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월7일 늦은 나이아가라 후기(긴글주의)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저희는 현지에 사는 가족이 예약해준 투어에서 1박 2일 코스로 다녀왔어요~ 현지에 있는 한국여행사라 한국분들이랑 여행했고 플러싱에서 일부분들이랑 출발해서 뉴저지 한남체인에서 합류해 총 13분이 밴타고 같이 여행하는 투어상품이었네요~ 출발할때 바람불고 으스스하게 추운 날씨라 나이아가라는 어떨지 너무 걱정됐어요~ 한국에서 두꺼운옷을 챙겨가지도 않아서 일단 여러겹 껴입었네요~😂

차로 7시간이 걸리는곳이라 사실 떠나기전부터 장시간 이동으로 멀미를 하지않을까 등등 여러 걱정이 많았는데 중간중간 2~3번정도 휴게소 쉬고 점심 먹고 하니 그리 지루하진않았어요~^^

점심먹고 가는데 날씨가 바뀌어 너무 화창한 날씨가 되었고 가이드님 설명과 같이 앉은 한국사람들과 수다떨며 간식 먹으며 가다보니 생각보다 힘들지 않게 뉴욕쪽 나이아가라에 도착했어요~ 여기 도착 전 여러가지 선택관광을 알려주시고 휴게소에서 정해서 알려달라고했는데 저희는 나중에 아이들이랑 같이 오면 여러가지 체험 해볼것같아서 이번엔 선택관광 안하기로 결정하고 자유시간으로 보냈습니다~

바람이 불어 쌀쌀하긴 했지만 못걸어다닐 정도는 아니어서 열심히 구경했습니다~ㅎㅎ

가이드님말로는 작년겨울에 나아가라가 춥지않았는데 갑자기 12월부터 추워졌다더니 4월초까지도 얼음이 얼어있는걸 보실수있으실거예요~

(p.s. 여기서 국경을 넘는데 짐은 다 차에 두고 여권만 챙겨 내립니다. 특히 과일같은거 싸오시면 국경 도착전에 처리하셔야하고 차량 따로 이동해서 넘어가고 저희는 출입국사무소에 간단히 여권내고 통과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질문할수도 있어서 가이드님이 그 전에 브리핑 해주셨어요~ 저흰 별다른 이슈없이 잘 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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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캐나다쪽으로 넘어가서 몇군데 시내관광을 하고 저녁은 뜨끈한 불고기정식 먹고나니 살만해졌습니다~^^

그리고 체크인하고 저녁엔 저희끼리 야경투어 나갔어요~

옷을 얇게 입고가서 힘들었지만 전경은 이게 정말 엄지척!

그리고 다음 날 아침부터 눈발이 날려서 이거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히 투어때는 날이 괜찮아져서 인생샷 많이 건졌어요~^^

위의 사진은 시빅터널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갑자기 해가 나기 시작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거의 전세낸것처럼 사진찍을 수 있었고 전경이 정말 장관이었어요~

점심은 캐나다 맥도날드 팀 홀튼에서 먹었고 저렴한 가격에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가 있고 맛있어서 잘 먹었다 생각했어요~^^

점심먹고 자유시간 이후 뉴욕으로 돌아가는 일정이었는데 캐나다에서 넘어갈때 국경쪽에 면세 들리니 여기서 이것저것 사시면 좋아요~ 저흰 아이스와인(원래 와이너리코스가 있었는데 캐나다쪽에 늦게도착하는 바람에 와이너리를 못가서 아쉬워서ㅜ) 3병이랑 메이플시럽 과자, 사탕 등 구매했어요~^^

중간중간 (저희는 안탔지만) 헬기투어랑 간단한 시내투어도 있었는데 글이 길어져서 생략했어요~암튼 가기전에 긴 시간 차량이동과 날씨이슈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나이아가라는 언제라도 한 번 가볼만 하다는게 맞는 말인것같아요! 저는 강추입니다!! 언젠가 아이들 데리고 여름에 와서 못탔던 유람선 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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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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