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번째 가보는 뉴욕 후기(항상 가놓고 후기는 처음) | 5월 2일 저녁-3일 후기

안녕하세요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넘어간 5월 2일 저녁 이후 일정을 이제서야 쓰네요(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

한달 전에 후기글을 올린거같은데 현생이랑 다른거 할게 많아져서 이제서야 씁니다 ㅠ

​

암트랙 타고 보스턴에서 뉴욕 오는길 사진

지난번에 실시간 여행중에 올렸는데 그 글 꼭보세요! 암트랙 타고싶어질거에요 날씨좋을때

뉴욕입니다

너무나 익숙한 뉴욕 고향도 아닌데 고향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많고 북적북적

타임스퀘어는 필수 경유지죠!

몇번이나 오는 타임스퀘어지만 여기만 오면 넘 설레여요

​

사실 이날 그냥 대충 돌아다니다 말았지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하탄의 한타를 가서 큰집이라는 한식집을 갔어용

소주 시키고 다른 음식 시키고 기다리고있는데 한국분인 아주머니(사장님인진 모르겠는데)가 전남 완도김 수입(?) 한거라면서 김자반 주면서 술안주하라고 서비스로 주시던데

​

미국 특성상 팁 달라는 영업질로 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뭔가 고마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사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를수있어요)

뉴욕에서 먹는 LA갈비와 물냉면

​

저거 먹고 배부르기도 했고 소주 두병을 시킬 용기가 안나서(한병에 16달러라 금수저술이였어요 진짴ㅋㅋㅋㅋㅋㅋ) 한병으로 끝냈네용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한 펜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인데 혼성도미토리고 창가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노트북으로 업무 아닌 업무보는데 투숙러가 맥주 많다고 남는다고 주신겈ㅋㅋㅋㅋㅋㅋㅋ 잘마셨어욬ㅋㅋㅋㅋㅋ

​

다음날인 5월 3일엔 친구 코치 가방 살겸 저도 쇼핑할거 있나 볼겸 우드버리 아울렛을 갔습니다

애매한 아침인데 물이나 음료수나 다 3~4달러 이상이였고 빵이 한 3달러였나 그랬어요 쥬륵..

코치매장 도착

친구 코치가방 부탁받은거 사느라 찍은 사진인데 나머진 카톡으로 바로 보내느라 사진이없네욬ㅋㅋㅋㅋㅋ

​

친구피셜 한국에서 가방 한개 살돈으로 3개 득템했다고 겁나좋아하고 나중에 술얻어먹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전 저때 따로 살게없어서 그냥 쇼핑은 포기(저질체력이기도 했고)

치폴레를 점심으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보울을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거 먹고 배터질뻔한 흑흑흑 그래도 쌀이랑 스파이시한게 있어서 맛있었어요!

언제 갈지 모르는 우드버리를 뒤로하고 저는 급조로 잡힌 동행러분 일정을 합류했는데

​

동행러분들은 늦은 점심이였는데 졸지에 제가 끼게되었네욬ㅋㅋㅋㅋㅋ

식전빵인데 저때 저는 소화가 안돼서 그냥 대충 맛만 봤네요

배는 불러도 술은 마셔야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와인 시켰습니다

여기 스테이크 맛있어보이던데 담에 와봐야겠어요(동행러분이 시킨거)

비쥬얼 폼 미쳐따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폼 미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언젠간 가봐야할거같아요

​

동행러분들이 재즈바를 가자고 하길래 전 파워P로 빙의해서 졸졸 따라갔네요

근데 저는 사실 가면서 알았던게 재즈바 뭔가 노잼느낌이였어요(제 취향이 아닌)

재즈바 좋아하실만한 분들은 꼭 가보세요 그래도

칵테일 한잔 마시긴 했는데 저거 메뉴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즈바 이후 따로 쫑내고 혼자 타임스퀘어 돌아다니면서 미여디 톡방에서 급조로 동행을 구하고 혼자 돌아다니고 있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14 옐로우 색상 마케팅용어가 저게 원조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톡방에서 급조해서 구한 동행러분을 타임스퀘어 맥날 앞에서 만나고 저도 그땐 배가 고팠고 동행러분도 저녁을 드시자해서 저녁 겸 맥주를 했습니다

IPA맥주였는데 뭔지 다까먹은 ㅠ

치킨이랑 어니언링이 나왔었는데 맛은 나쁘지않았어요! 배가 고파서 그랬었을지돜ㅋㅋㅋㅋㅋ

챱스테이크?도 시켰었네요

​

만나신분(닉넴도 까먹었는데) 피셜로는 마이애미 대비 물가가 싸다고 말씀하셔서 놀랐고 저당시 미국 여행을 길게 하셨었다고 그랬었는데

​

혹시라도 카페 활동 지금이라도 하실진 모르겠지만 스쳐지나간 인연이였지만 즐거웠어요!

결국 전 숙소로 돌아와서 아쉬워서 컵라면에 맥주를 먹었네욬ㅋㅋㅋㅋㅋ

​

사실 이날까지는 뭔가 동행 일정 찾는것도 계획 수틀리기도 하고 극 P성향으로 빙의해서 급조해서 돌아다닌게 커서

​

그냥 뉴욕 다시온 찍먹에 의의를 두긴 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음 후기로 찾아뵐게용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8-0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794 · 댓글 57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