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초1 아이와 여행중~

뉴욕 첫날부터 탈탈 털렸어요~

뉴욕 도착해서 돈 좀 아껴보겠다고 롱아일랜드시티에 잡아두었던 호텔 체크인하러 갔더니 그 호텔, 뿐만아니라 주변 다른 호텔까지 난민숙소로 지정되어 더이상 호텔이 아니라네요ㅎㅎ 진짜 눈물 찔끔 났습니다. 여행하면서 별의별 꼴을 많이 겪어봤는데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었어요ㅎ

급히 맨하탄으로 이동하면서 다른 호텔 대충 하룻밤 잡고 들어가 아고다측에 따지느라 멘탈도 기운도 탈탈 털린 밤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배고프다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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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는 아고다 측에 급히 잡은 호텔과 그 호텔로 이동할때 썼던 택시비와 그리고 남은 3박의 새로운 호텔 결제비까지 보상받기는 했는데 제가 주장한 정신적,육체적 피해와 시간낭비에 대한 보상은 수차례 말했지만 무시로 일관하네요ㅎㅎ 저도 이제 막 여행 시작해서 그거가지고 싸울 시간이 없기에...

생각하면 화나지만.. ㅠㅠ 제 정신건강을 위해 넘어가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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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좋아하는 아이랑 오시는 분들 팁하나 드리고싶어요~ 카페에서 어느분이 올린글에 동결건조시킨 컵국이 있다해서 여행출발 이틀전에 사서 받아온거에 평소에 즐겨먹던 찹쌀누룽지(뜨거운물 부으면 풀어지는) 넣어먹으니 아이 간단한 아침으로 주기에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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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상보다 뉴욕은 습하지않아 낮은 덥긴해도 아침 저녁으로 은근 서늘해서 외투,가디건 필수인듯요. 반바지, 나시티 위주로 챙겨왔다가 좀 후회중입니다. 참고로 저는 땀순이예요ㅎㅎ

한국여름만 생각하고 옷을 잘못챙겨온듯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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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 이상씩 에피소드 발생중이지만 지금은 손가락이 아프니 나중에 재미난거 또 생각나면 올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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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에서 뉴욕가는 암트랙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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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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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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