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머무를때
샌디에고를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일정 공유할게요!
[발보아파크-라호야코브-올드타운]
LA 유니온스테이션에서 암트랙을 타고
샌디에고 산타페역에 도착
Pacific Surfliner
이거 탔습니다
해변을 끼고 간다고 해서 오른쪽에 앉으면 바다를 보며 갈 수 있다는 말을 봤었는데
이날 날씨가 너무 흐려서 이렇게 밖에 안보였어요ㅠ
버스를 타고 발보아파크로 갔습니다
둘러보다가
요렇게 다양한 나라의 하우스들이 있길래 봤더니
House of Pacific Relations
라는 커뮤니티를 발견!
여러나라의 하우스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었어요 넘 신기..!
중간에는 이렇게 천막 같은걸 쳐놓고 음식도 팔고
무대 만들어서 악기연주(?) 같은것도 하고
이렇게 여러 하우스마다 전통적인 물건들과 음식 등을 다양하게 홍보중이었습니다
한국관도 있다고 해서 가봤더니
한국관을 보고는 !! 너무 신기하고 반가웠어요
이 커뮤니티에 한국관이 생긴지는 2년정도 되었다고 했어요! 이 커뮤니티는 매주 주말마다 열고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안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물품들이 전시되어있고
외국인분들한테 한국어로 이름을 만들어주기도 하네요!
한국관에 기부도 조금 했습니다 :)
발보아파크 내에 있는 Japanese Tea Park 도 가봤어요
일본 음식점에서 사먹고
중간에 광장같은 곳에서도 공연도 잠깐 봤습니다
발보아 파크를 나와서 트롤리를 타러 갔어요
(사진 속 요 친구가 트롤리)
트롤리를 탑승!!
트롤리는 샌디에고 지상 전철 이라고 볼 수 있어요
기다리는 곳에 이렇게 안내 표지판이 나와있구요
저는 라호야 코브쪽으로 갈 거라 블루라인 To UTC 를 탔어요
‘PRONTO’라는 앱을 사용했어요
앱으로도, 플라스틱 카드 사용둘 다 가능한데
버스랑 트롤리 환승 2시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딱히 찍는거 없이 일단 탑승해서 타고 가다보면
중간에 직원이 돌면서 티켓 확인을 하더라구요
라호야코브에 갔더니 넓은 파크에서
무슨 페스티벌 같은 걸 하고 있었어요
그림같은 풍경
Children’s Pool La Jolla
사람들이 물놀이도 하고
라호야 코브(La Jolla Cove)로 가면
커다란 울음소리가 들리면서
가까이서 바다사자와 바다표범을 엄청 많이 볼 수 있었어요!!!!신기,,( 근데 가까이선 냄새가 좀 납니다,,)
그리고 높게 뻗은 야자수들
우버를 타고 내려와 Old Town에 갔어요
남미 느낌이 나는 곳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어요
Old Town 에서 산 타코
그리고 Old Town 역에서 LA로 돌아가는 암트랙 탑승했습니다! (티켓은 산타페역 티켓이었는데 상관없다도 하더라구요)
Union Station에 도착!
밤 10시쯤 도착했는데
역 주변에 이렇게 Security 분들이 지키고 있어서
안전하게 우버 부르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샌디에고는
미국인들이 노후를 보내고 싶은 곳 1순위라고 합니다
다음에는 더 여유롭게 많이 샌디에고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