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비행기 놓치고 오후부터 시작된 보스턴 반나절 노잼 일정 후기(보스턴 1박 2일 후기)

항공교통후기에서 애틀랜타에서 보스턴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놓친 뒤 반나절 날려먹고 시작하는 보스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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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체크인을 오후 3시쯤 마치고서 결국 원래 계획(도 없었지만)이 수틀린 상태로 ISFP다운 무계획 일정을 시작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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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는 버스를 타고 있었네용

버스 내리고 혼자 캐리어 2개 끌면서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당

뭔건물인진 몰라도 신기했어용

약간 유럽갬성 나는거같기도하고

숙소는 파운드 호텔 보스턴 커먼이라는 곳이였는데 도미토리룸으로 예약했어요

체크인하고 엘베타려니 엘베가 뭔가 올드해보이는 느낌인데 신기했어요

숙소에 짐 놓고 나오니 세상편안!

버스인지 뭔지 저거 명칭있었는데 까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신기해보였던

뉴욕이랑은 또 다른 느낌의 유럽건물 갬성

하버드대학을 가기위해 전철역을 가다가 발견한 공원이였어요 엄청 크진 않았던(뉴욕 센트럴파크에 비하면 작아요)

전철역 입구 아닌줄았어요 처음에 ㅋㅋㅋ;;

낡아보이는듯한 전철역 플랫폼

뉴욕 메트로보다 깔끔하긴했는데 뭔가 신기했네용

보스턴에서 이용한 대중교통 카드입니다.

이건 전철 타다가 중간에 지상구간 나왔을때 찍은 사진인데 전철 이동중 지하구간은 역시 휴대폰 신호가 안터지더라고욬ㅋㅋㅋㅋ

하버드대 캠퍼스 도착!

그 유명한 하버드 동상 영접! 하버드 동상 구두를 만지면 하버드 대학교 간다는 미신은 저에겐 누구에게 적용되는걸까욬ㅋㅋㅋㅋㅋ 전 이미 대학졸업에 결혼도 안한 미혼인뎈ㅋㅋㅋㅋㅋ

그래도 왔으면 하버드 구두는 만지는게 국룰!

바람이 엄청 불어서 셀카는 잘 안나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수학여행으로 온듯한 K-급식(중고등학생)들이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여행으로 미국오는 애들 넘 부러웠어요

단체사진 찍으려고 하는 와중 전 캠퍼스의 건물을 찍었네용

사실 혼자 돌아다니느라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돌아다녔던거같아욬ㅋㅋㅋㅋ

그냥 캠퍼스가 이쁘다 그정도? 사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간거라 별거없다 생각할수 있는데 갔을때의 묘미를 좀 찾아볼걸 그랬어요

도서관도 한번 들어가보고

대충 돌다가 나왔습니다(사실 애틀랜타에서 보스턴 오는 비행기 놓치고 스트레스받으면서 아점도 못먹은상태)

하버드대학 기념품샵을 찾고있었어요

기념품샵 도착

패션브랜드 콜라보한 하버드 기념품도 있었고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가격 보고 좀 부담스러워서 결국 아무것도 못샀어요

담에는 와서 살까봐요 막상 암것도 안사니 후회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배는 고프고 날은 쌀쌀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구글로 검색해본 한인식당이 있는곳을 찾아서 버스로 이동했어요

뭔가 다른지역의 한타랑은 다르게 애매한 포지션의 한인식당들이 즐비했던 느낌입니다. 결국 술집을 갔었어요

뭔가 보스턴에 대한 정보를 너무 심하게 안얻은 상태에서 간것도 좀 컸던거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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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1번지라는 술집을 갔습니다

순하리 딸기를 주문했어요 첫끼가 아점저이자 혼술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두라면과 떡볶이 그리고 순하리 딸기랑 먹었는데 50불정도가 나왔습니다. TV에서 유튜브로 케이팝을 계속 틀어줘서 한인식당인데도 괜시리 국뽕이 차오르덥니닼ㅋㅋㅋㅋ

다 먹고 나오니 선셋 폼 미쳤다를 속으로 외치면서 넘 이뻐서 찍어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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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 있는 전망대를 찾아서 버스를 탔습니다

앉아서 가긴 했지만 버스에 사람이 많더라구요 아 퇴근/하교시간이였죸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어딘지 모르는 종착지를 내려서 푸르덴셜 빌딩 사옥까지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진짜 눈으로만 담은 보스턴의 갬성 좋긴했는데 바람많이불어서 미치는줄 알았어욬ㅋㅋㅋ

공사중인 건물도 보이고

이때 엄청 걸었었던거같아용

아직 오픈준비중이였네요 흑흑흑 어쩐지 구글검색해도 정보가 없더니 쥬륵

담에 다시 보스턴올땐 꼭 가야겠어요 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온 찰나 콜드스톤이 있더군요

한국에 콜드스톤 매장이 거의 없다시피한데 여기선 진짜 오랜만에 봤네용

아이스크림을 손수 만들어주시는 모습입니다

정말 맛있는데 양이 넘 많고 바람 엄청불어서 금방 녹느라 시럽 흘러내리고 난리도 아니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돌고돌아 숙소까지 걸어서 들어가고 저녁에 딱히 할것도 없고 찬바람 많이맞아서 급 피곤해서 일찍 잤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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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스턴을 반나절동안만 노잼으로 보낸 노잼후기였네요 흑흑흑.... 여행 자체가 전체적으로 노잼으로 흘러가긴 했는데 이게 그 시작이였나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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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놓쳐서 오전에 도착할거 오후늦게 도착하고 급하게 돌아다니느라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엄청 피곤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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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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