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일찍 일어나 요세미티 출발한다고 저만 5시 에 시차적응실패로
아이들 준비 시키고 어쩌다 보니 아침 7시에 출발했어요.
샌프란에서 120 도로 막혀 못가고 140번 도로로 갔는대
4시간 정도 소요된듯해요..
월요일 이라 비지터센터 문닫아 마그네틱을 못샀네요..이게 넘 어쉽더라구요
에니멀패스 80불 구매. 국립공원 세곳 이상 방문이면 패스 추천해요.
5월에만 폭포를 볼수 있다해서 무리해서 여행일정을 5월로 잡았어요.
제가 자연을 보고 눈물을 났던적은 없었는데
요세미티국립공원은 너무 아름다워 너무 감동적이었고 사춘기 아들둘도
감동한 느낌? 암말 안하고 잘 따라 다니더라구요.. 햇살이 따가웠는대 짜증한번 안내고
뷰 포인트마다 내려서 걷다 구경하고아마 요세미티 3바퀴 이상 돈거 같아요..뷰포인트 놓치면 다시 돌아가고
일방통행길이 많아 날씨도 너무 좋았고 정말 모든것이 다 좋았던것 같아요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랜드써클 보다더 개인적으론 요세미티국립공원 이 주는 감동이 더 컸어요..
엘케피탄 바위가 세계최대높이 바위고 63빌딩 두배 높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등반하는 사람 정말 개미만큼 보여 찾기도 어려웠는데
망원경으로 보시는 외국분이 보여줘서 겨우 찾았구요 4~5박 정도 등반한다고 하네요.
팀으로 이루어서.. 이것도한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 이었네요..
그랜드캐년 이랑 고민 하신다면 전 무조건 요세미티 국립공원요!!
미국사람들은 좋겠다. 이런 자연을 맘만 먹으면 볼수 있으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