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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18일
양일간 나이아가라를 다녀왔어요
정말 안 갔으면 너무 후회할뻔 했어요
미국에서 넘어가 캐나다 국경에서 부터
그 장엄함에 압도되어
와! 정말 멋있다 정말 멋있다 라는 말만 계속 나왔어요
아침에도 나가보고 저녁에도 나가보고
제 눈에 그득그득 담고 싶었거든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너무나 멋진 풍경이었어요
미국측보다 캐나다측에서 봐야 멋있다는 말에
캐나다를 왔는데 정말 잘한 일 같아요
헬기타는 것도 완전 추천드리고
지금 현재는 크루즈는 못타겠네요
동절기는 운행하지 않는다 했으니..
제가 거의 크루즈 마지막 즈음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폭포 가까이 갔을땐 미스트가 상당해서
폰을 들고 있을수가 없고
폭포를 등지고 있어야 물벼락 덜 맞으니 ㅋ
여튼 진기한 경험 너무나 좋았어요
역시 자연은 너무나 위대하다
느끼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