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의 대동맥과 같은 95번 고속도로 들어보셨나요? 북쪽 끝은 캐나다 국경인 메인주이고 남쪽끝은 마이에미에요. 고속도로가 약 3,100 km라고 하니 거리가 대단하지요. 렌트카로 뉴욕에서 필라델피아, 워싱턴 DC등 여행 시 지나가게 되지요.
미국 고속도로 휴게소는 한국처럼 고속도로 내에 있는 경우가 매우 드문데 95번 도로에는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고속도로를 달리다 주유를 하거나 간단히 요기를 하려면 아예 출구로 나와야 해요.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등 안내와 출구 번호가 자주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시간도 더 지체되고 신호도 몇 번 지나야 하는데 고속도로 내에 있음 편리하고 좋답니다.
제가 DC에서 돌아오다가 들렸 던 Maryland House를 소개합니다. 95 South (남쪽 방향), 95 North (북쪽 방향) 중간에 위치해 있어 양쪽 차량이 다 이용 할 수 있어요.
입구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천장이 상당히 높고 통유리가 많아 채광이 좋았어요!
건물에 들어가면 한켠에는 남자화장실이 자리잡고 있어요. 여자 화장실은 건물 내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입구 반대쪽으로 멀리 걸어가야 여자화장실이에요.
넓은 공간에 이런 저런 자판기 등도 많이 설치되어 있어요. 화장실 앞 아이스크림 자판기의 전략적(?) 배치가 매우 뛰업납니다!
햄버거, 치킨, 피자, 샌드위치, 해산물, 프레첼, 도너츠 등의 브랜드 등이 입점해 있고 푸드 코드 식으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한켠에는 편의점도 있는데 간단한 먹거리, 커피, 음료수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이 곳의 콜라 가격이 $3.49로 조금 비싸더라구요.
저희는 간단하게 핫도그 2개 세트를 셋이 나눠 먹었네요.
렌트카 등을 이용해 95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기 된다면 안에 위치한 휴게소도 있으니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