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월 나이아가라 당일치기 후기(항공)

투어 끼지 않고 직접 항공편 예약해서 뉴욕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두 달 전 예약 했는데.. 하필 그 주 그 날만 비가 오더라구요. 날짜변경 알아보니 세명에 70만원이 추가로 들어서ㅠ 일단 갔습니다. 예보가 틀리면 좋은거고 비오면 비 오는 대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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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경 버팔로공항 도착하자마자 택시로 무지개 다리까지 갔어요. (갈 때는 우버 올 때는 리프트 탔는데 각각 50달러 정도) 비오기 전 캐나다 사이드부터 먼저보려구요. 다들 일기예보 보고 일정을 조정했는지 국경건너는 사람이 저희밖에 없더라구요? 🤣🤣

테이블락까지는 걸어갔어요. 아직 보트는 운영 하지 않았지만, 폭포 뒤편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폭포, 얼음, 눈, 고드름이 한데 모인 풍경은 압도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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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테이블락에서 폭포 뒤편 포함된 패스 사서 Falls incline railway 왕복도 해보고 수력발전소 박물관, 나비 온실도 갈 수 있었고, 이동은 패스에 포함된 WE GO 버스로 했어요. 수력발전소 지하터널 끝까지 가면 또 다른 전망대가 있으니 가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나비온실엔 다양한 나비를 그냥 다 풀어뒀는데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더라구요. 좋아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데리고 가심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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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때는 비가 오기시작해 국경넘는 사람은 저희밖에 없었어요. 매우 신속한 입국;; 일인당 1.25불 내는 비용은 현금뿐만 아니라 카드로도 가능했어요. 컨택리스카드나 애플페이 있으시면 현금없이 바로 가능하니 이용해 보세요. 동전교환기 보고 급 동전 바꿨다가 잔돈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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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당일치기 시 잘 안 가는 코스이겠지만 저희는 비가 오기도 했고 비행기 개별 이동이라 저녁 5시 반까지는 머무를 수 있어 가능했어요.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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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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