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행 후기] 6일 동안의 미국 서부 7개 국립공원 여행기 (1부)

위 글에 여행계획을 올렸었는데, 실제로 꿈만 같던 6일의 미국서부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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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행 계획세우고 일정잡을때는, 와.. 이거 너무 일정을 빡세게 잡아서 무사히 잘 일정대로 수행할수 있을까하고 걱정이 많이 됬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일정보다 120% 더 잘 무사히 소화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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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일정을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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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선이 제가 실제로 이동한 거리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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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하늘색선이 보통 '그랜드써클'이라고 하는 동선입니다.

둘이 비교해보면 크기가 비교가 안되죠? ㅎㅎ 거의 2.5배되는 거리네요 ㅠㅠ (5400 km vs 22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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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이번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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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공항 ->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 사구아로 국립공원 -> 세도나 ->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 쉽락(Shiprock) -> 메사 베르드 국립공원 -> 블랙캐년 오브 거니슨 국립공원 -> 고불린 밸리 주립공원 -> 그레잇 베이슨 국립공원 -> 레이크 타호 -> 요세미티 국립공원 -> LA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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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큰 루프를 그리는 여정이었으며 전체일정동안 허츠에서 SUV를 렌트해서 혼자 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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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기기에 찍힌 마일리지가 3400마일이네요. (km로 환산하면 54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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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내내 너무 즐겁게 운전했구요.

낮에 미국서부를 경치를 감상하며 운전하는건 정말 즐거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서부는 운전도 여행의 일부라는것이 평소 제 지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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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운전에서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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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운전: 이건 정말 피해야 할듯. 시야도 좁은데다가 동물 로드킬위험이 높아서 운전내내 긴장을 늦출수없는데다가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으니 운전이 지루하고 졸음운전위험도가 높아집니다

- 캘리포니아66번 고속도로(요세미티~LA공항) : 여기 진짜 위험합니다. 진짜 차들 쌩쌩 지나가는데 가끔 미친듯이 폭주하는 차들이 꽤 있습니다. 칼치기 장난아님 ㅠㅠ 특히 LA시내의 자동차 전용도로도 차들중 과속이 안 두려운건지 진짜 스피디하고 지나다니는 차들이 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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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졸음운전, 야간운전, 과속운전(특히 타운지나갈때,스쿨존지나갈때-갑자기 속도제한수치가 25~15마일로 팍 떨어지니 반드시 속도지켜야 합니다. 걸리면 벌금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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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함께한 랜트카가 가장 고맙네요 엄청 장거리인데도 안퍼지고 터이어펑크안나고 아무 문제없이 소화해줘서요 ㅠㅠ

사실 이번여행에서 제일 걱정한 부뷴이었거든요

국립공원 특성상 나름 오지(?)라서 만에하나 차에 문제가 생기면 정말 난감하거든요

그래서 PERS도 들었습니다. 암튼 다행이도 무사히 랜트카반납했네요. 앞유리에 작은 스톤칩 (일명 돌빵) 하나 흠집이 있었는데 반납할때 직원한테 물어보니 이정도는 추가요금없이 괜찮다고 하네요.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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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내내 운전만 했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혼자 다니면 좋은게 시간대비 정말 많은 걸 할수 있습니다 ㅎㅎ

제 상세일정표보시면 어시겠지만 제 일정에 식사하는 시간은 없습니다 그냥 차에서 간식으로 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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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평균 5시-6시에 나갑니다

해뜨는 시간에 맞춰 운전시작하거나 공원에 도착하여 시간낭비를 최소화합니다. 해가 떠있는 시간을 최대로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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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립공원 방문시에 제 나름의 기준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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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포인트는 최대한 모두 방문한다

- 공원마다 대표트레일은 최소 2개이상 탄다

- 비지터센터방문한후 기념으로 마그넷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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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눙한 지키려고 합니다

특히 트레일은 촤대한 지키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최대한 지켰구요. 다만 공원사정상 어쩔수없는 경우도 있었네요 - 그레잇베이슨 ㅠㅠ 핵심도로를 눈과 얼음이 많다고 중간에 close하다니.. 그레잇베이슨은 5월중순이후에 방문하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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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공원 하나당 평균4-5시간정도 있는데, 이 시간동안 혼자 열심히 빡세개 다니면 위 기준 다 지킬수있습니다. 대신 지금 다리에 알좀 배겼네요 하도 걸어다니느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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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립공원방문은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미국 국립공원은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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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간략 정리하면

- 7개 국립공원 방문

- 2개 주립공원 방문

- 세도나 관광

- Shiprock 방문

- 레이크 타호 관광

- 총 운전거리 5400km

- 기름값 약 60만원

- 호텔출발시간 평균 오전 6시

- 호텔도착시간 평균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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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운전거리도 길어서 한편의 서부 자동차 로드 트립을 찍는 기분이었네요.

공원 하나 하나마다의 매력도 느끼고요.

거기다 덧붙여 레이크타호, Shiprock, 고블린밸리에서의 즐거운까지!!

역시 최고입니다 미국 서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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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차 -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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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방문 한 포인트과 트레일>

Joshua tree visitor center

Hidden valley nature trail

Caps rock trail

Barker dam trail - 암각화 구경

Keys view

Skull rock

White tank (Heart rock)

Cholla cactus garden

가장 흥분되는 때죠! LA공항에서 도착하자마자 렌트한후에 달리는 미국 서부의 고속도로! 흥겨운 음악과 같이 길을 떠나봅니다. 조슈아트리로 고고~!

조슈아 트리 바로전의 팜스프링스입구에 있는 풍력발전기들입니다. 소녀시대 뮤직비디오찍은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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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바로전의 파이오니어 타운입니다. 토요일오후2시에 총싸움쇼를 하는 날이라서 사람들 바글바글하네요. 전 일정상 겉에 구경만 하고 바로 공원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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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으로 들어왔네요. 캠핑으로 유명한 히든밸리에는 벌써부터 캠핑준비하는 사람들로 시끌벅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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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두손을 올리고 기도하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조슈아 트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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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을 닮은 바위~ 스컬락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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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 칵투스 가든이네요 ㅎㅎ 보기엔 이뻐도 독이 있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여기도 유명한 포인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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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원에서 해가 슬슬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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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포인트로 유명한 키즈뷰입니다. 역시 명성대로 탁 트인 시원한 뷰를 보여줍니다. 키즈형제의 이름을 딴곳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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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뷰에서의 멋진 석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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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서의 명물... 밤하늘 별을 볼 준비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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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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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도 30초 장노출로 그럭저럭 야간사진이 그럴듯하게 찍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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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쏟아질듯한 별들...과 조슈아 트리와의 한컷~~ ㅠㅠ 넘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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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은 낮에도 사람이 많고, 밤에도 특히 별보러 오는 사람들과 캠핑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근래에 들어와 더욱더 인기있는 국립공원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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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역시 사람들이 많았고 특히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어릴적 한국에서도 저렇게 밤에 많은 별들을 볼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나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미국에 와서라도 밤하늘의 쏟아질것 같은 별들을 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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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일차 - 사구아로 국립공원 - 세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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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아로는 거대한 백살넘은 선인장의 향현으로 눈이 즐거웠고,

세도나는 명성대로 성스러운 분위기와 경치로 압도당하는 곳이었습니다.

오늘 마침 갈려고 했던 Cathedral rock trail이 close해서 못타본게 아쉬웠네요 ㅠㅠ

대신에 멋진 Devil's bridge trail을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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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uraro national park>

Rincon visitor center

Cactus forest drive

Mica view trail

Freeman homestead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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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

Devil's bridge trail

Airport loop trail

Bell rock

Chapel of holy cross

일정을 맞추려고 오전2시부터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을 출발해서 약 5시간30분의 운전을 통해 투싼을 지나 오전7시30분에 사구아로 국립공원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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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침에 사구아로 국립공원에 도착했군요. 오늘도 날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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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아로의 선인장들은 어마무시하게 크더군요. 다들 5미터는 넘는듯.. 트레일타다가 만난 한 미국인 할머니께서 이 선인장들 나이게 100살이 넘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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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드라이브를 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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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사구아로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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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투싼과 피닉스를 거쳐서 세도나(Sedona)로 향합니다.

4개의 Vortex가 있는 그 유명한 기와 명상의 도시 세도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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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뷰 장난아닙니다. 날씨도 좋았지만, 탁트인 풍경에서의 기암괴석들..

정말 엄청난 뷰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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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홀리 크로스 채플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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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의 힘든 트레일끝에 만난 데블스 브릿지에서 한컷입니다 ㅠㅠ

4월달인데도 무슨 한여름처럼 덥네요 ㅠㅠ

그렇지만 멋진 데블스브릿지에서 멋있는 사진을 찍으니 기분이 풀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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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데블스브릿지트레일을 타고나서 쉬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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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Vortex중 한곳으로 유명한 벨락입니다. 저 멀리 벨락 중간에서 사람들 보이나요? 명상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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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일차 -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 쉽락 & 메사 베르트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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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방문 한 포인트과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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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Painted desert visitor center (북쪽 비지터 센터)

Tawa point

Kachina point

Painted desert inn national historic landmark

Chinde point

Nizhoni point

Whipple point

Lacey point

Puerco pueblo

Newspaper rock - 암각화가 새겨진 바위입니다

The Tepees

Blue mesa trail - 추천

Agate bridge - 규화목이 다리처럼 놓아져있으나 부러질것을 대비하여 콘크리트로 보강된 상태임

Crystal forest

Long logs trail - 추천 (수많은 거대한 규화목을 온전히 볼수 있음)

Rainbow forest museum & visitor center (남쪽 비지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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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 베르드 국립공원>

Mesa Verde national park visitor center

Mancos valley overlook

Montezuma valley overlook

Park point overlook

Geologic overlook

Cedar tree tower

Spruce Tree house (중간에 길이 폐쇄되어 있었음)

Cliff palace (가이드투어가 아니므로 위에서 전체 전경만 감상가능)

House of many windows (캐년절벽중간에 인디언들이 동굴을 파서 살았던 곳이며 밖으로 작게 여러개(약4개정도)의 조그만 창-그냥 조그많게 뚫어놓은 공간-을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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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는 밤에는 공원을 닫습니다. 예전엔 열었다고 하는데, 진귀한 화석림/규화목들을 사람들이 몰래가져가는 바람에 이제는 해가 뜬후에만 공원을 열고 있습니다. 개장시간은 오전8시~오후5시라고 하는데, 제가 좀더 일찍 도착하여 7시30분인데도 이미 공원을 열었더군요 ㅠㅠ 그럴줄 알았으면 좀더 일찍 도착하는건데..

아뭏든, Petrified forest 국립공원은 수억년전에는 숲과 나무가 존재했던 지역이 오랜시간을 거쳐서 퇴적화되어 숲과 나무의 흔적이 지층과 화석으로 변화된 곳입니다. 특히 화석화된 나무가 겉으로는 나무처럼 보여도 실제로 만져보면 바위로 바뀌어 있는것을 알수 있더군요. 신기했습니다.

트레일은 Mesa blue trail과 Giant(Long) log trail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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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 베르드 국립공원은 인디언이 살고 있던 주거지유적으로서 인디언이 어떤 이유로 이렇게 고지대, 그것도 절벽밑에 숨어서 살아야 할정도로 피해야 했던 것이 무었이었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그들만의 삶을 살아야 했던 이유가 무었이었을까요.

메사 베르드는 산위로 한참 구불구불한 길을 차로 올라가야 하는데, 정말 드라이브길이 절경이더군요. 한참을 올라가는데 눈이 휘둥그래질정도로 놀라운 경치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이번에 아쉬운것은, Far view가 close되어있고, Mesa Top Loop와 Step house/Long house로의 길이 모두 close되었던 점이었습니다.

메사 베르드가 산위의 고지대에 있기 때문에 4월까지도 기온이 낮고 눈과 얼음이 녹지 않은채로 많이 있어서 길을 폐쇄한것 같습니다. 따라서 메사 베르드의 방문시기는 5월이후가 좋을것 같습니다.

아울러, Cliff palace/Balcony house등의 핵심 관광지는 5월1일이후에 예약을 통해서만 가이드와 같이 공식투어를 할수 있기 때문에, 위의 이유들로 인하여 메사베르드는 5월이후에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아쉽지만 가이드없이 투어할수 있는 Spruce tree house을 방문하려고 했었으나 길중간이 폐쇄되어 있어서 house앞까지는 가보지 못하고 멀리서만 볼수 있었는데,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Cliff palace도 바로 유적지 앞까지 갈려면 공식가이드투어를 받아야 하나, 투어 없이도 위에서 palace전경을 볼수는 있으므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House of many windows라는 포인트가 있었는데, 차에서 내려서 언뜻보니 캐년절벽만 보이길래, 자연적으로 형성된 곳에 별명을 붙였나보다 라고 처음엔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조그맣게 창을 뚫은 곳이 보이고 그안에 홈을 파서 인디언들이 살았던 곳이었더라구요. 세상에!! 그런 아찔한 절벽에 사람이 살 공간을 파고 살았었다니.. 무엇이 인디언들을 그렇게 두렵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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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서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으로 출발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멋진 park sign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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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은 대략 북쪽과 남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북쪽은 Painted desert라고 하는 지층위주로 볼수 있고,

남쪽은 오래된 화석목(규화목)들의 향연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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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deser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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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안에서도 이렇게 끝도없는 도로가 이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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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aper rock입니다. 멋진 암각화가 새겨진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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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수억년된 화석화된 나무입니다. 직접만져보면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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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log trail에는 이렇게 중간중간에 멀쩡한 모습의 나무들을 볼수 있는데 이게 모두 화석화된 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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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쉽락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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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락은 공식 공원으로 관리되는 곳이 아니라서, 달랑 입구만 있고 나머지는 이렇게 오프로드로 되어 있어서 일반 승용차로는 들어오지 않는게 좋을듯합니다.

SUV인데도 애먹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경관은 압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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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압도적인 바위가 배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해서 Shiprock이라고 하고,

그 앞의 벽처럼 보이는게 (실제 벽처럼 되어 있습니다. 폭이 좁은) Shiprock volcanic wall이라고 부릅니다.

이건 드론으로 보면 정말 절경입니다. 밑에서 보니 몬가 확닿지는 않네요 ㅎㅎ

몬가 부끄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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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옆에 붙어서 한 컷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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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베르드로 올라가는 길은 정말 아름다운 드라이브길입니다 ㅠㅠ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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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국 국립공원에는 여기저기 야생동물을 많이 마주칠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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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합니다!! 인디언 유적.. 저기에 사람들이 살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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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many windows point에서 저 멀리 볼수 있는 캐년 절벽부분입니다. 아주 조그맣게 창문들이 보이죠? 저기에 인디언들이 살았었다고 하네요. 저 절벽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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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유적의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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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메사베르드의 관광을 끝내고 다시 아름다운 드라이브길을 통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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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 아래 링크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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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84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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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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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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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1 · 댓글 8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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