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사인을 가까이 보기 위해 유니버셜 가기 전, 레이크할리우드파크에 들리기로 합니다.
아침 일찍이라 사람이 없어서 좋네요.
미여디 카페에서 퍼온 유니버셜 스튜디오 지도 참고하세요.
저희는 유니버셜 익스프레스 티켓을 준비해서 갔습니다.
유니버셜 익스프레스는 진정한 EXPRESS
대기 없이 바로 바로 탑승 가능합니다.
저녁에 해리포터 성에서 한다는 레이저쇼까지 보고 올 생각으로 아침에 갔는데
오후 3시에 놀이기구를 전부 다 타서 바로 나왔습니다.
슈퍼마리오 라이드는 줄이 길어서 처음부터 기다릴 생각도 안하고 패쓰했네요.
주차하고 city walk 에 들어서면 맞이해주는 고릴라
유니버셜 스튜디오 지구본 앞에서 인증샷은 필수
익스프레스 티켓 발급 받고
해리포터 성으로 먼저 향합니다.
락커에 짐을 맡기고 타야 합니다.
놀이기구 못타는 저는 해리포터 journey 는 정말 무섭더라고요.
처음엔 너무 놀래서 소리만 지르다가
3D 놀이기구라 중간엔 눈을 감고 탔다는...
버터비어도 한 잔 마셔봅니다. 맥주 맛이 거의 안느껴지는.. 슬러쉬로 주문해서 그냥 시원한 맛에 먹은 거 같아요.
스튜디오 투어. 촬영된 영화들들의 세트장을 둘러보며 영화에 사용된 특수효과들을 간접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홍수 장면, 죠스 촬영장면 등을 보여 주고, 쥬라기공원, 분노의 질주 영화속 장면들을 3D로 체험할 수 있는데 재미납니다.
심슨 라이드,
Lower lot 으로 내려가는 길. 스튜디오 투어 했던 공간이 보이네요.
트랜스포머
마리오 월드는 처음 딱 나타나는 순간에 와.. 소리가 절로 나와요. 진짜 게임속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합니다. 닌텐도 팔찌를 사서 곳곳에 터치를 하면 점수를 올릴 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저희는 라이드 기다리기 싫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구경만 해도 재미나요.
머미 라이드. 어둠속에서 타는 롤러코스터라 해서 저만 패쓰합니다.
쥬라기 월드도 스케일이 엄청 나요. 공룡이 살아있는 느낌.
다시 upper lot 으로 올라갑니다.
분노의 질주.. 촬영 때 나왔던 자동차도 구경해주고.
The secret life of pets
미니언즈
water world 공연 보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유니버셜 에서 익스프레스로 모든 놀이기구를 타고 나와 시차 적응 중인 몸은 아직 피곤합니다. 씨티워크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파머스마켓과 그로브몰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로브몰에 주차하면 1시간 무료를 정보를 알고 갔는데, 파머스마켓쪽이 가까워서 이쪽에 주차를 했어요. 사용한 영수증으로 정산직원이 직접 할인해주는 시스템인거 같은데 주차직원이 저희 영수증을 쳐다보지도 않고 무조건 NO! 하는 바람에 주차비 20불을 날려버렸어요. ㅠㅠ 영어가 짧으니 이럴 때 따지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당하네요.
꼭 그로몰에 주차하세요..
파머스마켓의 상징, 시계탑
사실 유명하다는 브라질리언 bbq를 먹으로 온건데 이 날 문을 닫았더라고요. 다른 음식을 이것저것 먹었는데 가격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그로브몰 안에 치즈팩토리아울렛 있었는데 그냥 여기서 먹을 껄 아쉬움이 남습니다.
나이키 매장 크게 있어서 구경해봤는데 가격은 안싸요.
그로즈몰과 파머스마켓 사이를 2층 전차가 무료로 돌아다닙니다.
이 날 계획은 LA 카운티미술관 정문 입구에 있는 <어반 라이트> 야경을 보는 거였습니다.
어반라이트 앞에 길거리 주차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내비가 그쪽 길을 통 못찾아가고, 미술관 앞이 공사중이라 주변만 빙글빙글 돌더라고요.
결국 멀리서만 보고 돌아섰네요.
이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LA 에서의 두번째 날이 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