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하순에 초등아이랑 둘이서 다녀온 후기입니다. 아이와 자유여행 하실분들은 참조하세요~^^
1일차-엘에이국제공항에 오전에 도착하여 입국심사, 짐찾는 시간까지 약 2시간걸렸던거 같아요(휴가철감안)
입국심사에서는 별 질문은 없었고 호텔 주소와 방문목적 묻는게 다였는데 남편은 안오고 둘만 온거냐고 확인 한번 하시더라구요^^;; (줄이 길어서 빨리 해주고 짐도 이미 나와있어서 바로 가지고 나옴)
미리 예약햇던 업체에 캐리어 넘기고 아이와 무료 셔틀타고 버스정류장으로 나갔어요~
아이와 블루버스를 타고 베니스비치 먼저 들린다는걸 지나쳐버려서 산타모니카에 내려서 다시 역으로 버스탔어요 시간이 많이 지체돼었는데 뜨거운 태양아래 베니스비치는 아이랑 별로 할게 없었어요..괜히 갔다고 후회만 하고 배고파서 밥만 먹고 다시 산타모니카로 향했어요..산타모니카가 사람이 훨씬 많더라구요. 시원한 바다전망 좋았구요..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 태워주고 매트로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매트로를 타고 시내로 들어갔어요..버스 한번 갈아타고 패더스마켓에 도착했어요..패더스마켓에서 저녁을 먹었어요..패더스마켓은 깔끔한게 매우 맘에 들었어요....시간이 많지않았던게 아쉬웠어요ㅜㅜ 얼른 나와서 버스를 타고 헐리우드쪽에 있는 숙소로 들어갔어요 헐리우드거리는 차창관광으로 대신했어요ㅜ 근데 아이랑 별로 할건 없어보였어요.. 이때가 7시쯤...
숙소에 들러서 미리 보관돼어 있는 캐리어를 찾고 체크인을 한후 긴팔옷을 준비했어요..천문대를 올라가기 위해서였어요..숙소는 매트로역에서 도보로가능한 거리로 구했었지만 그 10분 걷기도 아이는 다리아파했어요ㅜ
해지기 전에 가야해서 매트로를 타고 그리피스 천문대쪽으로 바삐 움직였어요.. 전철역에 화장실이 없었기때문에 숙소에서 화장실 들렀다 나와야해요....대쉬 버스가 이날 무료였어요..시간상 이미 어두워져서 도착하게 돼었어요..차량이 매우 많았고 지금까지 한국사람들 못봤었는데 천문대에서 정말 많이 보였어요...처음 가는곳이지만 전철역에서 내리자마자 한국사람들 따라가면 대쉬버스 정류장에 쉽게 도착할수있었어요ㅎ 천문대야경은 정말 환상이었어요 꼭 가보시길 바래요..돌아올때 대쉬버스 마지막 시간꺼 놓치지 않게 조심하셔야해요..생각보다 시간이 빨리가더라구요...천문대에서는 인터넷이 안터져요 우버 부르는게 불가능하고 많이 올라오는 자가용들때문에 교통체증이 심각했어요..너무 늦은 시각이라 (밤 11시 넘음) 대쉬버스 내린후 우버불러서 숙소바로앞에서 내렸어요~ 엘에이 숙소는 잠만잘거라 저렴한 작은 숙소로 구했더니 방음이 안돼어서 깊은잠을 못잤어요..아이는 잘잤구요...미국에서 숙소들 겪어보니 큰 호텔이 방음도 더 잘되고 작은 규모의 호텔들은 옆방소리, 도로소리 다들리고 방음이 잘 안되더라구요ㅜ 궁금한거 있으신분들은 댓글이나 쳇주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