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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정 중에 하루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뉴욕 - 나이아가라 폭포 버스타고 편도 7시간이여서 비행기로 다녀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이미 뉴욕 일정 짜는거에 지친 상태라 더 알아볼 기력이 없어서 그냥 마음 편히 투어로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 알아보셨다면 업체들이 많을텐데 저는 그 중 앳홈트립으로 했습니다!
후기가 가장 좋았고 픽패스에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도 선택할 수 있어서 앳홈트립으로 선택했습니다!
(픽패스를 통해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 예약하면 7%정도 할인된다네용)
새벽 5시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 스타벅스에서 버스 탑승했고, 5시 되자마자 바로 출발했습니다.
간혹 늦어서 5분만, 10분만 기달려달라는 분들 많으셨나봐여ㅜ
가이드분께서 전날부터 계속 늦지말라고 강요하셨고
다행히 함께 투어하신 분들은 제 시간에 오셔서 5시에 바로 출발했어요!
오전에 휴게소 총 2번, 점심식사 1번 후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하는 것이고
가이드님께서 출발할 때, 휴게소에서, 점심식사 후 등등 여러 번 일정 설명해주셔서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저는 10월 말에 방문한거라 동절기(11월 ~ 2월) 프로그램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오전 7시쯤 첫번째 휴게소 도착했습니당
여기선 화장실만 이용했어요!
오전 9~10시쯤 2번째 휴게소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첫번째 휴게소보다 깔끔했고, 카페나 음식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점심식사를 따로 하실 분은 여기서 식사를 구매하시는게 낫다고 하네용
저는 입이 심심해서 감자칩 구매했어용
$3~4 정도 했슴당
1+1 도 있지만 그렇게 치면 한화로 했을 때 만원이 넘어가서 하나만 구매했어요!
점심으로 해산물 뷔페 방문했습니다 ~ ($20 별도 지급)
해산물 뷔페니까 당연히 해산물이 가장 많았고 튀김이나 샐러드 과일도 있었습니다 !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있었어요 ~~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 공원에 도착했습니다아 ~~
폭포를 보기 전, 잔디밭에 단풍이 물든게 너무 이뻤습니다!
폭포 안보고 여기에만 있을 뻔 했어요 ㅎㅎ
그리고 테라핀 포인트에서 폭포 감상했습니다 ~~
폭포를 처음으로 본거라 신기했고 웅장했습니다 !!
저는 이 날 날씨가 좋아서 무지개도 잘보였어요!
저는 추가금 내고 바람의 동굴도 진행했어요!
바람의 동굴에 들어가기 위해 바람막이랑 크록스 챙겼답니당
(바람막이를 입었지만 그래도 안에 있는 옷은 젖었어요ㅠㅠ)
바람의 동굴에선 무지개가 더 잘보여요 !
입구에서도 저정도로 보였는데 실제로 동굴 안에 들어가면 무지개가 더더 잘보였어요!
마치 손 뻗으면 무지개가 닿을 듯 했어요 !!!
하지만 사진은 없어요 .. ㅠㅠ
거의 물 맞느라 정신 못 차리고 비틀거리느라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어요 ..!
정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폭포랑 무지개를 가장 가까이서 보고 폭포 물을 맞은 기억은 좋았습니다 ~~🌊
그 다음 일정으로 안개 속의 숙녀호 탔어요 !!
이것도 물을 맞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젖을 정돈 아니였고 정신 차리고 봤습니당 !!
여기서도 무지개가 잘 보였어요
폭포도 정말 잘보였어요 ㅎㅎ
유람선 타고 나서 바로 자유 일정을 가졌어요
저는 자유일정으로 캐나다 방문했습니다 ~~
이 문만 들어가면 캐나다인게 신기했어요 ㅋㅋㅋ
캐나다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 입니다!!
미국에서 본 것보다 더 멋있는 거 같아요 !!
대충 찍었는데도 풍경이 좋아서 잘 나왔네요 ㅎㅎ
나이아가라 폭포 앞 캐나다입니당 ~!
음식점이랑 기념품 샵 등 많았어요!
저는 시간 없어서 팀홀튼에서 커피 테이크아웃 했어요
프렌치 바닐라 라떼 마셨는데 바닐라 향 나서 좋았어요 ~~
그리고 다시 뉴욕 가는 길에 면세점 있어서 여기서 아이스 와인 구매하고 다시 미국으로 넘어갔습니다!
* 저는 캐나다 돈 따로 환전하지 않고 그냥 신용카드 사용했습니다!
저는 혼자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 참여했는데, 굉장히 좋았습니다!
우선 일정이나 계획은 가이드님께서 알아서 해주고 저는 시간만 맞춰서 움직이면 되었습니다 ㅎㅎ
각 관광지별로 포토 스팟이나 볼 거리 등도 가이드님께서 안내해주시고 캐나다에서 먹을 맛집도 추천해주셨습니다 !
자유 시간에 캐나다 안 가신다면 뭘 할 수 있는지도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저처럼 혼자 오신 분들도 꽤 있어서 저는 또래 친구를 사귀었고 하루 여행 메이트가 되었습니다 ㅎㅎ
뉴욕 여행을 한다면 하루쯤은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본 폭포의 웅장함과 거대함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