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에 이어서
5박6일간 보스턴 여행을 했어요!
5월 말~6월 초 혼자여행 입니다!
일정 공유할게요 :)
<1일차>
암트랙을 타고 뉴욕에서 보스턴으로 넘어갔어요
*암트랙은 열차 출발시간 바로 직전에 트랙넘버가 떠서
기다리다가 트랙넘버 뜨면 그 트랙넘버로 가면 돼요!
열차 들어가서 지정된 구역에 앉아있으면 직원분이 돌아다니면서 티켓 확인하는데 그때 보여드리면 됩니다:)
보스턴 South Station에 도착했구요
처음 본 보스턴 거리 예뻤어요
차이나 타운이 크게 있습니다!
저는 Hi Boston Hostel에서 숙박했어요!
(Hi Hostel 체인을 처음 이용하는 것이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조식 제공해주고 라운지도 있고,
위 사진은 날짜별로 진행하는 행사나 투어였어요!)
차이나타운에서 한식으로 보이는 비밤밥 먹었는데
맛은 별로였습니다..
<2일차>
보스턴 커먼 공원을 갔어요!
메사추세츠 주 의사당
(Massachusetts State House)
은 보스턴 커먼 공원에서 보여요
바로 옆에 붙어있는 퍼블릭 가든!
그 안에 있는 오리 동상!
어떤 기념일이나 행사가 있을때마다 그 분위기에 맞게 오리들의 옷을 입혀준다고 해요 :)
공원 내 동상
비콘힐 거리
보스턴 커먼 공원에서 바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거리는 예쁜데 별건 없었어용
찰스강
보스턴 커먼 공원에서 비콘힐을 따라 쭉 걸어가면 찰스강 부근이 나와요!
다시 돌아오면서는 찰스강을 따라 걸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멕시칸 푸드가 보이길래 먹었어요
오후에는 호스텔에서 하는 하버드투어에 참여했어요
(호스텔에서 하는 투어는 다 무료예요!)
하버드 도서관은 외부인 출입 불가라고 해요..
존 하버드 조각상!
근데 사실 이분은 존 하버드가 아니라고 해요
야경이에요
하버드 대학 이름만큼 엄청 거대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하버드 굿즈 가게도 방문해서 옷 하나 샀어요!
(여기는 하버드 대학 외부에 있는 곳이에요)
<3일차>
하이 호스텔 조식은 8-10시까지
빵과 시리얼 등을 먹을 수 있게 제공해줍니다
지하철을 타고 퀸시마켓에 갔어요
일렬로 양쪽에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어요
저는 피자를 먹었구요
호스텔 같이 방 썼던 한국분이
미술관 티켓 있는데 일이 생겨서 못간다고 하시며
저는 운좋게 [ICA미술관 + Water Shuttle] 티켓을
받았어요!
보스턴 현대 미술관 ICA 본관에서
보트를 타고
이스트 보스턴에 도착하면(얼마 안걸려요 금방이에요!)
ICA 분관인 Watershed를 볼 수 있어요!
(크진 않고 보이는 공간이 거의 전부입니다)
전시를 보고 나와 이스트보스턴을 더 구경했어요
이스트보스턴 안 쪽에는 공원도 있고
정박되어있는 배들도 볼 수 있었어요
Downeast Cider House
(되게 큰 맥주 양조장 이라구해요!)
Cider 가 유명하다길래 한번 먹어봤구요!
(맥주보다는 음료수 같았어요!)
보트를 타고 돌아와 ICA 전시를 관람했어요
걸어서 다운타운으로 넘어가
롱 와프에 갔어요
배들이 많이 보이고
산책하거나 조깅하는 사람도 많이 보였어요
North End에 가봤어요
(리틀 이탈리아라고 불리는 거리래요)
돌아와서는 보스턴 커먼 공원을 또 들렸구요
여기 너무 예쁘고 힐링 공간 입니다!
<4일차>
Freedom Trail 역사투어를 했어요
(*Viator에서 예약했습니다)
디저트로 유명한 Mile’s Pastry
호스텔쪽으로 와서
Trinity Church
여긴 문을 닫았어서 못 봤구요,,
Old South Church
이 건물이 유독 예뻤어요.. ✨
공공도서관
6월이 ‘Pride Month’(성소수자 인권의 달) 이어서 여기저기 무지개국기(LGBT를 대표하는 색)가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도서관 내부는 정말 멋지고
웅장했어요
뉴버리 스트리트
여긴 쇼핑 거린데 명품들도 많고요
일단 거리가 너무 예뻤어요
또 퍼블릭가든 보스턴 커먼
이 공원이 호스텔 가까이 있어서 좋았어요!
<5일차>
배를 타고 George Island를 갔어요
(Citycruises에서 구매했고, LongWarf에서 탔습니다)
여기가 유명하고 알려진 곳은 아니었지만
평화롭고 힐링되는 곳이었어요!
(보스턴에는 여기 외에도 island 들이 많아서 시간있으면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섬 내에서 시간대별로 투어해주는 게 있어서
설명들으며 돌아다녔어요
(미국 시민전쟁 때 수감자들이 있던 공간으로 쓰였었다구 해요!)
동부에만 있다는 타테 카페!
쿠키가 맛있었어요
<6일차>
아침일찍 체크아웃하고 나가
지하철 실버라인을 타고 비행기타러 로건 공항으로 갔습니다 !
몇가지 더 말씀드려보자면
*위에 초록색 버스같은 것이 ‘덕투어‘ 차량인데
이 투어차량은 2차 세계대전 때 쓰였던 수륙 양용차를 개조하여 물과 육지를 넘나들면서 보스턴 시내를 관광한다고 해요
신기해서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신선하다고 생각했어요!
*보스턴 지하철은 찰리카드를 구매해서 탈 수 있었어요
뉴욕보다 훨씬 쾌적하고 이쁜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보스턴 지하철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이지만, 최근 차량을 새것으로 교체해 쾌적하다고 하네요 !
보스턴은 1-2일 이면 다 본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유명한 곳들만 보는 것도 좋고,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보스턴을 더 알고 싶으면 더 길게 있어도 볼 게 많은 매력적인 도시 같아요!:)
이 글이 도움되셨길 바라고, 재밌는 여행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