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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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헬기투어
10분 정도 타요.
비용 생각하면 너무 짧은 거 아닌가 싶은데
저희는 처음 타는 헬기라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하늘에서 보는 나이아가라와 주변 풍경도 멋졌어요.
한국어로 해설 나오긴 하는데, 헬기 안이 시끄러워서 잘 들리진 않아요ㅋㅋ
아이들은 기장님 옆 앞자리에 앉혀주시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헬기투어 제일 좋았다고 했습니다~
2) 제트보트
아이가 어리다고 뒤에 타라고 했어요.
거의 제일 뒤에서 탔는데 물 엄청 뒤집어 썼구요ㅋㅋ
상하의 비옷 주는데 꼭꼭 여미고 타세요ㅋ
신발은 샌들 필수입니다.
발 아래로 물 다 들어와서..족욕하는 줄ㅋㅋ
앞에 탔으면 스릴 있었겠는데 뒷쪽이라 재미가 좀 덜했던 게 아쉬웠어요.
여벌 옷 들고 가시면 탈의실에서 젖은 옷 갈아입을 수 있어요.
근데 날씨 맑으면 입고 다니면 마르긴 합니다ㅋ
3) 바람의 동굴
씨닉터널과 고민하다가 둘 다 선택했는데
둘이 다른 느낌이어서 둘 다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는 폭포 가까이에서 물을 뒤집어 써보는 게 포인트..ㅋ
워터파크 물 양동이를 계속 쏟아붓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비옷 주는데 소매도 짧고..
폭포 안맞으려면 최대한 피할 수도 있지만 맞으려고 간거니 시원하게 폭포속으로 들어갔고
소매랑 바지 허벅지까지 다 젖었어요ㅋ
4) 씨닉터널
여기는 말발굽 폭포를 전체적으로 관람하기 위한 곳이예요.
터널 내려가서 봐도 좋긴 한데
오히려 내려가기 전 야외공간에서 보는 풍경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말밥굽 폭포 윗쪽 모습을 제일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도 비옷 줍니다.
5) 스카이론타워
여기는 식사도 하면서 폭포 및 주변 풍경 관람도 하는 곳이예요. 레스토랑 바닥이 천천히 돌아가서 식사하면서 주변 풍경도 360도로 다 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음식 맛은 쏘쏘.
헬기 무서워하시는 어르신들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윗쪽에 올라가면 야외 전망대도 있던데, 레스토랑에서 본 것과 큰 차이는 없어요.
6) 유람선
말밥굽 폭포 바로 아래까지 배타고 들어가요.
저희 간 날은 비가 왔는데, 비바람에 폭포 물에.. 재난영화 찍는 줄 알았어요ㅋㅋ다른 곳에서는 괜찮았는데 여기서 폰 렌즈 물 먹어서 아직 습기가 빠지지 않네요ㅜ
비옷 주는데 소매 짧아서 아무 소용 없구요ㅋㅋ
여기 비옷이 질 좋다했는데.. 쪼금 두껍긴 한데 소매 짧으니 다 젖었고.. 제일 많이 젖었어요ㅋ
오히려 제트보트 탈 때 주는 상하의 비옷이 더 나을 듯 (이건 소매도 길고 바지도 길어서 더 감쌀 수 있어요)
여튼 언제 이렇게 나이아가라를 즐길 수 있겠나며 제일 앞에서 후드려맞으며 재밌게 타고 왔어요ㅋㅋ
고민하다 할 수 있는 건 다하고 왔는데
다 재미있었고 후회는 없어요.
저와 같이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 후기 남깁니다.
굳이 따지자면 헬기가 1위, 스카이론이 꼴찌입니다ㅋ
(단체패키지여서 선택관광별 금액은 여기서 알아보는 것 보다 조금씩 비쌌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