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에 11박 12일 동안 뉴욕여행을 다녀왔고
그중 2박3일은 워싱턴-나이아가라 패키지 투어를 했어요!
7일간 가족여행 + 5일간 혼자여행을 했는데
그중 투어 3일을 빼고 9일간의 뉴욕여행을 공유해볼게요!
<1일차>
라과디아 공항에 도착
가장 먼저 본 곳은 브라이언트 파크였어요
지하철타고 와서 올라와서 딱 본거였는데
너무너무 예뻐서 감탄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쫙쫙 뻗어있는 뉴욕의 건물들,,!
가족을 만나 코리아타운에서 고기를 먹었어요
이때 뉴욕의 물가를 실감하고
엄청난 물가에 .. 충격 받았답니다..
(4인이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330달러 40만원 넘게 나왔어요..)
<2일차>
하이라인파크쪽을 구경갔어요
Vessel
자살하는 사람이 있어서 올라가는 건 막아놨다는데
한번쯤 올라가보고 싶긴 하더라구요,,
여기 건물들은 맨해튼 중 제일 삐까뻔쩍해요
가장 최근에 지어진 듯 해요
(맨해튼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 정말 다양한 건물양식들을 볼 수 있었어요..)
Pier 83 Midtown에서 크루즈를 탔어요
(*참고로 저는 앳홈트립을 이용해서 구매했어요)
자유의 여신상도 봤구요
그 유명한 브루클린브릿지!!
멋졌습니다
크루즈를 다 타고
지하철 타고 맨해튼 아래쪽으로 내려와 유명스팟들을 구경다녔어요
그라운드 제로
*911 테러의 추모 공간으로 지어진 곳 이라고해요
파크 자체는 너무 이쁜 공간이었어요
사람들도 많이 있었구요
주변에 이렇게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생일인 사람의 이름에 저렇게 꽃을 꽂아둔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있는 가게에서 피자를 먹었어요
맛있었습니당 ,,
돌진하는 황소
(줄이 엄청 길어서 같이 찍을 엄두는 안나더라고요..)
월 스트리트 거리
여기도 건물들이 쫙쫙 뻗어있습니다
브루클린브릿지를 걸었어요
사실 이때 이미 너무 많이 걸었던 때라 .. 걷는게 좀 힘들었지만
걸으면서 보는 이 풍경들도 멋지고
넘 좋았답니다
덤보를 갔어요!
여기도 사진 스팟 !!!!
해질때 오면 더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 뒤에 배경으로 보이는 다리가 브루클린브릿지인 줄 알고 있었는데 맨해튼 브릿지였어요 ,,😅)
지하철을 타고 피터루거 스테이크에 갔어요
진짜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아요..
비싸지만 값어치 합니다
뉴욕오면 꼭 추천이요!!
서비스로 초콜릿까지 주셨어용 ..ㅎㅎ
<3일차>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갔어요!
(*이것도 앱홈트립 상품구매입니다)
도슨트투어라 도슨트를 따라 들었는데
도슨트 신청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도슨트듣고 혼자 충분히 더 돌아볼 시간 갖는 걸 추천해요! 저는 바로 다음일정가느라 충분히 못 돌아서 아쉬웠어요..
*들어갈때 받는 스티커(?)를 가지고 있으면 그날 하루동안은 자유롭게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센트럴파크 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사람들의 여유도 너무 느껴지고☺️
뒤에보이는 성 같은곳까지 완벽한 그림입니다 ,,
지나가다가 본 타임스퀘어
(여긴 사실 알려진 이름만큼 별 건 없는 느낌이었어요)
탑오브더 락 전망대에 올라갔어요(*앳홈트립 구매)
여기서 해지는 것 보려고 3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기보이는 뾰족한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에요
야경맛집 입니다
가는길에 세인트패트릭성당도 보고
길거리에서 할랄푸드도 사서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뉴욕가면 할랄푸드 꼭 먹어보라고 그러더라구요)
<4일차>
쉑쉑 버거를 먹으러 갔어요
야외에 일케 자리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맛은 한국이랑 별 차이 사실 못느꼈고요..
그치만 전 한국에서도 쉑쉑 버거 넘 좋아했어서
암튼 맛있었습니당 !
*타임스퀘어 지날때 코스튬분장하고 탈 쓴 사람들 조심하세요
사진같이 찍었다가 팁으로 엄청나게 돈 뜯길뻔 했어요..
알라딘 뮤지컬 보러 갔습니다! (*Ticketmaster 구매)
또 다시 들린 브라이언트파크
여긴 진짜 힐링 그자체
주변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랑 음료수 사먹었어요
Tony’s Di Napoli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가봤어요
양 엄청 많아서 저렇게 시켰는데 4명이서 많이 남겨서 싸갔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직원도 넘 친절했어요!
[*옐로우 택시(한인택시) 이용해서
가족들은 맨해튼에서 JFK 공항으로 갔습니다
올때는 *앳홈트립 공항셔틀(JFK->맨해튼) 이용했었어요]
[저는 혼자일때부턴
*앳홈스테이-허드슨리버점(뉴저지)으로 숙박을 예약했었어요 괜찮았습니다 좋은 룸메이트들도 만났고요]
<5일차>
(여기서부턴 혼자여행이에요!)
모마 미술관
여기도 예약한 날은 하루동안 입장가능한데
전 시간부족해서 충분히 못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메트로보다 모마가 더 좋았어요!
*(매트로: 고대~현대 전 /모마: 현대~ 모던아트)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거리가 예뻐서..
써밋전망대(*앳홈트립 구매)
혼자였지만 한국분들 많아서 찍어달라 부탁하고
잘 찍어줬습니다:)
사진 찍는건 써밋이 최곤 것 같아요!
유리때문에 신발에 씌우는 검정 비닐과 썬글라스 줍니다
뷰도 예뻐요!!👍🏻
써밋에서 내려가면
그랜드센트럴터미널과 이어집니다
아래에는 맛집들이 많이 있어요
오이스터 음식이 유명하다는데 거긴 못갔구요
Luke’s Lobster
사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브라이언트 파크 뒤에 있는 공공도서관
문이 닫혀있을 때라 들어가진 못했어요 ㅜ
<6일차>
뉴저지에서 맨해튼으로 가는 버스
타고
맨해튼을 바라보는 뷰는 너무 좋습니다
에싸 베이글을 사고
앳홈트립 라운지에서 돗자리도 빌리고
(*앳홈트립 구매하신분은 돗자리 공짜로 빌릴 수 있어요)
피크닉을 즐겼어요
푸릇푸릇한 도시 뒤 쫙 뻗은 건물
자전거 대여도 해서 센트럴파크 돌았는데
진짜 최고였습니다 강추*********!!!!!!
(자전거 대여는 따로 신청할 필요 없고 센트럴파크 내에 그냥 대여점이 있어요!)
뉴저지에서 바라본 맨해튼 뷰가
개인적으로 최고입니다
<7일차>
구겐하임미술관에 갔어요
건물구조가 독특하고 매력있습니다
(구겐하임미술관은
메트로폴리탄&모마 미술관과 달리
2시간정도면 뚝딱 다 둘러 볼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작품 전시도 매력있고 맘에 들었어요!!
트램을 타고
루즈벨트아일랜드에 갔어요!
여기서 자전거 (citybike) 타고 맨위에서 맨끝까지 돌아다녔는데 얼마 안걸려요
너무 평화롭고 좋은 곳이었습니다 !
트램타고 다시 돌아갑니다
*트램은 지하철이용권 (메트로카드)으로 이용가능합니다
트램 앞에서도 바로 끊을 수 있는데 그건 줄이 엄청 길어보이더라구요
*저는 메트로카드 일주일권으로 끊고 편하게 쓰며 돌아다녔습니다!
앳홈스테이 룸메이트들과 만나
Frankie&Johnnie’s Steakhouse
갔습니다
이름 기억안나는데 위에 보이는것도 맛있었어요
근데 개인적으론 피터루거스테이크 못 따라오더라구요ㅎ
스테이크가 약간 질긴 느끼들더라구요
뉴저지에서 본 맨해튼 야경 넘 예쁩니다
망원경이 있어서 망원경으로도 봤습니다
🌌🌌
<8일차>
하이라인파크쪽을 다시 가봤어요
하이라인파크 끝쪽에 거리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어서 맛있어보이는 핫도그 사서 먹었어요! 역시 맛있었구요 ..ㅎㅎ
리틀 아일랜드에 갔어요!
이때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이때가 메모리얼데이 바로 전날이라 어딜가나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평소엔 이정도 아닐거라고 봅니다!)
그치만 여기도 힐링장소였구요
그 옆에 있는 첼시마켓도 갔어요
소호도 구경했어요
(소호가 쇼핑거린데 저는 쇼핑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둘러보기만 했어요! 근데 쇼핑을 떠나 거리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뉴욕 마지막 밤을
‘엘렌스 스타더스트 다이너’
에서 보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당 ,,
뮤지컬 지망생들이 식당에서 노래부르고 춤추면서 서빙해주는건데 정말 퀄리티 좋고 눈과 귀가 즐거워요!!
예약은 미리못하고, 웨이팅이 있습니다
그치만 웨이팅할 가치가 있다는 점!!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은 그냥 나쁘지 않습니다 ! 음식이 주가 아니므로,,
<9일차>
그리고 마지막날 체크아웃해서
암트랙을 타고 보스턴으로 떠났습니당
뉴욕 생각보다 그렇게 무섭지 않고 다닐만합니다!
길거리 다닐때 사진찍으려고 하거나 말거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다니면 됩니다 ㅎㅎ
이 글이 도움 되셨길 바라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