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 가는 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충분히 일정 소화했어요~
투어에 초딩2 중딩3 있었는데
누구하나 힘든 기색없이 다들 투어했어요
중간중간 차에서 자기도 하니
피곤이 풀려서 어른들도 본인이 운전하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사진 포인트도 딱딱 알려주시고
음식점 델다주고 맛난메뉴 추천해주시니 넘 편했고
둘쨋날 점심 중국음식부페 넘 맛있었어요
(아침에 맥날 많이 먹지 마세요 ㅎㅎ)
깨끗한 화장실만 델다 주시니
그것도 넘 좋았어요 !!
아쉬운 건
삼겹살 너무 맛있었는데
허브솔트 너무 많이 뿌려주셔서
제 입맛엔 짰어요 ㅜ
그러나 다른 분들은 맥주와 드시니 다들 잘 드셨어요 :)
제일 뜨겁다 느낀 곳은
로워엔텔롭 센터에서 엔텔롭입구까지
7분 정도 걷는데
모자 썬글만 끼고 가는데
진짜 얼굴이 익을 것 같더라구요 ㅜㅜ
근데 엔텔롭에만 진입하면 그늘이라 살 것 같아요
세븐마운틴스 거기도 햇볕 장난 아닙니다
홀스슈밴드는 전 양산들고 갔어요~
그외는 나 죽겠다 싶을 정도로 더운 건 없었어요
백가이드님 사진에 진심이시더라구요
혼자 갔음 절대 못 찍을 포인트에서
사진 찍어주셔서 인생샷 남겨주셨습니다 :)
그리고 설명하시느라
목이 쉬실 것 같아요 ㅜㅜ
쉬엄쉬엄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