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3주여행 후기요ㅋ

3주간의 미국여행을 마치고 어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도착하자마자 높은 습도의 푹푹찌는 날씨에 불쾌지수 급상승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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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일정은

LA(4)-조슈아트리,그랜드캐년(1)-라스베이거스(3)-요세미티(1)-샌프란(나머지일정 스테이)-LA-에서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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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1. la입국해서 차량렌트까지 너무 힘들고 빡쎔. 렌트카에서 너무 오래걸려 멘탈 나감.

한국에서는 30분이면 끝날줄이 2시간걸림

2. 디즈니랜드 좋았는데 너무힘들었음. 스타워즈 짱

3. 뉴포트비치 와일와칭이 의외로 좋았음. 돌고래 엄청봄. 애들도 어른도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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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트리 그랜드캐년

4.조슈아트리 다들 좋다고 하시는데 그저그럼. 낮에가서 그런가봄. 로드트립으로 그냥 빠르게 지나감.

조슈아에서 그랜드캐년가는 사막은 무서웠음

너무 뜨거웠고 가다 차가 멈출까봐 걱정하면서 갔음

5.그랜드캐년은 갈때마다 감동을 줌. 자연에 별관심없는 신랑은 처음간 그랜드캐년에 큰감동을 받음

그랜드캐년 보고 첫마디가 '자기야 나 감동받았어'였음ㅋ

6. 홀스슈밴드 너무 멋지고 좋았음. 이온음료 준비해야함.

7. 엔텔롭캐년 로워갔는데 빡쌔고 덥고 힘들고 먼지많음. 물을 생각보다 넉넉히 챙겨야함. 애기들 데리고 내려가는데 힘들고 징징거림ㅋ 나중에는 빨리 나오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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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8. 라스베이거스는 여전히 불야성임.

엉덩이, 방구, 코딱지 3단어로 대화가 되는 6살 여자조카는 길거리 천사날개를 단 엉덩이 언니들을 볼때마다 너무 좋아하고 부끄러워함ㅋ

여독이 풀리지않았는데 겜블에 정신이 팔려 피로가 누적됨ㅎ 돈은 조금 잃었음 600불정도..

세븐매직마운틴은 별거없지만 사진 잘나옴

후버댐도 좋았음.

9.내가 고대하던 요세미티 글래셔포인트를 차로갔음. 너무 좋았고 멋있었음. 머세드 강변에서 피크닉하고 발담그고 낮잠자고 물놀이했음. 뒤에는 엄청난 폭포가 있었고 너무 좋았음. 핸드폰 계속 안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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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10. 샌프란 친척집으로 입성

샌프란 쪽은 많이가서 거의 나와바리처럼 다니기는하는데 이번에 오클랜드에서 차량 털리는거보고 조금 겁먹음. 친척동생은 차에서 강도 2번 당햇는데 처음은 놀라서 울었다고함. 노트북하고 셀폰 지갑 다줬다고함.

11. 카지노를 갔음. 샌프란 여러번갔지만 카지노는 처음감. Graton인데 달랑 카지노 하나있음. 샌프란에서 1시간 어웨이. 거기서 또 블랙잭을 계속했음. 내가 몇백불 땄는데 신랑이 잭팟의 근처를 갔다옴. 아쉽게 배팅을 안해서 $130.000의 잭팟을 날림ㅜ

그래이튼 갔다온 다음날 미국언니랑 그언니 지인 통역사분이랑 또 그래이튼에 갔음ㅋ 겜블에 빠짐ㅋ

12. 금문교는 항상 battery spensor를 가는데 차가많이 밀리고, 날씨는 매우 클라우디했음

13.피어39에 바다사자가 많이 사라져서 아쉬웠음

14.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수퍼두퍼 버거 먹음. 맛은 수퍼두퍼가 젤좋았으나 엄청 헤비했음.

15. 비행기가 오전 10시50분 LA출발이었는데 전날 샌프란에서 밤12시에 출발해서 la에 6시반쯤 도착. 차량 반납 후 공항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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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후기 및 팁

1. 차량 햇빛가리개 필수요. 가져가서 엄청 잘썼어요. 썬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됨요

2. 차량용 선풍기 다이소가면 3천원씩파는데 2개 사갔는데 엄청 유용했어요.

3. 미국 처음간 신랑 피셜..한국이 제일 안전하고 차도 깨끗하고 팁도 없고 좋다ㅋ

4. 경비가 남았어요. 2천불이상 남았어요. 열심히 썼는데 겜블에서 따서그런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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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하고 저하고 둘은 병났어요. 오늘 열심히 쉬고 낼은 출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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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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