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보단 밥 좋아하고
파스타보다 국밥 좋아하는 우리아이가
미국와서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음식인데요,
한국에선 간식 너무 사랑해서 아이스크림 과자 젤리 후식으로 꼭 달라하던 녀석이 여기와선 입에 안맞는다며 간식을 거부하네요. 너무 달고 느끼하대요.
안가져왔음 어쩔까 싶었을 것은 바로 누룽지 인데요,
1인분씩 소분되어 포장된 누룽지를 과자처럼 먹어요.
그리고 말린 고구마 있죠 고구마츄, 이것도 안챙겨왔음 큰일날뻔했어요.
한식파인 아이 있으신분 마니마니 챙겨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