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최초 Netflix House 오픈 (11/12)

필라델피아 외곽에 King Of Prussia라는 대규모 쇼핑/문화 단지가 있어요. 여러 백화점, 레스토랑, 코스트코, 숙박 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 , 즐길 거리가 모여있는 곳이에요. 이 곳에 지난 11/12 (수) 미국 내 최초로 Netflix House라는 Entertainment 공간이 생겼어요. Netflix House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Netflix가 갖고 있는 IP (Intellectual Property, 지적 재산권 / 드라마 타이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유료 오락시설, 레스토랑, 그리고 IP 관련 여러 제품들을 전시, 판매하는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오픈 한 첫 주말 밤에 잠깐 들린 터라 유료 오락 시설을 체험하진 않았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왼편에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어린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더라구요.

1,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서 사진을 한 장 남겨 봤어요. 한국 더현대서울에 팝업이 살짝 떠올랐다고나 할까요?

넷플릭스에서 "오징어 게임"을 빼 놓을 없지요? 오징어 게임이 존재감 뿜뿜하고 있어 저도 기분이 뿜뿜했네요.

스토어 내에 "Bridgerton”코너에 전시되어 있던 것들로 몇 장 담어 봤어요.

"Bridgerton"를 보진 않았지만 이 사진 한장으로도 드라마 분위기가 확 와 닿더라구요.

"Bridgerton" 테마로 여러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이런 차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이 차를 마시면 갑자기 영국 느낌이 확 날거 같더라구요.

바로 옆에는 "Stranger Things" 관련 제품이 판매 중이였어요. 드라마 느낌처럼 살짝 괴기스럽죠?

"Stranger Things"를 좀 보다가 말았는데 1986년 호킨스 고등학교가 배경이 되었던거 같아요.

"Stranger Things"등장 인물 케릭터들도 판매 중이에요.

쇼핑몰과 연결되는 2층 제일 안쪽에는 이렇게 Netflix Bites라는 레스토랑 및 술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자리잡고 있었네요. 메뉴판 한 번 구경해 보세요.

미국 물가 치고는 아주 비싼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경쟁력있는 가격은 아닌거 같아요. 여기가 몰이기 때문에 조금만 걸어가도 좀 더 저렴한 먹거리들이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징어 게임"의 존재감은 Netflix Bites에서도 살아 있더라구요.

언능 먹고 일어 나라는 건지 벽 한켠에 있던 "Check, Please!"가 인상적이였어요.

먹다 남은 음식은 이런 핑크핑크한 박스에 포장도 해 주나봐요.

들어가자 마자 있던 공간 지도와 함께 이 소개글을 마무리 합니다.

넷플릭스 여러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셨고 뭔가 색다를 체험을 원하신다면 동부 여행 중 방문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 번 글에는 유료 체험 시설에 대한 소개가 빠졌지만 오픈 후 혼잡한 시기가 지나면 아이들이랑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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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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