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서부 10박 12일 빡빡한 여행 후기 [2. 라스베가스]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3박(호텔 2박+캐년투어 1박) 여행기로, 새벽 체크인·아울렛 쇼핑·쇼 관람·그랜드캐년 투어·LA행 야간버스까지의 실전 동선을 담았습니다.

  • 플라밍고 호텔 하이롤러뷰룸 1박 3만원, 리조트피 별도, 새벽 체크인 가능
  •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 영업시간 10~20시, 사이먼 가입 시 할인쿠폰
  • 카쇼(21:30) 관람 후 슬롯머신 $100로 $250 획득
  • Ride RTC 1일권이면 듀스 포함 RTC 전 노선 이용 가능
  • 마이리얼트립 캐년투어 1박2일, 첫날 6:20 플라밍고 픽업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 공항에서 호텔까지 새벽에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우버·리프트 요금을 비교해 저렴한 쪽을 탔으며, 우버존은 공항 밖 건너편 건물 2층에 따로 있습니다. 자정 넘어 도착해도 플라밍고 호텔 체크인 줄이 길었지만 미리 전화해두면 노쇼 처리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글쓴이는 하이롤러뷰 고룸을 예약했으나 오버북킹으로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됐고, 대신 욕실 천장 누수 문제를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2.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앤텔로프 캐년 1박 2일 투어는 어떻게 예약하나요?

마이리얼트립 LV투어로 예약했고, 첫날은 자이언 캐년·브라이스 캐년·레드캐년·홀슈밴드, 둘째날은 앤텔로프 캐년과 그랜드캐년(이스트·사우스)을 도는 일정입니다. 새벽 6시 20분 플라밍고 호텔 픽업으로 시작하며, 이동시간이 길어 강한 햇빛에 대비할 모자·얇은 자켓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3.라스베가스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야간 버스는 믿을 만한가요?

Flix 앱으로 예매했지만 두 달 전 예약한 00:30 Flix 버스가 출발 약 1주일 전 23:45 Greyhound 버스로 임의 변경됐습니다. 다행히 이후 추가 변경은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터미널에는 출발·도착 전광판 없이 안내부스 벽에 A4 종이로 정보가 붙어 있었고, 버스 냉방이 강해 담요가 필요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 영업시간 10~20시(방문일 기준 재확인 필요) · F1 경기로 인한 스트립 도로공사·듀스 노선 지연(2023년 6월 당시 상황) · Flix/Greyhound 버스 시간표는 예약 후에도 변경·취소가 잦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짜여진 시간표 없이 즉흥적으로 스트립을 둘러보고 싶은 여행자에게는 분 단위 투어 일정표가 오히려 부담일 수 있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새벽에 체크인한 플라밍고 호텔에서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됐지만 욕실 천장에서 물이 새는 방을 배정받아 하우스키퍼와 수리공을 불렀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치즈케이크팩토리에서 미국 레스토랑 이용 경험이 없어 서버 안내 없이 좌석에 앉는 등 실수를 했다고 적었습니다.

30대 중반 부부 둘 다 극J에다가 가성비 & 효율 엄청 따지는 st 여행 후기입니다😆 (피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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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별로 게시글 나눠서 총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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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샌프란] day 1-3 (2박)

[2. 라스베가스] day 4-6 (호텔 2박 + 캐년 1박 + 심야버스 1박)

[3. 로스앤젤레스] day 7-10 (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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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서대로 쭈욱 나열하고, 소주제로 분류하면서 씁니다.

여행 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법한 사소한 정보 전달 정도로 참고해주세요 ㅎㅎ

궁금한점은 댓 주시면, 댓글이나 쪽지로 최대한!! 알려드리고, 게시글에도 추가 수정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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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여행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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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라스베가스 호텔 체크인 & 아웃렛 쇼핑

- 공항에서 (해리리드 국제공항) : 자정 지나서 도착해서 리프트 불렀는데 (우버, 리프트 둘 다 보고, 둘 중에 저렴한거로 선택!! 넘 비싸면 사람들 우루루 나와서 그런거라 쫌 기다리면 저렴해짐) 공항 밖 건너편 건물 2층에 우버존 따로 있음 ㅎㅎ 미국은 역이든 공항이든 호텔이든 우버존이 다 따로 있는 것 같음⭐️바깥 택시존 따라 걷다가 한참 나중에 알고 뛰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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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에서 (플라밍고 호텔) :

호텔 숙박 지불은 했지만, 노쇼로 처리되어 오버북킹 되버릴까봐 미리 호텔에 전화해서 새벽한시에 체크인할거라고 말해놨는데, 새벽 1-2 시 인데도 호텔 로비에 체크인 줄 엄청 김^^ 새벽에 도착해도 걱정 하지 마세요⭐️

하이롤러뷰 고룸 예약 했는데 (1박 3만원, 리조트피 별도) 풀 배정된듯? 이게 오버북킹 인가.. 암튼 책임지고 재워는 줌. 스위트로 업글 (거실도 딸린 나폴리탄 스위트로 추정) 근데 욕실 천장, 벽타고 물이 샜는지 벽에 걸린 수건들이 다 젖어있었음 .. 😭새벽에 피곤 + 빡침 = 이호텔 다신 안와!!

카운터에 전화함 ➡️ 하우스키퍼 보내줌 ➡️ 수리공 흑형들 보내줌 ➡️ 지금 물이 새고있진 않다고함. 윗층 문제라는데 원인은 모르겟다. 방 바꾸는건 매니저한테 연락하래 후.. 벌써 새벽 4시 향하는 중이라 됐다고 함.

저렴하지만, 룸 컨디션 최악 호텔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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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렛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 :

영업시간 10-20시 (가는날에 맞춰서 확인 필요⭐️)

입구 부터 어느 매장 갈지 맵보고 동선 파악 하고 갔음 + 생각보다 볼게 없어서 금방 보고 나옴.

폴로, 푸마, 노스페이스, 코치, 디즈니에서 저렴한거 조금 사옴 (쇼핑 떼샷은 없음..) Simon 회원가입하면, 추가 할인 쿠폰 받을 수 있음. 조건부니까 잘 읽어보고 계산할때 적용 잘 됐는지도 확인 (제품 “하나”만 20%할인 이런건데, “제품”말고 “쇼핑백”에만 할인 적용시키고 그럼⭐️)

치즈케이크팩토리 (요리 2 + 케이크 1 = $54) 👍🏻👍🏻

미국 정식 (?) 레스토랑 이용 경험이 없어서 어리둥절 실수 많이함. 뒷문으로 들어가서 서버 안내 없이 내맘대로 아무 좌석 앉아서 왜 주문안받냐고 카운터 쫓아가서 짜증냄 ㅠ 지정 서버 말고 지나가던 서버한테 식사 다했으니, 케이크 갖다달라함ㅠ 식사 마치고 계산서 들고 카운터로 가서 카드 내밈ㅠ 꼭 지정 서버를 잘 따릅시다😭 식당 나온 뒤에서야 잘못인걸 알았습니다..

- 시내 교통 :

Ride RTC 어플 설치하고, 1 일권 삼.

잘 알려진 것처럼,, 듀스로 이동할 계획 이였으나, 스트랩내 호텔마다 다 정차하기때문에 느림, F1 경기 때문에 스트립 도로공사한다고 해당 노선 지연!!!!

1일권 사면 듀스만 탈수있는게 아니고, RTC 에서 운영하는걸 탈수 있음 ⭐️

구글 맵 경로찾기하고, 원하는 선택지 누르고, 맨 아래에 교통기관 정보 (파란색 글씨) 누르면 기관명 보임니다 (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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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투 패뷸러스 라스베가스 사인 : 동선이 안맞아서 안갈려고 했는데 쇼핑이 빨리 끝나서 가봄. 벨라지오~엠지엠호텔 구간 공사중이였음 ㅠ 1분 거리를 20분 정도 정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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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쇼 (21:30) : “무조건 오쇼보세요!!” 라는 글이 많았지만, 오쇼가 좀 늘어진다는 의견듀 있어서, 원래 여유라고는 없는 체질의 부부는 오쇼 버리고, 카쇼를 선택했습니다. 웅장 + 우와 + 신비 그잡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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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 카쇼 보기전에 대기 중에 그앞에서 슬롯 한번 땡겨봄. 기계가 똑같이 생겼어도 최소 단위가 센트단위, 달러단위로 구분 됨!!⭐️

100 달러 넣고 1 달러 단위로 잃규 따고 한 20번쯤 하다가, 한번 5 달러로 돌려보니 250달러 당첨! (50배🥹) 얼른 캐쉬아웃해서 현금화하고 룰루~ 카쇼보러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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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 store: 카쇼 보고 호텔 돌아가는 길에 무스비, 물, 음료수 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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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지오 분수쇼 : 예쁨~ 사진도 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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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립 도보 이동 : 직선 거리가 아니고, 육교로 올라갔다가~ 건넜다가~ 호텔 들어갔다가~ 제 기준 복잡하고 동선 길어져서 힘들었음. 사람도 많은데다 대마초 뿜어대는 애들 많아서 도보 이동 힘들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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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6) 캐년 투어

- 호텔 체크아웃 하고 짐 맡겨놓고 1박 2일 투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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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경로 : 마이리얼트립 LV투어

- 투어 후기 : 이동시간 너무 길었지만, 저흰 알아서 아무데서나 잘 자는 편이라 괜찮았어요. 그런데 단체 투어다보니, 일행끼리 떨어져 앉는 경우가 생기고 (로테이션으로) 불화가 정말 약간 있었음

차타고 이동 중에 햇빛이 강렬하니, 모자, 얆은 자켓 같은거 챙겨가서 방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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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스케쥴 : 내가 본게 뭔지 잘 몰라서 시간별로 기록해둠 😭

💛투어 첫째날

6:20 플라밍고 픽업

6:40 다 픽업하고 출발

7:50 맥도날드 도착

10:20 자이언 캐년 도착 (천국의문, 체커보드)

12:10 서브웨이

14:00 (여기는 3시) 브라이스 캐년 도착 1시간 자유

15:15 (여기는 4시) 레드캐년

~2시간 30분 이동~

17:50 파웰호수 전망대

18:15 홀슈밴드

19:25 월마트

20:00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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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둘째날

5:20 라면

6:00 출발

6:45 엔텔롭 캐년 - 나바우 인디언 부족

~1시간 30분 이동~

10:00 그랜드캐년 이스트

11:10 그랜드캐년 사우스 야바파이 부족 포인트

12:30 점심 피쟈

~1시간 30분 이동~

14:55 루트66 사인 - 셀리그먼

16:20 휴게소

18:30 플라밍고 호텔에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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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립 관광 : 투어 끝나고, LA로 가는 버스 (23:45) 타기전까지 시간이 있어서, 호텔에 추가로 짐 맡겨놓고 스트립 도보로 구경함

씨저스 팰리스 ➡️ 로스 ➡️ 엠앤엠 & 코카콜라 스토어 ➡️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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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 ➡️ 엘에이 야간 버스 이동 (그레이하운드) :

Flix 어플통해서 예약했고, [Flix] 와 [Greyhound] 두 종류인데 우리나라로 따지면 고속버스 탈 때 동양고속, 금호고속 이런 버스회사 이름 정보 인데, 다른점은 탑승지가 다름!!⭐️ 이건 예약할때 탑승지 알려주니, 구글맵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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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버스 후기 :

두 달 전에 00:30 [Filx] 버스를 예약했는데

탑승 1 주일 전쯤 23:45 [Greyhound] 표로 변경됐다고 메일 날아옴 😱

변경표 보고 놀라서 서칭해보니, 버스 스케줄 변경, 캔슬 잦은것 같아서 자주자주 메일 이랑 Flix 어플을 확인해봤음. 다행히 또 번복은 없었음

23시 쯤 터미널 도착해서 보니, 정류장 건물이 있었음 (간이 터미널인줄 알고 갔는데 꽤 큼) 그런데 출발/ 도착/ 플랫폼 안내 같은 전광판은 없고, 안내부스 (?) 벽에 A4 종이에다가 적어붙혀놨음.. 대충살자 미국인들처럼^~^

탑승할때는 줄 세워놓고 하나하나 꼼꼼히 티켓 확인 하고 짐 싣고 태워줌. (15분 지연) 2:30 쯤 휴게소 들러서 20 분 쉬고 간다고 안내해줬는데 자느라 안내림

공기청정기 (??) 엄청 쎄게 돌리는데 엄청 추워요⭐️

담요필수고, 첨엔 무서웠지만 피곤한게 이겨서 잘~잠😁

> 버스내 화장실 있음 - 안가봤지만, 운전기사님이 출발전에 깨끗히 쓰라고 설명해주시

> 버스 좌석 - 지정되어있고, 풀로 다탄것 같았음

> 탑승객들 - 탑승 전에 시끄럽고 소리지르고 말거는 사람이 있었는데, 자리에 앉아서는 다들 조용히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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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6-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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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6 · 댓글 5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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