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가보고 20년만에 가족여행 준비하면서 카페 후기 도움 많이 되어 저도 후기를 남겨봅니다^^
캐나다 인 뉴욕 아웃으로 발권해서
나이나가라- 워싱턴 - 뉴욕 -보스톤-뉴욕 일정입니다.
<1편 나이아가라 >
1일차
7월말 토론토행 대한항공을 타고 14시간 비행후 들뜬 마음으로 도착해서 나이아가라로 직행~~.
가기전에 에어버스랑 고민했는데 우버 4인승 140cad /xl 는 230cad. 에어버스는 4인 230불정도니 우버로 가자!
우버로 4인승 불렀는데 아반테 실화임..ㅜㅜ 소나타는 올 거라 생각했는데.. 테트리스수준으로 짐 구겨넣고 1시간반 달려서 도착. 돈아껴보려다 첫날부터 부부싸움날뻔... ㅋㅋㅋ
어쨌든 잘 도착해서 엠버시스위트 1시 체크인했어요.
3달 전에 공홈에서 예약해서 us& canada 폴스뷰 2박 cad 899에 예약했는데.. 방은 큰데 소문대로 뷰만 좋은 ㅎㅎ 그래도 저렴하게 예약해서 나름 만족^^ 25층으로 업글했는데 더 높으면 더 좋을 것같아요.
첫 식사를 한 엠버시 8층 식당 케그는 소문만큼 맛있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조식도 쏘쏘. 뷰만 좋아요. 조식시간에 엘베 전쟁에다가 음식도 줄이 길고 먹을것 은 없는데 맛도 없어요.
식사 후 미리 나이아가라 공홈서 예약한 나이아가라 패키지에 48시간 인클라인, 저니비하인드폴스, white water walk, 2day wego bus 등 몇가지 액티비티가 들어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티켓 교환은 테이블락안에 매표소에 가면 가능하고 예약메일 보여주면 이용할 액티비티 날자 예약해주고 바우처랑 목에 거는 카드를 같이 줘요.
버스타고 크루즈 선착장을 가서 티켓을 바로 구매하고 탑승. 패키지에 크루즈는 미포함.
역시 위대한 자연의힘을 느끼면서 머리며 옷이며 흠뻑쇼를 체험했습니다. 나이아가라의 물줄기는 세월의 흔적이 안보여요.. ㅎㅎ
젖은김에 비하인드더폴스를 갔지만 이때 시간 4시.. 1~2시간은 대기해야할 것 같은 줄.. 테이블락 안에서 간단히 저녁을 하고 숙소로 돌아가서 바로 뻗었네요. 정말 급한거 아니면 여기서 사드시지 마세요 ㅎㅎ 7시부터 딥슬립을하고 다음날은 일찍 하루를 시작합니다.
2일차
저니비하인드더폴스를 9시 첫타임 들어갔어요. 대기 노노!! 역시 일찍 가야하나봐요.
크루즈에서 보는 느낌과는 정말 달라요. 바로 눈앞에서 쏟아지는 폭포란^^
이날 일정은 화이트워터 워크, 케이블카(?) 이름이 가물가물..,꽃시계 찍고 온더레이크 가는 거에요.
화이트워터워크는 200미터 정도의 길을 폭포하류를 따라 바로 가까이 걸을 수 있게 만든 길인데 짧지만 길이 참 웅장하고 시원해요.
꽃시계 보고 나면 같은 정류장에 온더레이크 가는 버스가 있어요. 거기에 가는 버스티켓은 별도 구매라 왕복티켓 4명이 50달러?정도 스낵샵에서 팔아요. ( 온더레이크 버스가 풀패키지에는 포함입니다.) 버스타고 2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합니다, 버스는 중간에 안서고 꽃시계 <->온더레이크 운행. 중간에 2개정도 마을에서는 스탑. 갈때 왼쪽으로 보이게 앉으면 와이너리들이 드넓게 펼쳐져있어서 눈호강할 수있어요. 올때는 오른쪽이죠^^
버스에서 내리면 무료셔틀이 와서 레이크 마을 한 가운데로 픽드랍해줘요. 걸어도 5~10분정도면 되는 곳이긴해요. . 올때도 마찬가지 내린곳에서.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쁜 마을을 이렇게 구경하고 온타리오 호수도 보면서 물제비 놀이도 하고 여유로운 시간보냈어요.
3일차
워싱턴으로 가는 길고긴 하루..곧 업데이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