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항공교통 후기에 인천-애틀랜타 일등석 후기 작성 이후 처음 작성하는 글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글솜씨는 없지만 사진으로 어떻게 때워볼게요(?)
공항에서 우버를 타려고 방황하던중 찍은 사진이네요
우버 타는곳 찾는데 비행기에서 봤던 대한항공 승무원 크루분이 저한테 인사하더군요
??? : 어 호텔로가세요? 즐거운여행되세요
저 : 아 네네 감사합니당(머쓱)
일등석 탈때 봤던 전담승무원 분인지 사무장님인지는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 아는척해주셔서 당황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당시 미국갬성의 뽕이 차올라서 우버 조수석에 타서 사진 겁나 찍어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한국에서 볼수 없는 이런 거리 갬성
공항에서 숙소가는데 15분? 정도 걸린 짧은 거리였지만 사진은 겁나 찍었네요
호텔 전경은 못찍었는데 소네스타 애틀랜타 에어포트 노스 라는 곳이였습니다 1박에 150불정도 했어요!(숙소 후기를 따로적기엔 사진이 넘없어섴ㅋㅋㅋㅋㅋ 대충 이걸로 퉁칠게요)
막 여러군데 찾다가 아고다 후기 보고 이래저래 걱정했는데 그나마 평이 괜찮았고 혼자쓰기엔 넓더라구용
이제 우버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갑니다(월드오브 코카콜라가 있는곳)
애틀랜타도 여러군데로 나뉘었다는데 사실 다 못가봐서 잘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
경기장이 보이네유
우버에서 내려놓고 걸어다니는데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구글맵 키고 이래저래 돌아다니면서 사진은 얼마 못찍고 와플하우스가 로컬 프랜차이즈? 여서 여길 가봤습니다.
치킨 밀트 해시브라운 보울로 시켰네요 사실 배는 고팠는데 넘 기름진거 먹기는 싫었는데 선택지가 없었어욬ㅋㅋㅋㅋㅋ
맛은 쏘쏘? 였는데 느끼했어요 이때 시차적응도 안되고 미국 특유의 강력한 자외선을 쬐니까 피부도 뒤집히고 적응되기전 죽을맛에 기름진거땜시 피부도 따갑고 그랬어요 흑흑
시내 돌아다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번호판이 왜 앞에는 없나 했더니 조지아주 법이 그렇다는걸 나중에 알았슴돠
월드오브 코카콜라 도착했는데 근처에 QR코드가 있어서 그걸로 웹으로 표를 구입하니 19달러에 TAX 포함하니 20.69달러였슴돠
여기서 사진찍는분 많길래 외국인 관광객한테 찍어달라했는데 사진 맘에 안들어서 걍 지웠네욬ㅋㅋㅋㅋㅋ ㅠㅠ
사람 엄청많았어요
여기서 진행하시는 분? 이 뭔가 설명하는데 영어 리스닝도 안되고 여기 영어는 더 안들리더군욬ㅋㅋㅋㅋ
대충 코카콜라 역사 관련된거랑 여러 굿즈? 들이 있었네요
시음현장이였습니다. 사실 이때 여길 제일 기대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음하러 여기온거 아니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그런건가요 주륵
국가별로 출시된 코카콜라사의 음료를 시음해봤는데 맛이 특이하고 괜찮은것도 있었고 현지 특성에 맞게 맛이 다른것도 있고 새로운 맛을 접해봐서 너무 좋았어요
여기선 더 다양한 맛의 음료 맛을 조합할수 있다는데 사실 배부르기도 하고 그냥 체험 하는 정도여서 적당히 즐겼네용
코카콜라 기념품샵인데 살게 있나 봤더니 전 걍 안샀네요
한국어로 된 저거 뭔가 세기말 폰트 감성 아니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받게 촌스러워보였네요
애틀랜타 올림픽 공원을 산책(을 빙자한 관람차 타러가기)을 했네요
바닥에 뭐가 써져있는데 노관심이라 사진보고 알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NN도 보였지만 저기를 가려다가 결국 다른 일정+귀차니즘으로 안갔네욬ㅋㅋㅋㅋㅋㅋㅋ
관람차가 보입니다 그와중 전킥이 옆에 보이네욬ㅋㅋㅋㅋ
올림픽
저거 탑승도 은근 비쌌던거같아욬ㅋㅋㅋㅋ 17달러였네요
한 20분? 쯤 기다렸던거같아요
전경 폼 미쳐따
사실 고소공포증이 저는 없어서 그래도 무난하게 봤던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
그와중 셀카도 찍곸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애틀랜타에 있는 친구만나러 우버 잡으려는데 콘서트? 뭐 경기가 있어서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서 트래픽도 심하고 우버도 자꾸 한대 펑크나고 겨우 잡고 그랬었네욬ㅋㅋㅋㅋ ㅠㅠㅠ
우버 겨우잡고 사진찍었는데 그와중 아이폰14 노란색 광고판이 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광고카피 미국판을 첨 이해했어요 Hello Yellow
다른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러 여기까지 왔네요
여기도 좀 떨어진 곳이였는데 나름 번화가라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선택지가 이거랑 여러개 있었는데 전 이때 시차적응의 늪에 빠지면서 엄청 피곤해했고
영어 리스닝이 안되니 기가 엄청 빨려서 숙소가고싶어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시간 넘게있다가
밤9시 좀 넘어서 조지아주에 거주중인 한국분이(친구의 친구) 차로 숙소까지 픽업해준다고 주차장에서 나가려는데
세상에 주차장에 한시간 반 넘게 갇혀있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주말만되면 트래픽이 넘 심해서 길을 막는다는 후문
마침 이때 비가 엄청 왔었는데 다행히 비를 맞진 않았고 숙소 가는길에 한국에서 이민온지 10년 넘은분이라 한국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미국에 대한 현지 문화에 대한 각종 이야기를 했었던거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마트도 들렸는데 마트사진이 1도 없는건 안비밀
잭다니엘 기반 리큐어였는데 이거 종류 뭐라그래야하지 막 스미노프인데 과일 섞은맛 그런느낌이였어요 넘 달았던
마트에서 산 빵이였는데 달았습니다
이거 이외에도 신라면 컵라면 산거랑 이래저래 술 먹다 기절했던 하루였네요
애틀랜타 첫날은 넘 정신없고 시차적응하느라 힘들고 뭔가 새로웠는데 진짜 현지인 없이 혼자 돌아다니기엔 볼게 없는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새로운 도시에 대한 경험이 생긴거같아 좋습니다
다음엔 2일차 글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