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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중 하루 묵었던 Wyndham Garden Hotel Niagara Falls Fallsview.
사실 캐나다쪽 숙소들이 나이아가라폭포가 잘 보이니 다들 캐나다쪽에 묵으실 것 같지만
혹시라도 저처럼 투어를 하게 되신 분이 선택지로 이 숙소를 받게 되시면
숙소 궁금해하실까봐 올려요!
이 호텔은 캐나다 국경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미국 쪽 폭포 전망대와도 도보 10분 내외 거리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산책하러 가기 딱 좋았습니다.
사실 이 호텔은 나이아가라 1박2일투어 업그레이드된 호텔인데요
캐나다 국경이 바로 앞에 있어서
아침 일찍이나 첫날 투어 끝나고 자유시간에 캐나다로 넘어가려고
여기를 골랐었어요
(하지만 투어 일정에 자유시간이 없어서 결국 캐나다는 못갔어요ㅠ)
룸 컨디션도 깔끔했고,
욕실 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 드라이기까지 기본적으로 다 구비되어 있어서
따로 챙겨올 필요는 없었어요.
단, 객실 안에 생수는 비치되어 있지 않아서 미리 물을 사서 들어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로비에 있는 생수는 1개에 4달러예요
60미터쯤 떨어진 던킨도너츠옆에 있는 편의점? 가게에서는 2개에 3달러입니다!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는 있고
물 끓이는 주전자도 없는데, 대신 커피 내리는? 기계가 있어요
저희는 더블침대 2개 들어있는 4인실 방을 사용했는데요
침대도 푹신하고 룸도 넉넉한 편이었어요.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나 조식은 따로 이용하지 않았지만,
주변에 도보로 갈 수 있는 식당이나 간단한 카페가 있어서 큰 불편은 없었어요.
나이아가라 여행에서 하루 묵기 좋은 위치와 기본에 충실한 시설,
깔끔한 청결 상태까지 고려했을 때 가성비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참! 나오면서 보니 수영장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