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공유해 봅니다.
부부, 초6남아, 초4여아 여행입니다^^
<렌트>
-도시간 이동은 렌트 운전 하지 않고, 국내선 저가 항공 이용했어요. 다시 간대도 항공으로 이동 할 것 같아요.
-그랜드 캐년 투어는 4명이라 비용이 부담되었지만, 다시 간대도 투어 할 것 같아요. 왕복 1400 km라고 들었는데 아무리 2명 운전이 가능하대도 무리 일것 같아요. 운전해주는 차에 앉아만 있어도 먼 거리였어요 ㅋ 자유 여행 중 1박 2일 가이드 투어도 매력있었고. 카라반 숙박도 별구경도 좋았어요.
- 렌트카 운전하기 전에 유튜브로 미국 캘리포니아 교통 알고가면 좋을 것 같아요. 신호등이나 스탑 싸인, 주차 방법, 고속도로 이용 등
- LA 렌트카는 우리나라 차(소나타 등)를 빌리면 한국어 네비게이션 가능해서 편했어요.
- SUV 트렁크에 캐리어랑 짐 넣어두고 스탠포드 대학, 아울렛 갔지만 아무 일 없었어요. 생각보다 안전했어요.
- 요세미티 가는 길은 빛 하나 없이 깜깜해요. 저녁에 이동하시면 무서울지도....
<베가스>
-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년 투어 때문에 플라밍고 호텔에 있다가 마지막날 쪼금 더 좋은 MGM그랜드로 옮겼는데, 굳이 안옮겨도 될 것 같아요. 3성과 4성의 차이는 화장실 차이??
플라밍고 위치가 짱이었어요.
- 생수통이나 텀블러 가지고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공항에서도 빈 통이 있으면 정수기 이용 가능하구요, 생수가 비싸요ㅠㅠ 플라밍고 호텔은 생수 없어서 비싼 물 사먹고 힘들었다는....
- 라스베가스 호텔은 같은 호텔이라도 날짜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저희가 가는 주말에 금액이 대체적으로 너무 비싸서, 그랜드캐년 투어를 갔어요.ㅋ 투어는 요일별로 금액이 같으니까.ㅋ
<샌프란>
- 요세미티,실리콘 밸리 묶어서 렌트해서 갔다오고 나머지는 대중교통 이용했어요. 초딩 데리고 괜찮았어요.
- 구글, 애플은 별로 볼건 없었어요.
-샌프란 뮤니패스 이용했는데 뒷문으로 버스 타기도 하고, 검사 안해요. 케이블카 되는 건 하루만 끊어서 이용했어요.
금문교 넘어가서 소살리토 가는 건 뮤니패스로 안되더라구요. 따로 요금 냈어요. 버스에 골든..이라고 나와있고 뮤니가 없는 건 뮤니패스가 안되는 것 같아요.
- 버스정류장 표시가 전봇대, 스탑 안내 표지판에 되어 있는 곳도 있어요. 버스 숫자가 찍혀있어요ㅋ 구글지도는 버스 정류장이라는데 막상 가보면 정류장 안내나 부스 등 흔적이 없어서 당황했거든요.. 근데 거기가 맞더라구요.
- 금문교는 배터리 이스트쪽으로 내려가면, 중간 중간 뷰포인트가 있고 더 멋지게 사진 나와요.
- 호텔 리우프라자 피셔맨스 워프 – 불멍 에탄올 난로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좋았어요.(매일 똑같지만ㅋ) 층간 소음이 살짝 있어서 꼭대기 층으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 샌프란 시스코 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은 터미널 I (알파벳 아이) 인데, 터미널 1 (숫자1)로 잘못 보고 우버를 내렸답니다. 다행히 걸어서 가지는 거였지만 넘 놀랬어요. 그리고 미국은 국내선, 국제선이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고 항공사별로 터미널을 쓰더라구요. 참고하셔요.ㅋ
<요세미티 >
-요세미티 안 롯지는 비싸서 차선책으로 요세미티 뷰롯지
입구까지 20분 차타고 들어가야하지만 오전에 가서 쭉 놀다가 오후에 숙소와서 불편함없이 괜찮았어요 매점이 잘되어있고 세탁기 건조기 사용되요.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냄비 식기까지 다 있어서 편했고
-온수풀이 있어서 의도치않게 애들 수영도 했어요
- 요세미티 공원은 이미 눈이 와 있는 상태고 얼어있는 길이었는데 체인 없어도 4륜구동 확인하고 차량진입했어요
- 요세미티에서 하이킹하고 눈사람만들때 다이소에서 사간 아이젠 유용했어요. 미끄러져서 다치면 안되니까요^^
<기타>
- 트래블 월렛 카드 엄청 편해요. 팁 생각 못하고 마지막 날 잔액 0으로 맞춰서 썼더니, 팁 나갈 돈이 없어서 마이너스 뜨더라구요. 뒷날 빠져나갈 팁까지 계산해서 남겨둬야 될 것 같아요. 딱 팁만큼 충전을 못하고, 최소 충전 금액이 있어서 결국 잔액이 남았어요.
- 스타벅스 등 잠깐 테이크 아웃 이용시 팁은 안줄 수도 있더라구요. 카드 계산시 OTHERS를 누르면 안 줄 수도 있어요.
- LA는 할게 많아서 시간이 모자랐고, 샌프란은 할게 없어서 시간이 널널했던 것 같아요.ㅋ
- 디즈니랜드는 2파크 1데이 이용했는데, 힘들었지만 가능은 하더라구요. 2만 6천보 걷고 나왔는데 애들은 팔팔.
- 월마트를 갔는데, 신선식품(스테이크 고기... 등)을 안파는 지점이 있더라구요. 마트는 다 파는 줄 알았어요.
<옷> 1월말-2월초
-LA는 낮에 더워서 햇빛 비치는 차에선 에어컨틀었어요
해지면 쌀쌀해요. 반팔 위에 니트, 히트텍 내복에 맨투맨, 경량패딩은 가방에 넣고 쌀쌀하면 꺼내입었어요.
-그랜드캐년, 요세미티는 한겨울이라 히트텍 내복에 목티 또는 두꺼운 니트, 구스패딩 입었어요
- 패딩, 두꺼운 니트류는 지퍼로 압축하는 가방 사서 압축해서 넣었어요
-샌프란도 비오니까 추워서 히트텍 내복에 니트, 경량패딩 입었어요.
* 일정표랑 비용 파일 첨부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