서 기념품과 간식거리를 사고 우체국에 들러 미국 지인에게 소포를 보낸 뒤 세도나로 이동했어요.

다음날 아침 그랜드캐년 일출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 걷기

Hermits rest, Powell point에서 본 그랜드 캐년, 협곡 너머로 보이는 콜로라도 강

8일: 세도나 관광, ehrwnbwrg숙소로 이동

- 세도나는 자기장이 센 곳이어서 수련하는 사람들이 많고 요가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관광도시로 깨끗하고 미국 부자들이 은퇴 후에 많이 산다고 해요. 옛 서부의 모습도 간직하고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랜드캐년에서 2시간밖에 안걸립니다.

- 세도나에서 장을 본다면 Clark's Market & Pharmacy를 추천해요. 물건값 저렴하고 품질 좋고 다양하고 부자동네의 마트는 역시 달랐습니다. 세도나에서 숙박하신다면 Bell Rock Inn을 추천합니다. 펜션형 호텔인데 저렴하고 깨끗하고 객실 넓고 수영장에 바베큐까지 즐길 수 있어요.

- 세도나에서 LA까지 8시간 정도 걸리므로 중간에 ehrwnbwrg 라는 지역에서 숙박

세도나에서 자기장이 센 곳으로 유명한 벨록, 근처에서 요가하는 사람들

세도나의 유명한 교회와 장엄한 풍경들

작은 소도시 세도나

9일: 조슈아트리, LA로 이동(4시간 소요)

- LA 가는 길에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 들름, 차를 타고 편하게 관광

- LA에 도착하여 게티센터, 산타모니카 해변 구경하고 유명한 맛집인 bubba gump에서 해산물로 저녁식사

10일: 인천으로 출국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게티센터

산타모니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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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렌트카

미여디의 차차트립에서 허츠렌트카 예약했어요. 차차트립은 카톡으로 상담해주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허츠렌트카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보다 차차트립이 더 저렴했고, 골드회원에 가입하면(무료) 렌트카 픽업할 때 내가 원하는 차를 바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킬로수가 적은 차를 선택했어요. 정말 편하고 간단합니다. 렌트카 보험은 차차트립의 기본 옵션으로 했구요, '연료미보충' 옵션을 넣으면 반납할 때 연료넣지 않고 반납하니까 연료있는지 검사도 안해서 반납이 정말 빨라요. 반납할 때 주차하고 대기중인 직원한테 키주면 반납 끝이에요. 허츠렌트카가 미국에서 꽤 큰 회사인데 대부분의 차가 기본옵션의 차량이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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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전

LA, 라스베가스 등 도시에서는 차도 많고 해서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금세 적응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회전할 때 STOP 표시에서 반드시 멈춰야하고 '비보호 좌회전'이 많아서 좌회전하기 쉽지 않았어요. 특히 비보호좌회전의 경우 반대쪽 차선에서 직진신호일 때 좌회전할 수 있는데 반대쪽에서 계속 차가 오니까 기회가 별로 없더라구요. 반대쪽 차선에서 직진 신호가 정지 신호로 바뀌는 찰나에 1~2대 정도만 좌회전할 수 있어요. 무리하게 좌회전하면 사고날 수 있으니 여유있게 해야 합니다.

그랜드캐년 등을 다니는 고속도로는 정말 운전하기 편합니다. 사막지역 등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니 지겹지도 않구요. 동행과 번갈아가면서 운전하면 됩니다. 미국 차들이 대부분 과속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갑자기 경찰이 나타나기도 하니 과속하면 안됩니다.

기름이 절반 정도 남으면 반드시 주유하시는게 좋아요. 땅이 정말 넓어서 주유소가 안나올때가 있어요. 그랜드캐년에서 세도나로 이동할 때 기름이 1칸(총 4칸) 남아서 일단 출발을 했는데 기름이 1칸 남으니까 금방 떨어져서 엔꼬불이 들어와서 엄청 놀랐어요. 다행히 주유소가 나와서 급하게 주유했습니다. 황량한 대륙에서 기름이 떨어져서 차가 섰다면,, 긴급출동도 한국처럼 빨리 오지 않아요. 도로에 가로등도 없구요. 어두워지면 완전 깜깜한 도로가 됩니다. 차에 기름 넉넉하게 넣고 해지기 전에 숙소에 들어가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 이동할 때 준비가 부족하면 생사가 걸린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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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음식

최대한 식당을 이용했는데 물가가 장난 아닙니다. 식당 들어가면 버거 하나에 15달러 정도 하고 팁, 세금까지 하면 20달러 정도 되요. 그래서 최대한 맛집을 찾아서 드시는게 좋고 몇시간씩 이동하다보면 식사를 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근처 프랜차이즈를 이용하는게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은 편입니다. 저희는 인앤아웃버거, 서브웨이 이용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인앤아웃버거 정말 강추하고 서브웨이는 한국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그리고 마트 같은데 가면 샌드위치와 같은 즉석요리를 사서 이동 중에 먹었습니다.

차에는 아이스가방을 두고 숙소 냉장고에서 생수병을 얼렸고, 모든 숙소에서 얼음을 제공해줘서(큰 제빙기가 있음) 그걸 활용했어요. 그리고 오렌지를 직접 착즙한 오렌지쥬스(simply orange)가 정말 맛있고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많이 먹었습니다. 이동하느라 저녁 먹기 어려울 때에는 숙소에서 컵라면 먹고 근처 마트의 즉석요리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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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전

LA, 라스베가스에서만 홈리스를 봤구요. 국립공원 지역은 정말 안전해요. 라스베가스에서 있던 일인데, 낮에 주유를 하려고 주유소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홈리스들끼리 막 욕하면서 싸워서 정말 놀랐어요. 어떤 홈리스는 옆 주유하는 차에가서 화풀이하고.. 라스베가스는 다시는 가지 않을 듯 합니다. 카지노의 담배 냄새도 역겹고.. 카지노에 홈리스가 들어와서 기계에 잔액남았는지 확인하고..

미국은 가로등이 많지 않더라구요. 밤이 되면 도로가 깜깜한 곳이 많아요. 해지기전에 숙소에 들어가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동시간을 넉넉히 잡고 일정을 꼼꼼하게 짜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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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환전

트레블월렛카드, 토스체크카드(2%캐시백), 신용카드, 현금 조금 준비했는데, 트레블월렛카드가 가장 편했습니다. 토스체크카드는 2% 캐시백되지만 결제할 때 수수료가 조금 붙어서 캐시백효과가 없던 것 같습니다. 즉 한국에서 환율 저렴할때 미리 환전한다면 트레블월렛카드가 가장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숙소비 결제할 때 보증금(deposit)도 결제하고 나중에 환불하는데 트레블월렛카드가 가장 빨리 환불되었어요. 토스체크카드는 조금 늦구요. 일부는 한국에 귀국한뒤에 환불되었구요. 숙소 보증금은 신용카드가 가장 편한것 같아요. 결제만 되고 실제로 출금되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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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숙소 예약

숙소는 priceline의 express deal로 예약했는데 가장 저렴합니다. 대신 대부분 취소하더라도 환불받기 어려워요. 여행 일정이 확정된 경우만 예약하세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Best Western 계열 호텔과 힐튼 호텔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페이지에서의 호텔은 힐튼 호텔로 예약했는데 힐튼 호텔 멤버십 가입해서 예약하니까 저렴했고 취소도 되더라구요. 즉 Best Western과 힐튼 호텔에 멤버십 가입하고 예약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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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름에 여행하면 좋은 점

여름에는 더워서 힘들긴한데, 라스베가스만 매우 더웠고 국립공원은 산속이라 그런지 초여름 날씨였어요. LA, 세도나 등의 도시들도 괜찮았어요. 여름에는 날이 기니까 저녁 8시까지만 숙소에 들어가면 되요. 아침 일찍 출발하서 저녁 8시까지 여행할 시간이 있으니 미국처럼 땅덩어리 넓은 나라를 여행하는데에는 여름이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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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미국에서는 구글이 정말 좋아요. 모든게 다 나와요~ 내비도 되구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미여디 카페 분들 덕분에 좋은 여행했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8-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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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1 · 댓글 13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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